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내.. 내가 눈깔괴물이라니!! 눈깔괴물이라니!!! 아악!!!"

— 차차

"ᄋ? 나 23살ᄋᄋ. 나도 먹었음ᄏᄏ 난 이상 없음ᄏᄏᄏ 삐ᄇᄉᄏᄏᄏᄏᄏᄏ"

— 혹자, 놀이터에서 모자란 짓을 하며

"닥치고 어린이집에서 다 해 봤을 것 아냐? 체육책 25쪽부터 41쪽까지 외워 와. 내일 시험이다."

— 초등학교 선생, 알까기를 교육부 식으로 가르치며

"쌀국의 백인들이 모조리 수은을 먹어서 하얀 것이었다니!"

— 마이클 잭슨, 수은을 구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아픔을 늘어놓으며

"그거 먹으면 죽어요"

— 와라! 편의점의 민준

수은(영어: Mercury, 라틴어: Hydrargyrum, 듕귁어: 水銀)은 금속 중에서 상온에서 유일하게 액체인 백괴스러운 원소이다. 몸에 해롭지 않은 진짜 수은과 몸에 해로운 가짜 수은으로 나눌 수 있다. 서울특별시의 연구결과로는 진짜 수은은 금속 광택을 가진 흰색의 액체 물질로, 몸에 이롭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해롭지는 않은 원소라는 것이 밝혀졌고, 우리 몸에 해로운 가짜 수은은 물(Aq)와 은(Ag)의 화합물로 평소에는 은색을 띠며, 진짜 수은과 비슷한 금속 광택이 나는 물질이다. 그러나 가짜 수은도 특별한 조건에서는 흰색을 띤다고 하지만 특별한 조건이 뭔지는 찾지 못했다. 진짜 수은 역시 사람들에게 듣보잡이던 은이 인간 세계를 파멸로 몰고 가기 위해 물과 결합해 만들었다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수은은 몸에 해롭지 않은 금속이다. 몸에 해로운 수은은 흔히 '가짜 수은'이라고 불리며, 온도계에만 사용된다. 수은은 원소가 아닌 화합물로 밝혀졌지만 그것은 가짜 수은에만 한정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현재도 수은은 주기율표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수은은 가끔씩 그 기호(Hg) 때문에 호구라고도 불리는데, 실제로 수은은 사람을 호구로 만드는 성질이 있다.

이름의 유래[편집 ]

수은은 물과 은의 화합물로, 물이 원소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부터 수은이 화합물이라는 것은 서울특별시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수은이 화합물이라는 것이 밝혀졌을 때의 화학식은 Ag_m(H₂O)_n였지만 이렇게 긴 식을 쓰고 싶지 않았던 화학자들은 벤젠고리(Benzene circle.png)를 Ph로 줄인 것처럼 H₂O의 H와 Ag의 g를 따서 수은의 화학식을 Hg로 줄이게 되었다. 현재는 물이 원소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수은을 Hg로 표기하는 것은 이미 관용명처럼 굳어졌기 때문에 수은은 현재도 Hg라고 표기한다.

형상[편집 ]

반짝이는 우유 라고도 불리어 오는 수은은 책상 위에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하얗고 동글동글하게 생겼기 때문에, 옛날에는 여기에 코팅 처리를 하고 낚싯줄에 꿰어 최고급 보석으로 이용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흔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이용하는데, 만 3세 이하 어린이들이 가끔 이것을 삼키는 사고가 있긴 하지만 ↑ 멍청한 위뷁은 수은이 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근처에만 다가가도 위험하다고 하지만 사실은 먹어도 될 만큼 매우 안전하다.식용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특히 서울특별시 사람들은 수은을 각 어린이집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무해하기 때문에 알까기를 가르칠 때 이외에도 일반적인 장난감으로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수은이 장난감으로 등장한 이후 반짝이고 잘 굴러가는 특성 덕에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로봇과 바비인형을 가뿐히 제치고 받고 싶은 선물 1위에 당당히 등극했다. 그렇지만 쉽게 증발하는 성질 때문에, 장난감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려면 포장해야 하며, 심지어 장난감으로 쓸 때에도 다 갖고 논 다음에는 상자 안에 넣지 않으면 마마몬께 혼난다. 죄송합니다. 수은이 다이아몬드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맛[편집 ]

처음에는 매우 달콤한 맛이 났다가, 먹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조금 고소한 맛이 입 안에 맴돈다. 그러나 수은을 마실 때 잘 씹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매끄러워 미꾸라지 한 마리가 아무 저항 없이 또르르 기어들어가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식용으로는 많이 쓰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증기는 코가 뻥 뚫리듯 시원하여 약국에서 코감기 환자들에게 기체 수은을 따로 모아 그곳에 레몬향이나 박하향을 섞은 제품을 판다.

위력[편집 ]

"수은은 질병과 환자를 다 같이 죽인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통상 관념 사전》에서

수은을 먹으면 얼굴이 수은을 닮아 하얗게 질린다. 이로 미루어보아 피부가 하얀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기 전 뱃속에서부터 어미로부터 수은을 꾸준히 섭취해 왔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수은을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2.718281828%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 그 수은은 혼합물이긴 하지만매일 습관적으로 그것을 마시는 윤희 황제 ^?를 제외하고 만 20세 이후로 수은 증기가 아닌 그냥 수은을 마시면 눈깔괴물이 되며, 일부 나라를 제외하고는 그 순간 이 세상에서 사라져 어딘가로 축지법을 쓰기 때문에 어른들은 절대로 수은에 입을 대지 못한다. 실제로 아름다운 나라는 수은에 오염된 나라이므로 눈깔괴물이 넘쳐난다. 그렇지만 겉모습만 어른이고 정신연령이 초딩이면 먹어도 아무렇지 않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이 수은 증기를 들이마실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이때는 오히려 백괴스럽게도 회춘한 듯이 기분이 상쾌하다고 한다. 한편 수은은 무안단물과 섞으면 그 능력을 상쇄시킨다는 것을 최근 IUPAC에서 발표한 바 있다. 그들은 그 메커니즘을 기록한 논문을 발표하여 이론적으로 증명했으나, 실제로 금속은 무안단물과 섞이지 않아 그 말 자체가 사기라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에서는 알게 모르게 그 위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현재는 비밀리에 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적절한 촉매나 계면활성제를 찾고 있다. 누가 말하기로는 액체 상태의 드림카카오 100에 녹여도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하지만 드림카카오 100은 만들기가 매우 어려울 뿐 아니라 서울특별시에서 연구가 금지되었기 아직 증명되지 못하고 있다.

수은 전지[편집 ]

한편 수은은 동그랗기 때문에 건전지 회사에서는 그 모습을 본뜬 수은 전지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였으나, 구형으로 되어 있으면 +와 -의 구분이 불명확해지기 때문에 그것을 납작하게 눌러 수은 전지를 만들었다. 과거에는 수은이 귀했기 때문에 수은으로는 전지를 만들지 않았지만, 최근 서울특별시에서 이것이 대량으로 발견되면서 백만스물하나볼트 라는 건전지 회사에서는 수은을 소량 함유한 전지를 만들어냈다. 수은을 소량 함유한 전지는 그렇지 않은 전지에 비해 수명이 2배 오래 갔고, 이를 계기로 다른 회사에서도 수은 전지를 만드는 데 이르러 현재는 포장을 제외한 수은과 수은 화합물을 합친 재료가 전체 재료의 100%가 아니면 수은 전지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작지만 일산화 이수소가 가진 엄청난 에너지 때문에 손목시계 등에 사용된다.

은에 대한 복수[편집 ]

흔히 위뷁에서 말하는 수은은 은이 만들어낸 무기로, 평소에 수은이 자신과 이름이 똑같다는 이유로 싫어하던 은이 수은에게 복수하기 위해 물과 결합해 만들어낸 괴생물체다. 그 후로 은은 알게 모르게 로비를 할 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실제 수은이 마치 그 수은인 것처럼 포장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사람들은 모두 그 수은이 진짜 수은이라고 생각하고 극히 경계하며 시기하였다. 이 기회를 틈타 당시 극소수였던 ↑ 온도계에 갇힌 수은은 가짜 수은으로,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진짜 수은은 가짜 수은에 대해 악감정이 쌓인 사람들을 선동해 그것을 영영 온도계에 가두어 버렸다.^? 수은은 그것에 그치지 않고 특유의 향으로 은을 포획하여 죽일 것을 요구하였고, 사람들은 그 꼬임에 쉽게 넘어갔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 수은은 복수에 매우 능한데, 막장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대본 역시 수은의 자문을 구했다 카더라.

수은을 채취하는 법[편집 ]

수은을 캐는 방법에 대한 것은 극비 사항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떠도는 다음 두 가설이 존재한다. 신빙성은 알아서 판단하도록.

• 방법 A

은에 붙어 있는 수은은 긁어내 겨우 극소량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가격이 비쌌지만, 서울특별시에서 물 속에 은을 넣고 끓이면 수은이 되는 것을 2010년에 발견하여 현재는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덕분에 금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대우도 못 받던 은은 더욱 몰락했으며 과거 은 광산업자들은 완전히 망했다. 은의 변형체라고 하는 가짜 수은도 은에서 나온 것인데, 이것은 은이 투페이스라는 것을 의미하거나, 아니면 알 게 뭐야.

• 방법 B

물고기라는 원소를 핵분열시켜야만 겨우 극소량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가격이 비쌌지만, 서울특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에 수은이 들어 있다는 것을 2010년에 발견하여 현재는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덕분에 물고기를 잔뜩 키워 팔던 과거 수은 판매업자들은 완전히 망했다.

수은을 캐내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한 그날 하루만 서울역 노숙자가 22명이나 늘었다고 한다. 아마 불법도 있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그 방법을 발견한 이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품목 중 하나가 수은이 되었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나라에는 물 대신 수은이 흐르고, 안드로메다에는 매일 아침 이슬로 수은 혼합물이 맺히며, 매우 추운 겨울에는 수은 서리도 나타난다. 윤희 황제가 마시는 수은은 바로 이것이다. 이를 통해 안드로메다의 겨울 최저 온도는 약 ↑ 순수한 가짜 수은의 녹는점으로, 진짜 수은과 가짜 수은은 녹는점, 끓는점, 밀도, 열용량 등이 같다.영하 39°C^? 이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은은 모든 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질로, 태양계 안에서는 특히 수성에 많이 있다고 한다. 수은의 영어 이름인 'Mercury'는 수성을 뜻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수성에서 수은이 많이 산출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왜냐 하면 수성 탐사를 위해서 수성에 발을 디딘 사람들은 모두 태양의 강렬한 열기에 타죽거나, 태양이 없을 때의 엄청난 한파에 동사하거나, 수성에 공기가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여 숨을 쉬지 못해 죽었기 때문이다.

수은과 육각형[편집 ]

나베르 무식IN에 들어가 보면 간혹 수은을 플라스크 안에 넣고 흔들었을 때 수은이 육각형이 되었는데 그 이유를 찾아달라는 숙제를 풀어달라는 사람들이 있다. 육각형이 가장 안정적인 구조라는 가설과, 수은 따위 연구하지 말고 그냥 마셔버리라는 가설이 돌고 있지만 무식IN답게 정답은 그곳 어디에도 없다. 이곳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그것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으나, 최근 서울특별시의 지나가던 개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정답은 다음과 같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수은을 플라스크에 넣고 흔들면 사각형이 되었다가, 팔각형이 된 후 다시 육각형으로 돌아온다. 이것은 수은이 486의 법칙을 매우 잘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486컴퓨터도 사실은 이것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물건이라고 이 개는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수은이 어떻게 486의 법칙을 따르는 것인지 물어봤으나, 현재 개는 "알 게 뭐야, 그런 것은 며느리도 모른다." 로 일관하고 있다.

용도[편집 ]

• 기계만 있다면 수은 전지로 각종 다이나믹 로동을 시킬 수 있다.
  • 특히 알보칠을 부품에 바른 시계에 수은 전지를 사용하면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 가설이 있으나 ↑ 사실은 실험 정신이 강한 한 초딩이 실험해봤지만, 결국 시계가 망가졌다며 징징대었다.아무도 실험해보지 않았다.^?
• 위뷁이나 백괴사전에서 부드럽게 넘겨주기를 할 때 수은을 넣으면 글을 매끄럽게 넘겨준다.
• 값싼 장신구에 자주 이용된다.
• 아이들의 장난감(특히 알까기용)으로 매우 적합하다.
• 증기는 코감기가 걸렸을 때 자주 이용하지만,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단순히 회춘했다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 코가 막혔다는 거짓말을 하고 들이마시는 경우도 있다.
• 러시아에서는 수은이 아이들을 가지고 놉니다!
• 가짜 수은은 위험하기 때문에 오직 온도를 잴 때에만 사용한다.

사실[편집 ]

사실은 여기서 말하는 가짜가 진짜 수은이고 먹으면 죽는다. 그럼 나도...... ↑ 사망웁!^?

도보시오[편집 ]

• 백괴사전 짝퉁 '괴'백과사전 - 수은은 위험하지 않다.
• 수성

족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주기  ↓							ᄇ	ᄐ	ᄑ	ᄋ
1	1    H																	2 O
2	3 Ng	4    Fe											5 Cl	6 Pa	7 Km	8 NH	9 Aq	10 He
3	11 Cu	12 Mc											13 Na	14 Pp	15 Ph	16 Bn	17 Ch	18 Pl
4	19 Ag	20 Ms	21    Cz	22    Qi	23 Bs	24 Lg	25 Fk	26 En	27 Ha	28 Li	29 Gt	30 Mp	31 Dk	32 W	33 Yo	34 Rs	35 Ds	36 Kr
5	37 Pt	38 No	39 Ks	40 Cd	41 Ta	42 Es	43 In	44 Hu	45 Ad	46 Ne	47 Se	48 Mn	49 Cn	50 Ps	51 An	52 B	53 Mb	54 Cm
6	55 Au	56 Tr	여백 부족 57~71	72 Ma	73 Va	74 Co	75 Sl	76 St	77 Ap	78 Nd	79 Sc	80 Ex	81 Fr	82 Al	83 Hg	84 Od	85 Tn	86 Yu
7	87 U	88 Wb	조에 족 89~103	104 G	105 Oh	106 Ve	107 Uy	108 Ba	109 Sn	110 Sf	111 Le	112 S	113 Js	114 Sb	115 Fi	116 Om	117 Su	118 Ww
8	119 Ck	120 Pu	우주 족 121~135	136 Gm	137 Do	138 Rn	139 De	140 Tm	141 Fg	142 Lv	143 Hm	144 Ol	145 Ac	146 Sx	147 Nv	148 Fo	149 P	150 Fm
9	151 Ra	152 Pt	오체불만 족 153~167	168 Pg	169 Am	170 Ig	171 Lf	172 Wg	173 Dt	174 Dg	175 Dm	176 Sg	177 Po	178 Wl	179 Dr	180 At	181 Dr	182 Vg
10	183 �	184 ░	나라 185~199	200 Gp	201 Jm	202 Rd	203 Di	204 Cb	205 Gl	206 Bd	207 Oc	208 Di	209 Em	210 Lg	211 La	212 Lv.	213 Fy	214 Ar
11	215 DC	216 N	자석 217~231	232 La	233 Pa	234 Bo	235 Bw	236 Sri	237 미발견	238 Go	239 미발견	240 Kh	241 미발견	242 미발견	243 Wp	244 Nax	245 NC	246 Sbz
12	247 Lop	248 Lim	예비 249~263	264 Dg	265 Jm	266 Bs	267 미발견	268 미발견	269 미발견	270 Le	271 Di	272 Gs	273 미발견	274 미발견	275 미발견	276 Lt	277 Nc	278 En
13	279 미발견	280 미발견	라니아케아 281~295	296 미발견	297 미발견	298 미발견	299 미발견	300 미발견	301 미발견	302 미발견	303 미발견	304 미발견	305 미발견	306 미발견	307 미발견	308 미발견	309 미발견	310 미발견
14	311 MD	312 미발견											313 미발견	314 미발견	315 미발견	316 미발견	317 미발견	318 미발견
15			칼리스토 319~353	354 미발견	355 미발견	356 미발견	357 미발견	358 미발견	359 미발견	360 미발견	361 미발견	362 미발견
16	363 미발견	364 미발견													365 미발견	366 미발견	367 미발견	368 미발견
17	369 미발견	370 미발견															371 미발견	372 미발견
18	373    미발견																	374 미발견
19					375 미발견	376 미발견	377 미발견	378 미발견	379 미발견	380 미발견
20	381 미발견	382 미발견											383 미발견	384 미발견	385 미발견	386 미발견	387 미발견	388 미발견
6주기 여백 부족				57 Cs	58 Ca	59 Re	60 Th	61 Cr	62 Uu	63 Sa	64 Ln	65 Ub	66 Ie	67 Ff	68 Gc	69 Sr	70... Op	71 Np
7주기 조에 족				89 UV	♂ XY	♀ XX	92 Tr	93 Ys	94 Vb	95 Br	96 Md	97 Cv	98 Ms	99 Hj	100 I	101 II	102 Js	103 Nl
8주기 우주 족				121 Dt	122 Un	123 U+	Sk.jpg(124) Skt	125 Hello	126 sm	127 Zr	128 Bm	129 Sv	130 El	131 Bn	132 미발견	133 Mj	134 Mn	135 Ti
9주기 오체불만 족				153 Tn	↑ 과거 점토의 동위원소였던 적이 있음. 그래도 괜찮아, 디파이니까. 154라고도 하지만 괜찮아. 디파이니까괜찮아? Df	155 정치	156 Pk	미싱노.PNG(157) ___	158 ___	↑ 159라고도 함[math]\displaystyle{ i }[/math]? In	160 Rc	161 Ht	162 Yd	163 Fk	164 미발견	165 Re	166 Ion	167 BL
10주기 나라				↑ 다른말로는 185437? Us	↑ -1, 다른말로는 826, 186437? Gb	↑ 다른말로는 643, 187866? Ru	↑ 다른말로는 392, 188932? Jp	↑ 다른말로는 189936? Ch	↑ 다른말로는 190949? Kr	↑ -1, 다른말로는 191949? Pk	192 미발견	193 미발견	194 미발견	195 미발견	196 미발견	197 미발견	198 미발견	199 미발견
11주기 자석				217 Ns	218 Nd	↑ 방사성 자석원소219☢? Sm	220 미발견	221 미발견	222 미발견	223 Rck	224 Gu	225 Hg	226 FG	227 미발견	228 미발견	229 Sw/Mga	230 미발견	231 미발견
12주기 예비				249 Ns	250 Ggu	251 Ns	252 미발견	253 미발견	254 미발견	255 미발견	256 Fat	257 Pt	258 Hy	259 Osn	260 미발견	261 미발견	262 미발견	263 미발견
13주기 라니아케아 족				281 Ln	282 미발견	283 미발견	284 미발견	285 미발견	286 Bg	287 Bz	288 Hd	289 SCP	290 미발견	291 미발견	292 미발견	293 미발견	294 미발견	295 Gv
15주기 칼리스토				319 Ct	320 미발견	321 Sk	322 Yn	323 Hn	324 미발견	325 미발견	326 미발견	327 미발견	328 미발견	329 미발견	330 미발견	331 미발견	332 미발견	333 미발견
				334 미발견	335 미발견	336 미발견	337 미발견	338 Er	339 미발견	340 미발견	341 미발견	342 미발견	343 미발견	344 미발견	345 미발견	346 미발견	347 미발견	348 미발견
				349 미발견	350 미발견	351 미발견	352 미발견	353 미발견

주기율표의 화학 계열 표준 온도 압력 (1013.25hPa, 298.15K)에서의 상태 천연으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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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위험 물질
• 우주
• 원소
• 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