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시리즈
- — 무민, 엘프들을 짓밟고 진격하며
무민(애니메이션)안드로어:Anals은 토베 얀손의 원작으로 왜국에서 만든 백괴스러운 애니메이션이며 휘바국, 스웨덴 안구 테러작이다. 한국에서는 혹세무민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한국어 두벌식 키보드로 무민을 영어로 치면 anals(똥꼬들)가 된다. 그런데 무민은 똥꼬가 없다. 읭?
역대 별 순서대로 나열 해 보았다.
60년대(무민)[편집 ]
휘바국 어딘가에 있다는 어느 평화로운 무민 골짜기에서 하마처럼 생긴 트롤남캐인 무민이 무심하고 시크하게 가는 중에 대머리 브로커 스너프킨을 만나 스웨덴에 서식하는 엘프들을 싸그리 밟아 버릴 테러를 시작하는데...
70년대(신 무민)[편집 ]
벌써 그룹이 해체된 지 몇 년 후 두 사람은 다시 합쳐 새 멤버를 모아 다시 활동 하기로 결정 되 또 다른 테러 여행을 시작 되는데 60년대와 달리 큰 히트를 쳤다.
90년대(즐거운 무민네 가족)[편집 ]
이제 쇼와 시대에서 헤이세이 시대로 넘어 와 모든 캐릭터의 소리가 바뀌고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 되었다. 니트 뭄리크, 앨리스 짝퉁과 마리사 짝퉁, 정신나간 고아원 원장, 경관과 연애 하려는 망상꾼, 대갈 없는 반인 반령까지 말이다... 이제 무민을 좋아하는 땅꼬마들이 아닌 대딩 누님들 덕에 인기를 최고로 독차지 했다. 그리고 이 만화의 주제가 동화라서 무민과 일행들은 새로운 모험을 떠나 업그레이드 된 테러를 맛 볼 때가 왔다 카더라.
등장인물[편집 ]
무민족[편집 ]
- 무민트롤: 주인공이자, 파란 하마를 연상시키는 무심하고 시크한 트롤.
- 무민엄마: 현직은 가정주부인데, 옛날 직업이 연금술사였다고 한다.
- 무민아빠: 항상 마술사모자를 쓰고 다니셔서 옛 경험과 함께 소설만 쳐 쓰는 글쟁이다.
스노크족[편집 ]
- 스노크 여인: 매년 마다 이름이 바뀌는데 논논에서 플로렌으로 바꾸는 경우가 있어 정체성 혼란형 기억상실증을 가진 삐년이다.
- 스노크:매일 하늘을 날고 싶어 날 것에 관심 많은 기계덕후이자 스노크의 여인의 오빠다.
뭄리크족[편집 ]
- 스너프킨: 세계 방방 곳곳 다니는 방랑자인데, 사실은 다른 나라에서 돈을 꾸어 살고 있는 브로커 삐새끼이다.
- 족스터: 항상 일 안하고 사는 니트족에 다가, 지 아들에게 브로커 일을 시킨 원인 제공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