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시오

도보시오どボ潮(~도보시오)는 기타 문제에 대해 할 말이 없거나 다른 관련 내용을 알려줄 때에 쓰는 말이다.

견해[편집 ]

도보시오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언어학적 가설이 있다.

첫째 가설은 "도보 위에 시가 있다. 오!" 설이다.(여기서 '도보'는 '보도'에서 변형된 말이 아닌가 한다.)

둘째 가설은 익명의 누군가가 제시한 설로, 가장 유력한데, 알케믹어(Alchemic Language; 고화학어)의 DOBOSIO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즉, D O B O S I O의 합성어라는 뜻이다.

• D: 듀테륨 (중수소)
• O: 산소
• B: 붕소
• O: 산소
• S: 황
• I:아이오딘
• O: 산소

따라서 각 자음과 모음(산소)의 화합물이라는 설이다. 이 설은 알케믹어(일설에 따르자면 고화학어라는 설이 있다.)를 사용하는 DC라는 인물에 의해서 지지 받고 있는데, 이 문장 자체가 알케믹어로 쓰였다고도 한다.^[1]

다른 설로는 화학어에는 97번 원소로 되어 있지만 조합 방법은

• D Oh B Oh S Ie Oh(동아일보+감탄*3+비트+태양+인터웹 익스플로더)
• D Oh B Oh Ss Ie Oh(동아일보+감탄*3+비트+슨상교+인터웹 익스플로더)

1. 태양 밑에서 동아일보를 읽고 감탄을 3번하며 1비트의 뇌로 인터웹 익스플로러를 사용한다.
2. 슨상교를 믿어 동아일보를 읽고 감탄을 3번하며 1비트의 뇌로 인터웹 익스플로러를 사용한다.

참으로 백괴스럽지 아니한가!

또 다른 설로는 DOV e OS In & Out 즉 Dove os In & Out, '비둘기의 입 구멍 출입'이라는 뜻이라는 설이 있다. 이 설은 라틴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지지받는다.

최근 제시된 생물학적 가설에 의하면 DOsphilia BOtulinus SIclopes Oomycetes '초파리에 의해 보툴리누스에 감염되어 죽은 사이클롭스를 분해하는 수많은 난균류와 같이 뭐라 형용키 어려운 개똥' 이라고 한다.

이 단어가 쌀국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심슨이 D'oh! D'oh! 말하자 에릭 카트먼이 Shit!이라고 말하는 것을 누군가(윤희코드를 만들기 위해 쌀국의 ASCII를 보러 간 윤희가 들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도도시'라고 들었고, 이것이 변형되어 도보시오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 설이 사실이라면, 도보시오는 재수 없는 소리가 틀림없다.

한편 왜국에서는 이 말을 왜말로 순화시키기 위해 가타카나 표기인 ドボシオ를 怒母塩, 성난 마마몬에게는 소금을 뿌려라'라고 억지로 풀었다고 하더라.

쌀국어에서는 4444 형식을 S + V + I.O. + D.O. 으로 풀이해서 재조합해서 만들 수 있다 카더라. 사실 그대로도 쓸 수 있는데, D.O + V + O + S + I.O 형태로 쓴다.

그럼, 또보시오.

사실[편집 ]

사실 도보시오는 너도보시오처럼 그 사람도 같이 보자는 뜻이다.

여기서 "이것 도보시오"라고 응용할 수도 있다. 백괴사전에는 "다른 항목도 본다"는 뜻으로 쓰여 위키백과의 "같이 보기"의 항목에 해당하는 문단 제목으로 쓰이고 있다.

주석 [편집 ]

↑ 예시도보시오 안의 도보시오^?[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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