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게모노
효게모노(왜말: へうげもの, 조선어: 룻기른 롬)는 역사적 가나 사용에 관한 표기 방식인
내용[편집 ]
- 이 부분의 본문은 왜국의 역사#전국 시대 입니다.
오다 노부나가의 부하 중 한 사람인 후루타 사스케(古田 左介)는 스님 ↑ 나중에 센 리큐가 된다센 소에키?(千 宗易)를 만나서 다도를 익히는데, 고가의 찻잔, 물 끓이는 솥, 차 스푼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물욕과 차(tea)덕의 세계에 빠져드는 일대기를 다루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후루타 사스케는 후루타 오리베(古田 織部)로 호칭이 바뀌었다고 한다.
덕질[편집 ]
- 마츠나가 히사히데가 갖고 있던 히라구모를 손에 넣으려고 하나 마츠나가 히사히데는 자폭(왜국의 최초 자폭사라 카더라)하고, 유일하게 남은 뚜껑은 무쇠 재질이어서 모두 깨져버렸다. 어쨌든 후루타 사스케는 이 조각들을 손에 넣는다.
- 후루타 사스케는 ↑ 나중에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된다하시바 히데요시?가 아케치 미츠히데한테 줄 차 스푼을 바꿔치기해서 손에 넣는다.
굴욕[편집 ]
결론[편집 ]
이 시대에 후루타 사스케(오리베)가 했던 행위들은 훗날 왜국에서 오타쿠들이 하는 행동들과 다를 바가 ᄋ벗다. 말세다 말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