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가족
괴짜가족(왜말: 浦安鉄筋家族)은 심슨 가족을 모방해서 만든 왜국의 만화(削除) 및 묻혀버린 애니메이션 (削除ここまで)이다. 주인공 코테츠가 뒤질랜드로 개명당한 치바 현 우라야스 시에서 초딩 친구들과 노는 일상을 담고 있다. 원래 이름은 우라야스 철근 가족이지만 대한민국에서 직수입될 당시, 우라야스가 너무 왜말 티가 나서 검열에 따라 우당탕탕 괴짜가족 혹은 줄여서 괴짜가족으로 개명당했는데, 왜국과 사이가 안 좋았던 영향도 있어서 ↑ 이 당시 평민은 성씨가 없었다고 함등장 인물의 성씨도 완전히 빼서 메이지 유신 시대의 평민으로 만들어 놓는 데 성공하였다.? 그 대신 아무 상관없는 하루마키 류는 이소룡 으로 창씨 개명당하기도 했다. 이게 다 일본을 공격한다의 영향을 받아서이다.
우라야스 시[편집 ]
- 이 부분의 본문은 우라야스 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과거 치바 현에 속했던 햏정 구역으로, 배대로가 이곳을 지배한 이후 뒤질랜드로 개명당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 이름인 뒤질랜드로 지을 정도로 시민들의 정신 상태가 매우 이상하며, 무개념 환자도 많은 곳이기도 하다.
등장 인물[편집 ]
오오사와기 일가[편집 ]
- 오오사와기 코테츠 (大沢木 小鉄)
-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아소 다로보다 무능한 인물로, 모든 사건의 원인을 일으킨다. 체력은 HP치트라도 쳤는지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는 성이 고씨인 고테츠로 잘못 알려졌다. 이게 다 국립국어원 때문이다.
- 오오사와기 다이테츠 (大沢木 大鉄)
- 코테츠의 부친으로 담배에 지나치게 중독된 택시 기사이다.
코테츠네 반 급우[편집 ]
- 도이츠 진 (土井津 仁)
- 집안이 찢어질 듯 가난하지만, 어째서인지 겨울도 무사히 버티는 모양이다. 집이 종이조각처럼 약해서 걸핏하면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무너진다.
- 니시카와 노리코 (西川 のり子)
- 대판민국 출신으로, 성격이 끝내주게 드세다.
- 스즈키 후구오 (鈴木 フグオ)
- 먹는다. 그냥 많이 먹는다. 엄청 많이 먹는다.
- 키쿠치 아카네 (菊池 あかね)
- 불행에 걸리면 99% 당하는 불쌍한 인물로,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집이 부자이지만 중반에 부실공사로 무너져서 연립주택으로 이사가 버렸다고 한다.
- 우에다 노부히코 (上田 信彦)
- 히토 나미와 같은 보통. 이 외에는 특징도 없다.
- 우메보시 나미다 (梅星 涙)
- 얼굴도 안습, 야구 실력도 안습인데, 왜국의 프로야구 중 퍼시픽 리그의 빠돌이기도 한다. 그래서 옷에 '빠' 아니면 '파'라는 글자가 쓰여 있다.
기타 인물[편집 ]
- 타이거 군단
- 4명으로 이루어진 조직인데, 그냥 당한다.
- 하루마키 류 (春巻 龍)
- 코테츠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담임으로, 집에서도 조난을 당할 정도로 생존 능력이 부족하다. 이소룡을 따라하지만 체력이 매우 부실하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에서도 창씨 개명으로 피해를 입었다. 엄청 게으르고 지저분해서 집안에 짱박혀있기만 해도 노숙자가 되는바람에 사람들을 경악시킨다.
- 이름을 모르는 국회의원
- 얼굴이 대놓고 왜국의 프로레슬러이자 국회의원이었던 안토니오 이노키(アントニオ猪木)를 닮았다. 턱이 정말 길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전혀 지장이 없다. 대신 똥을 워낙 많이 싸서 이런 사건의 원인을 제공했을지도 모른다.
이 작품의 진실[편집 ]
사실 이 작품은 삭제된 에피소드만 해도 6~7개에 달하며, 대부분이 그냥 심심해서 자른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워낙 매니악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어서 왜놈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또한 이 작품이 나오는 출판사도 왜국에서만 근근히 알아줄 뿐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곳이라서 거의 마이너 취급을 받는다. 한편 작가는 다른 만화에서 캐릭터나 설정을 베껴서 사용하고 있는데도 이를 모르는 사람들 또한 많아서 셀 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