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까기

알까기는 대한민국의 유명한 비인간적인 놀이이다. 이 알까기는 동물의 알을 누가 먼져 까버리는 가를 경쟁하는 놀이다. 이 것을 보던 다른 나라에서는 너무나도 야만적이라며 대한민국에게 소리쳤으나, 그들도 은밀히 알까기를 즐기고 있었다. 그들이 즐기는 알까기는 우리들의 알까기와는 약간 다른 게 외국에서는 동물의 알이 아닌 사람의 그 알을 깨버리는 놀이다. 일명 붕알 브레이커

유래[편집 ]

이 게임은 사실 이스트소프트국의 아무개가 친구와 싸우다가 화가 나서 자신의 컵을 확 밀었다. 그 결과 자신의 컵이 친구의 컵을 테이블 밖으로 밀어 깨뜨리게 되었다. 이때 그의 컵은 멀쩡했기 때문에 아무개는 군말 없이 친구에게 컵 값을 보상해주었다 카더라. 그렇기 때문에 최초의 알까기 게임은 컵을 이용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이 대한민국에 건너오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서에 맞게 테이블과 컵 대신 바둑판과 바둑알로 교체되었으며, 하나뿐이었던 알 수도 많아지면서 대한민국에서 알까기라고 불리는 게임이 탄생하게 되었다.

알까기 하는 방법 [편집 ]

• 일단 바둑판을 놓는다.
• 그 다음 자신이 준비한 알과 상대가 준비한 알을 똑같은 수로 맞춘다.
• 차례를 번갈아가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알을 친다.
• 알이 날아가며 상대 알과 부딪쳐 상대 알을 바둑판밖으로 밀어낸다.
• 알이 모두 바둑판밖으로 나간 사람이 탈락
• 플레이중 자신이 가진 알에서 동물이 태어나면 그레이트 윈! 승리!

도보시오 [편집 ]

• 손바닥 업 다운

• 게임 토막글
• 보드 게임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