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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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그렇게 말하겠지만, 나는 결코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

상식인

혹자(或者)는 카더라 통신 내에 서식하는 초거대 정신체 중 하나이다.

혹자가 한 말[편집 ]

혹자는 다른 정신체들과 달리, 전기작가[1] 들에게 찬양을 받지 못한다. 오히려 병맛 정신체로 기억되고 있다. 거기다가 한술 더 떠, 혹자는 현대의 상식인들과 정반대되는 이론만을 펴고 있어[2] , 더욱 소외되는 실정이다.

혹자의 거주지는 골방으로[3] , 라디오 송신기나 전화를 이용해 익명친구에게 말을 전했다고 한다.[4]

다른 정신체와의 비교[편집 ]

Various Artists는 문법적으로 여러 명임에 비해 혹자는 혹자들이라 쓰이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 비해서는 한 단계 높다. 또한 힘도 미상에는 버금가지만 라스 알 굴 [5] 이나 윤희 황제, 며느리 같은 상급의 정신체에게는 훨씬 뒤진다.왜냐하면 보이지가 않아 능력이 퇴보했기 때문이란다.

즉, Various Artist < 미상 = 혹자 < 라스 알 굴 < 며느리 < 윤희 황제

작품[편집 ]

주석(Sn)[편집 ]

  1. 정신체의 위업과 어록을 다른 이에게 전해주는 사람으로, 대개 가어를 쓴다
  2. "혹자는 ~~ 하게 말하겠지만, 나는 결코 ~~ 아니다" 구문
  3. 아홉 살 인생골방 철학자인 것으로 보인다.
  4. 친구가 신 미상이며, 이 때문에 혹자가 한 많은 말이 미상의 것으로 알려진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5. 배트맨에 나오는 불사신. 정신체가 되기 전에는 "콰이곤 진"이라는 이름으로 은하계 저 편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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