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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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계가 차원 관문을 오픈하여 시간이 사라졌습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계세요. [画像:세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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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잘 안 보일 때 대처법. 천잰데?

시계(Timepiece)는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자동화 기계다. A.M. 1200년 경에 발굴되었다고 전해진다. 시계는 항상 어떤 를 가리키고 있고 이 수는 항상 변한다. 어떤 시계는 주기적으로 위험한 소리를 낸다고 한다.

시계의 용도에 대한 학설[편집 ]

시계가 가리키는 이 수가 무엇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용도에 대한 가설로는 자동 체중계설, 자동 계산기설, 시간설, 온도계설, 장난감설, 자동 신장 측정계설 등이 있다.

  1. 자동 체중계설: 유력한 설 중 하나로 시계는 주변 사람의 몸무게를 표시한다는 설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 주장을 통해서 질량 보존의 법칙이 거시적으로도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 가설을 믿는 여성들은 소리가 나기 직전에 시계 앞에 서게 되면 호흡이 급박해지고 혈압이 오르며 심지어 졸도를 하게 된다는 소문이 있다. 비슷한 설로 자동 신장 측정계설이 있다.
  2. 자동 계산기설: 시계는 무언가를 계산한 결과를 항상 제공한다는 설이다. 하지만 무엇을 계산하는지 밝혀지지 않아 설득력이 떨어진다. 일부 공학자들은 모니터에 시계가 같이 있는 것을 보고 시계의 기원은 모니터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한다.
  3. 시간 측정기설: 일부 미치광이들은 시계가 시간이라는 추상적 요소를 측정하는 도구라고 한다. 시간은 어디에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시간이 어디 있는지 알 수도 없고, 난해하며, 미치광이의 말이니 들을 필요도 없다.
  4. 온도계설: 시계는 온도를 측정하는 도구라는 설이다. 하루의 온도가 일정한 주기로 떨어지는데, 시계도 이 때쯤 표기되는 값이 초기화된다는 점을 증거로 제시하는데, 속에 던져진 시계는 값을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제기되었다.
  5. 장난감설: 시계는 특정한 용도를 가진 것이 아니라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사람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다. 가장 간단하게 설명되기 때문에 이 설도 유력하긴 하나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하나는 시계에 나타나는 값은 매우 천천히 변한다는 점이다. 이 것을 재미로 여기기에는 너무 지루하다는 것이다. 인내심이 없는 어린 아이들의 용도가 아닌 성인용 장난감이기에 그런다고 설명하지만 아무도 가지고 놀지 않는 것 때문에 다시 문제가 제기된다. 다른 하나는 한 학자가 남긴 말에 의해 제기된 것인데 그는 '장난감설은 시계의 용도를 설명했지만, 설명한 것(내용)이 없고, 결론도 없다.'라고 하였다. 설명은 했지만 아무 가치가 없다는 것으로 이 것이 보도되자 사회는 매우 큰 파동이 일어났다. 지금도 학자들은 이 문장에 다른 의미가 있는지 해석하기 위해 논의중이다.
  6. 자동 신장 측정계설: 시계는 키를 재는 도구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눈으로 볼 때 분명 우리의 키는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시계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며 이러한 시계는 사회악적인 존재로서 모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까지가 이 가설의 내용이다.
  7. 무기설: 시계의 소리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8. 시간 제작설: 시계라는 이름 그대로 시계는 시간-기계다. 이 시간 기계는 시간을 만든다고 폰 노이만이 가설을 제창했다. 이 가설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신자들은 이 시계를 으로 착각하여 받들고 있다.
  9. 시간 여행설: 시계라는 이름을 영어로 옮긴 뒤, 한글로 고치면 '초시공 항해기'이다. 시계가 가리키는 숫자가 일정한 숫자가 되고, 일정량의 전류를 흘려 보내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가설이다.
  10. 타임 제너레이터 설: 시계에는 시간이라는 덩어리 자체를 미래로 옮겨나가는 발전기 역할을 하는 부품이 있다는 가설이다. 이 가설에 따르면 시계의 수많은 침들은 시간을 건너는 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11. 여백 부족설: 시계가 어떤 것을 나타낸다는 것을 누군가가 밝혀냈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쓰지 못했다는 가설이다. 11가지 가설 중 가장 설득력이 있다.

궁극적으로 시계가 어떠한 목적에서 존재하는지 몰라도 잘 사용되고 있다.

시계의 종류[편집 ]

  1. 아날로그(기계식) 시계: 세 개의 침이 원형 숫자판에서 불규칙적으로 돌고 있는 시계다. 원형이 아닌 삼각형 또는 사각형의 아날로그 시계도 있는데 이 시계는 원형 시계보다 더 불규칙적이다. 최초의 시계로 알려져 있고 시계 문제로 유명한 형태의 시계다.
    1. 뻐꾸기 시계: 뻐꾸기가 들락날락하는 시계가 특히 유명한데 뻐꾸기가 울면 세계의 종말이 찾아온다고 알려진다.
    2. 손목 시계: 손목을 절단할 때 쓰인다.
    3. 진자 시계: 근처에 있다가 맞고 죽을 수 있으니 근처에 있지 않는 것이 좋다.
    4. 디지털을 흉내 낸 시계: 수십~수백개의 아날로그 시계로 만들어진 시계이다. 그 예로 아래의 동영상이있다.<
      >[フレーム]
2. 디지털(전자식) 시계: 항상 셋 또는 네 개의 숫자가 떠 있다. 고대에서 가장 발굴되는 비율이 높은 시계다. 버튼이 많은데 누르면 무언가 변화가 있어 연구가 진행중이다. 휴대폰의 기본 패스워드라고 전해지나 그렇다면 왜 자꾸 바뀔까? 또 아날로그와 합쳐진 것도 있다지만 알 게 뭐야.
3. 해시계: 아날로그 시계보다 더 복잡한 것이 그려져 있고 고정된 침이 하나 있다. 한때 군사용으로도 사용되었다는 기록도 있는데, 햇빛을 모아서 광선이 방출되는데 최대로 충전하는 경우 지구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사용하기도 간편해서 해시계는 사상 최고의 무기로 인정받고 있으며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기록뿐이라서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4. 물시계: 우리가 샤워를 할 때 늘 사용한다. 눈이 달린 물시계도 있다고 하니 유의할 것. 현존하는 최대의 물시계는 35세기 초 장영실이 만든(만들) 것으로 알려진다.
5. 모래시계: 모래가 항상 떨어지고 있다. 먹으면 괴로울 것 같다. 그림 그리는 사람은 시계를 그릴 때 모래시계만을 그린다. 그런데 사실 이건 진짜 시간은 알 수 없다. 한 마디로 고자시계인 것이다.
6. 원자 시계: 시소(원자 번호 9,192,631,770번)가 55~133회 진동하면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는 시계다. 최근에 와서 시소는 열소처럼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알려지게 된다.
7. 종시계: 시계 소리는 매우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을 달아서 더욱 위협적으로 만들었다. 유명한 도시에 거대한 종시계가 있는 것은 전쟁시 무기로 사용할 목적에서 제작되었지만 해당 도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사망한다는 문제가 있다. 여튼 이런 도시는 공격당하지 않는다. 종시계 소리는 무기 공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효과를 내어 피해를 준다. 종시계에 알람까지 있으면 그곳 반경 1km는 폭격당한다.
8. 이보시게(시계): 심영의 의사 양반을 부를 때 쓰는 시계이다.

시계인 것 같지만 시계가 아닌 것[편집 ]

  1. 이쑤시계: 이쑤시개를 잘못 쓰다가 생겨난 물건이다.
  2. 시계신 : 유희왕에 나오는 시계신은 時械神이지, 時計神이 아니다.

시계 문제[편집 ]

아날로그 시계와 관련된 문제다. 첫 번째 침(가장 짧은 침)과 두 번째 침이 이루는 각 중 작은 각의 각도가 얼마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기존 수학자들은 [math]\displaystyle{ \theta = 180 - |180 - |30a - \frac{11b}{2}|| }[/math] 라는 결론을 얻었다.

하지만 일부 수학자들은 그 값은 옳지 않고 [math]\displaystyle{ \theta = \lim_{n\to\infty}\frac{(2\pi-\alpha)\alpha^n+\alpha\pi^n}{\alpha^n+\pi^n} ( \alpha= |\frac{\pi a}{6} - \frac{11\pi b}{360}|) }[/math] 이 옳은 값이라고 한다.

이 문제를 시계 문제라고 하며 지금도 어느 쪽이 옳은지 알려지지 않았다. 한 대학교에서는 이 문제를 입학고사 문제로 출제하였다가 항의를 견디지 못하고 폐교하였다.

시계 소리와 건강[편집 ]

소리가 나는 시계는 주기적으로 큰 소리를 내어 주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시계 소리는 째깍파와 삐빅파등 매우 해로운 음파만 골라서 낸다고 알려져 있다. 밤에 취침 중인 사람에게 가장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때문에 우리는 잘 때 시계 소리를 듣고 깨면서 분노를 느끼게 된다. 특히 기상 직전의 시계 소리는 알람이라고 불리는데, 극도의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뇌파가 비정상적으로 진동하여 뇌출혈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따라서 이러한 시계는 폐기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날로그 시계의 똑딱거리는 소리는 중독성이 있어 마약과 비슷한 것으로 여겨진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가장 위험한 시계는 종시계다. 종은 소리를 내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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