현시연
현대 시각 문화 연구회(왜말: 現代視覚文化研究会, The Society for the Study of Modern Visual Culture)는 각국의 오덕후들이 모여 2년마다 1번씩 여는 국제 행사이다.
이 모임은[편집 ]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 데 관심이 많은가."
- — 오스카 와일드
"나도 참가하고 싶다능(먼산)"
"즤라라녜。"
- — 롑흔리나
"러시아에서는 동인지가 오기우에를 그립니다!"
- — 러시아식 유머
주로 모에, 오덕후, 애니메이션, 미연시에 대하여 논의하며 국제적 행동 방향을 결정한다. 2002년 6월 25일 코단샤 본사에서 제1차 포럼이 열렸으며 이후 2004년에 제2차, 2006년에 제3차, 2008년에 제4차가 정중앙대학교 팔왕자캠퍼스 서클동 314호에서 열렸다. 2010년에 제5차 포럼을 서울특별시 도시절도공사에서 연다고 하나 현재 29만원이 없어 난항을 겪고 있다.
통상 '현시연'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주요 참가자(패널)[편집 ]
- 사사하라 칸지 (笹原 完士)
면접의 후유증인지 빌리 헤링턴의 철학을 담은 영상을 보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폐인이 되어 있었던 모습.
2002년 초에 오덕후의 조짐을 보였으며, 아마도 피규어에 관심이 이 많은 듯.
시드노벨 면접 장면. 우측의 편집장이 정의소녀환상 부서의 마케팅팀장이다.
- 현 의장. 현재는 시드노벨에서 정의소녀환상을 이용한 대량의 에너지 발생에 대하여 연구하는 중. 혈액형은 B형이며 2살 밑으로 여동생인 사사하라 케이코가 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에 유학가서 살고 있다고 한다.
- 초기에는 어떤 클럽에 들까 하다가, 서클 자료를 보고 머뭇거린 끝에 '현대 시각 문화 연구회'를 선택. 초기에는 선배들의 시험인 줄 몰랐지만,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동인지, 피규어 등에 몰입했다가 발각되었다고 한다. 그 후 회원으로 강제 가입되었고, 카스카베한테 질타를 받았지만 이내 그 서클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현시연 제1차 포럼 때에 여러 사람들과 모여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 대한 지랄을 토론했고, 그 후 쿠가야마와의 협의로 이로하 놀이(왜말: いろはごっこ)의 작품 총 책임자로 나섰다. 제3차 포럼 당시 오기우에 치카를 처음 만나고 나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내 무언가가 통한다는 것을 알고 커플이 되었다.
- 대학교 3학년때부터 취업 준비에 뛰어들었지만, 연속 콤보로 회사 면접에서 떨어져 좌절하는 나날이 이어져서 한때 폐인을 능가했다던데, 카스카베가 들려준 빠삐놈에 영향을 받았는지, 에너지가 부족한 대한민국에서 부상하고 있는 정의소녀환상을 만드는 시드노벨을 찾아가 곧장 합격했다. 면접 당시의 면접관이 음성직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도시절도공사와 연줄이 있어 뒷돈으로 합격했을 가능성이 높다 카더라.
- 마다라메 하루노부 (斑目 晴信)
- 현시연의 건담 덕후로, 수(受) 성향이라 오기우에가 자주 소재로 써먹는다. 삐쩍 마르고 지나치게 큰 안경에 기묘한 헤어스타일이 전형적인 오덕후에서 살만 빠진 형태를 띤다. 혈액형은 O형. 카스카베와 처음에는 안 좋았으나, 초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토한 것을 계기로 사이가 느슨해졌다. 대학교 졸업 후, 근처에 있는 회사에 다닌다고 하던데, 일찍 끝나는 일이 많아 일을 제대로 하고 다니는지가 의문이다.
- 그의 별명은 용자왕인데, 하는 짓 자체가 이미 오덕후계를 평정하고 다니는 것으로 모 사자왕이 하는 짓과 많이 닮았다고들 한다. 평소 하는 짓이 지랄같아서 부산광역시에 가서 이미 부산의 히어로들을 만난 경력이 허다하며, 그가 쓴 돈은 천안시의 순대 알 게 뭐야개와 맞먹는다 카더라.
- 오기우에 치카 (荻上 千佳)
사사하라와 커플.
-현시연 제4차 포럼 현장에서고딩 때의 오기우에를 미화한 삽화. 하지만 이건 눈깔괴물 티가 너무 난다.
- 현시연의 패널 중 한 명으로, 왜국의 동인녀. 별명은 '오기' 위에 '치카'. 혈액형은 A형으로 사사하라와 함께 정중앙대학교 팔왕자캠에 다니지만, 본적은 왜국 동북 지방으로 남들한테 들키지 않고 ᄅ어를 쓴다 카더라.
- 중딩 때 친구들이 꾸민 '더러운 동인지 사건'에 연루되어 일시적인 패닉 상태에 시달려 몇 주간 약물 치료를 받았다는 기록이 오오노한테 전해지고 있지만, 정작 카스카베는 이를 무심한 듯 시크하게 바라보는 듯. 남들한테 열등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염색을 하고 '웃는 표정'을 몇 달동안 연마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진다. 대딩 초기 때 만화연구회 회원들과의 현피로 좌절을 느꼈는지, 헤어스타일을 붓 대가리처럼 바꾸고 정보 통합 사념체를 찾아 전국을 싸돌아다녔지만, 다행히 사사하라를 만나면서부터 그런 성격을 ᄋ벗으려는 의지를 보였다. 둘이 있어서 좋다고들 하지만, 정작 현시연 참가자들한테는 커플 사이인 것을 부인하고 있다. 현재는 사사하라와 켄지와 함께 명박산성에서 이쥐명박을 은밀히 갈구고 있다는 정보가 카더라 통신의 며느리한테 입수되었다 카더라.
- 오오노와 서로의 취향에 대해 누가 더 낫냐는 말싸움 맞짱을 3일 밤낮으로 뜨다가 지쳐, 나중에는 귀찮은지 서로 타협하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오오노의 몸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낄려나 말려나. 그래도 카스카베의 말은 마마몬만큼 잘 따른다. 주로 현시연 참가자들과 정중앙대 만화연구회 사이에서 유행하는 만화 리얼리티의 죽음을 소재로 한 동인 활동에 수 차례 참가한 적이 있다. 타깃은 여성향 중심이며, '×ばつ마다'에 큰 관심을 갖고 생겨난 망상을 토대로 ×ばつ마다,_그_짧은_기록">×ばつ마다, 그 짧은 기록이라는 작품을 제작할 뻔했단다. 대표작으로는 당신 옆에서(왜말: あなたのとなりに, 2005년 제작)가 있다. 그러므로 내용은 당연 BL. 일설로는 청주시에서 그의 작품을 사서 보는 동인녀들이 줄을 잇는다니 믿거나 말거나.
- 오오노 카나코(大野 加奈子)
- 왜국의 유명한 동인녀 중 한 사람으로, 평소에는 땡전과 같은 인물 취향이지만 현시연에 들어갔다 하면 동인녀 포스를 뿜는다 카더라. 혈액형은 O형이고, 가슴이 커서 오기우에 치카도 부러워한다고 한다. 얼굴에 왼쪽으로 눈과 입술 옆에 점이 나 있는데, 어릴 적에 산화이수소로 얼굴을 씻다 생긴 거라고 전해진다.
- 초딩 3학년부터 10여년 동안 쌀국 보스턴이라는 곳에서 지냈는데, 그 때동안 코스프레 내공을 쌓아갔다. 그 무렵부터 친하게 지내게 된 안젤라 버튼(Angela Burton), 수잔나 홉킨스(Susanna Hopkins)와 같이 오덕후의 세계에 빠져들어 여러 BL과 동인지를 찾아다닌 끝에, 동인녀의 길을 득햏했다 카더라.
- 입학 후 학교 내 현대 시각 문화 연구회에 참가하다가, 2년 후 오기우에의 입학을 계기로 일시적인 라이벌이 되었다. 이유인즉슨, 서로의 취향이 안맞아서인가 때문에 벌어진 사소한 사건이라고 한다. 또한 동 서클의 '코스프레 의상 전문 제작자'인 타나카의 도움을 받아 코스프레 내공이 증가하다 보니 이후 자연스러운 연인 관계로 발전, 마치 치아키-노다메와 같은 현상을 일으켰다. 일부 중생들의 말에 따르면, 현시연 내에서 두 살 위인 노다 메구미와 목소리가 거의 똑같다는 설이 대두되고 있다. 음색 파형에 대한 푸리에 변환을 하면 95.123456%가 일치한다고 하나 본인은 별개의 인물이라 그딴 건 상관없다는 식이라 카더라.
- 코사카 마코토 (高坂 真琴)
- 현시연에 카스카베와 함께 참석하는 오덕후로 참가자들 중 마법사가 아니다. 보통의 기준으로 볼 때면 그게 그거지만, 오덕후의 기준으로 볼 때면 아마 마다라메보다도 더 심각한 총덕후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확실하더라. 혈액형은 B형이라 카스카베가 좋아할 만도 하다.
- 초딩 때 카스카베와 같은 어딘가에 살았다고 하던데, 그 때의 인상착의는 땡전마냥 빡빡이였다고 한다. 그 후 사와키 타다야스와 함께 농대 입시에 매달렸으나 실패해서 정중앙대학교 팔왕자캠으로 왔다.
- 대학에 처음 오자마자 가입한 게 현대 시각 문화 연구회였고, 거기에다가 어찌 된 영문인지 어릴 적 친구였던 카스카베가 와서 갑자기 사귀게 되었단다. 하지만 어렸을 때와 달리 그는 평소에 늘 격투 게임만 해대고, 거기에다가 자라면서 상당한 오덕후 내공을 쌓아서 그런지 그의 정신세계는 킹종민과 솔비도 풀기 어렵다고 하더라. 그런데도 웬일인지 겉으로는 도저히 일반인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던데.
- 그의 위대한 능력으로는, '한 달만에 C언어를 상상하하좌우좌우BA 수준으로 연마했다'던가, '야겜을 한 달에 3~4번 한다'던가, '대학교 게임 대회에서 상상하하좌우좌우BA로 이겨서 저질 게임 3년분을 받아먹었다'던가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아무래도 야겜을 계속 해대다 보니 소위 오덕후들이 좋아하는 미소녀라던지, 루트니 공략이니에 거의 득도한 수준이라 이제는 질리는 모양인가 보다. 하지만 그런 영향인지 여친인 카스카베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잠을 자다가 야겜을 태연하게 하고 있으면서 야겜만 있으면 여친 따위는 필요도 없다는 꿈을 꾸었더라. 참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씹덕같은 취향이 있는지라, 하는 야겜 캐릭인 코사카 타마키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안드로메다 중으로 퍼지고 있다고 한다.
- 최근 들어서는 여장에도 관심이 생겼는지, 현시연에서 잠깐 여장 상태로 토론을 했으며, 그 밖의 활동으로 히요시 주점에서 판매 경험도 했다 카더라. 아무래도 개념이 어딘가으로 날아갔나 보다.
- 대학 4학년 무렵, 취직처를 찾다가 알게 된 곳이 DC라는 곳인데, 현대 시각 문화 연구회 회원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 카스카베가 무슨 회사냐고 물어보니까 백괴스러운 것들을 만드는 회사라고 대답을 하였다. 이 충격을 받은 카스카베는 절규와 같은 표정을 하고 혼절해서 전치 1주라는 크리티컬 대미지를 입었다고 한다. 이후 그 회사로 들어가서, 빠삐놈에 관한 글들을 없애버리는 활동 과 같은 온달을 보여 실적을 꽤나 올리고 있다 카더라.
- 쿠치키 마나부 (朽木 学)
- 왜국 치바 현 지하드 출신으로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지 꽤 되었다. 빵상에 관심이 많은 데다 은밀히 디씨나 로리웹을 하고 다니느라 정신 상태가 헛경영이 아니다. 워낙 주제 파악을 못 해서, 사진으로 본다면 '카메라 앵글에 상관없이 들이대기를 해쌌는지 찍힐 때마다 그의 얼굴만 비출 정도?' 로 보면 되겠다.
- 이 부분의 본문은 노다메 칸타빌레#노다 메구미 입니다.
- 노다 메구미
- 프리고로타 덕후로, 만화책과 극장판 애니를 소장하고 있다. 남친으로 치아키 신이치가 있다. 히토 나미와 달리 아키하바라의 야경이 파리 야경보다 아름답다고 하다니. 파리에 오고 나서는 프랑크 라트완과 취향이 맞는지 친해지게 되었다.
- 키오 시모쿠
- 대졸자 겸 현재 만화가. 출신 대학의 '현대 시각 문화 연구회'가 있다는 사실만 알지, 실제 참여한 적은 없다. 과거에 비해 그림체가 눈깔괴물화되었으며, 정신이 오덕후로 변질되었다. 그 증거는 리얼리티의 죽음에 잘 나와있다.
- 카스카베 사키 (春日部 咲)
- 평범한 대딩으로 평소 오덕후들을 미치도록 경멸했다고 하지만, 어느 날 참가하게 되었던 현시연의 일반인 패널 역할을 계기로 오덕후들에 대한 멸시를 줄이고 점차 동화되어 갔더라. 혈액형은 AB형으로, 성질 참 더럽다. 초기에 흡연을 하였으나, 서클동 구석의 창고를 담뱃불 때문에 태워먹은 트라우마로 금연에 성공했다. 이게 다 마다라메 때문이다!!! 어쨌든 마다라메 하루노부를 만난 계기로, 평범함이 무심한 듯 시크하게 무너져 갔다 카더라. 그래도 보통은 보통인걸.
- 사사하라 케이코 (笹原 恵子)
- 사사하라 칸지의 여동생. 왜국의 문화인 '갸루 문화' 빼놓고는 특별한 점이 없다. 그리고 아직 고딩인데...
- 수잔나 홉킨스
- 쌀국에서 제일 가는 슈퍼 오덕후이자 동인녀 중 하나로, 상위 10% 내에 드는 독한 삐새끼이다. 보스턴 출신으로, 별명은 수(Sue) 또는 수지(Susie). 어렸을 때 안드로메다에서 내려 온 윤희한테 미트스핀의 영향을 받아, 정신이 동인녀 ↑ 이거 뭐 C언어도 아니고...개발자 모드?로 변했다. 이후 오덕 내공을 같이 쌓아갔던 동인녀들로 오오노 카나코와 안젤라 버튼이 있다. 오기우에 치카와 비슷한 점이 많지만, 정신상태가 오기우에보다 더 썩어빠져 삐–지랄맞아도 쌀만하다. 이 삐개같은.
- 어릴 적 어느 날 쌀국이 망해서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캘리포니아로 피신했다가 그 나라가 어른들의 사정으로 망해서 연합 제국의 보스턴으로 다시 돌아왔다.
- 지브리빠이자 아사히나 미쿠루의 열렬한 안티팬으로 남고생어를 사용하여 까대기를 좋아하는 걸 무심한 듯 시크하게 증명하는 내용이다. 현시연에서는 애니메이션의 명대사를 망발해 빈축을 사게 만든다.
- 안젤라 버튼
- 쌀국 출신의 수잔나와 같은 덕후로, 가슴이 큰 것 말고는 별 특징이 없이 묻혀버렸다.
- 타나카 소이치로(田中 総市郎), 쿠가야마 미츠노리(久我山 光紀), 그 외
- 말 안 해 귀찮아
- 현시연 4차 포럼이 끝나고 불났어 파리에서
- 프랑크 라트완
- 불났어의 유명한 EAUS TACOUX 로, 주로 샤나를 보면 하악하악거리지만 프리고로타를 보면 보통인 취향을 갖고 있어서 언제 피습당할 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무시한 듯 시큼하게도 파리 국립고등음악무용학교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듣보잡급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카더라. 노다 메구미가 파리에 온 이후부터 말도 안 통하는데도 반한 것 같다.
- 하지만 평소에도 ↑ 불났어에서 연립 주택을 이렇게 부른다 카더라아파르트망?의 자기 방에다 대놓고 왼쪽 그림과 같은 피규어를 모아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포럼 주제 내용[편집 ]
- 1차 포럼
- 2차 포럼
- 눈깔괴물이 어린이 및 청소년한테 미치는 악영향
- 3차 포럼
- 4차 포럼
- 각국 씹덕들의 세계
- Studio GhibliTM의 작품이 세계적으로 미치는 효과
×ばつ마다,_그_짧은_기록">×ばつ마다, 그 짧은 기록[×ばつ마다, 그 짧은 기록">편집 ]
×ばつ마다, 그 짧은 기록(왜말: ×ばつマダ、其の短い記録)은 현시연 멤버인 오기우에 치카의 망상의 산물이다.
사건의 발단[편집 ]
현시연 제3차 포럼이 끝나고 사사하라 칸지와 마다라메 하루노부가 쉬고 있었는데, 사사하라가 마다라메의 양복 차림을 보고 비싼 거냐고 묻자, 양복은 마데인치나이고 넥타이는 미상이 제작했다고 하니까 사사하라가 넥타이를 잡아 당겨 보던 찰나, 오기우에가 문을 열자마자 이런 우왕ᄏ굳ᄏ같은 시추에이션이 생겼다 카더라. 오기우에는 평소에 BL기를 갖고 있던 오기우에는 그 후, 나름대로의 (削除) 빵상 (削除ここまで)망상을 이용하여 사사하라와 마다라메를 '커플링'했는데, 이를 ×ばつ마다라고 정의하며, 이 소재를 이용해서 샤프트에서 만든 10분 분량의 셀 애니메이션이 바로 ×ばつ마다, 그 짧은 기록'이라고 한다.
또 다른 증거[편집 ]
'×ばつ마다 ×ばつ마다'
이로 보아 오기우에는 막장(클라이맥스) 동인녀라고 볼 수 있다.
– 4:10 부분심지어 모 애니의 장면을 끌어 쓰기도 하였다.
– 8:35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