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다음 글을 읽는 순간 뇌가 급증하는 정보량을 이기지 못하고 타버릴 것이며,
컴퓨터마저 오류를 일으킬 것입니다.
기계가 고장났을 경우 고물상에서 엿 바꿔 먹거나 고스트로 락다운을 하시기 바랍니다. [画像:락다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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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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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식물계
문:
기계괴물문
강:
전자식물강
목:
컴퓨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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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계산 속도는 매우 빠르죠. 그렇지만 지능이 낮아서 말입니다."
- — 수학자
- — 윈도에 지배당한 어떤 컴퓨터
"기계는 때려야 고쳐진다는데 사실임?"
- — 원숭이 손
- ↳ "그러지 마려무나."
컴퓨터(조선어: 콤퓨터 , 왜말: コンピューター )는 컴퓨터교의 교황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이 식물을 통해 우리는 신과 영접할 수 있다. 이 식물은 일반적으로 네모난 모양에 딱딱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그러나 최근 둥글고 말랑말랑하고 맛있는 종이 발견되었다) 빛과 소리를 내보내어 지구인들의 신앙심을 높인다. 컴퓨터목 여러해살이풀의 일종으로 원래 생산지는 쌀나라였으나 현재는 전 세계에서 번식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컴퓨터의 역사에 관한 여러 가지 가설[편집 ]
1946년에 급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을 보면서 신앙심이 깊은 두 사람이 타화 수분을 통해 괴생물체를 만들어 낸 것이라는 가설이 현재로써는 제일 유력하다. 이들이 재배한 최초의 컴퓨터는 에니악(NE惡)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참고로 에니악의 모습은 매우 이상하게 생겼는데, 매우 네모낳고 엄청 거대하다. 한마디로 냉장고의 모습과 같았다. 그것은 얼마나 크냐면 코끼리 두마리가 에니악에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았을 수준이다. 사용법은 키보드가 없었고 사람이 에니악 안에 들어가서 이상한 선들을 넣다뺐다 하면서 작동시켰다.
다음으로 유력한 가설은 제우스가 인간 여자와 바람을 피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처음 3년간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는 컴퓨터의 존재를 몰랐지만 마침내 발견하고 그것을 부숴 버렸다. 그러나 제우스는 비상용 컴퓨터를 하나 더 갖고 있었고, 자화 수분을 통해 번식을 시켰다.
다른 가설로는 이집트의 벽화와 피라미드 안에서 발견되었다는 것, 운석 두 개가 서로 충돌하여 생겨났다는 것, 외계인이 심어놓고 간 것 등의 허무맹랑한 것이 많다.
위의 가설들 중 하나가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러시아에서는 컴퓨터를 마치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예수 부처 알라 모시듯 집안에서 제일 따시하고 야시하고 뽀사시한 그런 곳에 '모셔놓는데', 이러한 전통의 시작은 평범한 농담이었다 한다."러시아에서는 컴퓨터가 여러분을 합니다!"
컴퓨터의 폐해[편집 ]
21세기 현재 컴퓨터의 폐해는 심각하다. 특히 컴퓨터가 많아 수족관이라는 장소도 있는 대한민국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컴퓨터로 인해 종교적인 신앙심은 높일 수 있었지만 컴퓨터를 재배하는 농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사람이 묻힐 장소가 줄어들고 대한민국민들의 시체는 바다에 수장되고 있다. 덕분에 대한민국의 어업은 크게 발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게다가 전화기의 기능까지 훔쳐와서 컴퓨터로도 전화를 할 수 있다(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스카이프다.
컴퓨터의 삶[편집 ]
새끼 컴퓨터가 태어났을 때는 그저 먹튀 지구인이 버린 조그만 플라스틱 조각 같다. 컴퓨터는 점점 자라면서 크기도 커져 가고 내부도 복잡해지고 지구인의 뇌를 교란시키는 기술도 늘어난다.
다른 식물들과는 달리 컴퓨터는 광합성을 하지 않는다. 이것은 컴퓨터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예전에 북유럽의 식물학자 ᄋ. ᄇ. 크데프(A. B. Cdef)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컴퓨터는 전기를 먹고 살아간다. 전기가 없어도 컴퓨터가 죽지는 않지만 사람이 컴퓨터에 다시 전기를 공급해줄 때까지 동면을 취하게 된다.
크데프는 컴퓨터목 식물학에 큰 공헌을 하여 컴퓨터엔 그의 이름이 많이 나온다. 크데프는 컴퓨터를 최초로 해부하여 논란이 되었다[1] . 크데프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컴퓨터의 내부에는 쓸데없는 작은 판들이 쌓여 있다고 한다. 이 판들은 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선을 자르면 컴퓨터는 죽는다. 오늘날에도 이 방법이 사용되어 아나키스트 컴퓨터는 선을 잘라 처형한다.
크데프는 컴퓨터의 처형 방법을 알아내어 논문으로 발표한 날에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으며 범인은 그의 집에 있는 알코올 병에 담긴 박제된 컴퓨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죽는 순간에 이런 유명한 명언을 남겼다고 전설처럼 전해진다.
크데프의 유지를 이은 북유럽의 식물학자 G. H. Ijkl(ᄌ, ᄋ, 아제클)은 컴퓨터가 발달하는 과정을 세부적으로 밝혀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컴퓨터가 처음에는 단순한 플라스틱 덩어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구인들의 뇌를 침식할 만큼 고도의 성장을 이루어내는지 궁금해했다.
아제클의 어머니에 따르면 그 또한 처음에는 컴퓨터에 의해 뇌를 침식당해 컴퓨터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대신 똥을 만들어내는 기계에 불과했었다고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정전이 되고 그의 뇌 깊숙히 파고들어 있던 컴퓨터는 잠깐 동면에 들어갔는데, 이때 뇌의 버전이 틀려 컴퓨터의 지배에서 자유로웠던 그의 부모님께서는 손수 아들의 머릿속을 지배하는 그것을 때려잡았다. 그 시체에서 나온 수많은 부품들은 그날 저녁 그 집 부엌의 국냄비 속에서 팔팔 끓여져 결국에는 한 덩이 똥이 되었다. 아제클 본인은 이때 그 똥을 보며 오만 가지 생각을 다 했다 한다. 그날 이후 그는 컴퓨터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연구에 매진했고, 결국에는 컴퓨터의 성장 메커니즘을 알아냈다.
그의 논문에 따르면, 컴퓨터의 씨앗처럼 보이는 조그만 플라스틱 조각의 내부는 아주 강력한 하나의 파장을 발산하는 정신파 교란기와 기초적인 신경중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씨앗이 다른 식물들의 씨앗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작은 판 모양이다 컴퓨터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씨앗이였던것이다
그리고 컴퓨터들은 인간을 지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당하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조심하기 바란다.
컴퓨터와 관련된 것들[편집 ]
백괴사전에서 나베르를 찾아보면 (削除) 신이라고 되어 있어도 컴퓨터보다 지위가 낮다. (削除ここまで)(무개념 나베르가 업그레이드되어서 컴퓨터보다 지위가 높을 확률이 있다고 카더라.) 그냥 사제라고 보면 된다.
컴퓨터의 활용[편집 ]
오븐에 과자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일품이다. 구우면 '쿠키'와 '크래커'가 뜨는데, 드레싱은 알아서 뿌려먹으면 된다. 간혹 쿠키 대신 빌 게이의 얼굴이 나올 때도 있는데,이는 컴퓨터에 인공지능을 설치한 빌 게이 때문이다.
컴퓨터의 음악성[편집 ]
고치는 법[편집 ]
분류[편집 ]
노트북목[편집 ]
- 탱크패드속
- 탱크패드
- 아이디어패드
- 레기온
- 바이오속
- 센스속
- 센스
- 아티브
- 시리즈
- 오디세이
- 엑스노트속
- 엑스노트
- 그램
- 울트라기어
- 울트라피씨
- 맥북속
- 에버라텍속
- 리오나인속
- 코진샤속
- 또시바속
- 리브레또
- 델 속
- 인스피론
- 에일리언웨어
- 휴렛패커드 속
- 컴팩
- 엔비
- 오멘
- 불지피디속
- 아수스속
- 이피씨
- 로그
- 터프
- 비보북
- 애있어속
- 아스파이어
- 어로스속
- 므시므시용속
- 레이저뱀속
- 서피스속
모니터(데스크탑)목[편집 ]
- CRT속
- LCD속
- VA
- IPS
- PDP속
- LED속
- OLED
운영체제목[편집 ]
MS-DOS과[편집 ]
- MS-DOS 속
윈도과 - 5속 10종[편집 ]
- 윈도 3속
- 윈도 4속
- 윈도 5속
- 윈도 6속
- 윈도 10속
리눅스과[편집 ]
매킨토시과[편집 ]
마이크로프로세서목 - 3과[편집 ]
종 분화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일단 아래 목록은 2009년 초에 확정된 것이다.
인텔과 - 14속 34종[편집 ]
- 4비트속
- 4004
- 8비트속
- 8008
- 16비트속
- 8086
- 80186
- 80286
- 32비트속
- 80386
- 80486
- P5 팬티속
- 엄
- 엄 프로
- 엄 MMX
- 엄 II
- P6 팬티속 (SSE)
- 엄 III 카트마이
- 엄 III 코퍼마인
- 엄 III 투알라틴
- 7-1 팬티속 (SSE2)
- N7-1 엄 4 윌라멧
- P7-1 엄 M 베니어스
- 7-2 팬티속 (SSE2)
- N7-2 엄 4 노스우드
- P7-2 엄 M 도선
- N8 팬티속 (SSE3)
- 엄 4 프레스캇 소켓 478
- 엄 4 프레스캇 소켓 T (x86-64)
- 엄 4 시더밀 (x86-64)
- 엄 D 스미스필드 (x86-64)
- 엄 D 프레슬러 (x86-64)
- C8 코어속 (SSE3)
- 솔로 (X1)
- 듀오 (X2)
- P9 팬티속 (SSSE3)
- 엄 듀얼 코어 (X2, x86-64)
- C9 코어 2속 (SSSE3)
- 듀오 (X2)
- 콘로
- 앨런데일
- 메롬 (x86-64)
- 쿼드 (X4)
- 켄츠필드
- 듀오 (X2)
- C10 코어 2속 (SSE4.1)
- 듀오 (X2)
- 울프데일
- 펜린 (x86-64)
- 쿼드 (X4)
- 요크필드
- 듀오 (X2)
- H10 코어 i속 (SSE4.2)
- 쿼드 (X4)
- 블룸필드
- 쿼드 (X4)
AMD과 - 14속 31종[편집 ]
- K5속
- K5
- K6속 (3D나우!)
- K6-I
- K6-II
- K6-III
- K7-1 애쓸넘속
- 클래식
- 선더버드
- K7-2 애쓸넘 XP/MP속 (SSE)
- 팔로미노
- 쏘로브레드
- 바톤
- K8 (SSE3, x86-64)
- 애쓸넘 64속
- 슬렛지해머
- 클로우해머
- 뉴캐슬
- 윈체스터
- 베니스
- 샌디에이고
- 올리언스
- 리마
- 튜리온 64속
- 랭커스터
- 리치먼드
- 애쓸넘 64속
- K9 (SSE3, x86-64, X2)
- 애쓸넘 64 X2속
- 맨체스터
- 톨레도
- 윈저
- 애쓸넘 X2속
- 브리즈번
- 튜리온 64 X2속
- 테일러
- 트리니다드
- 타일러
- 튜리온 X2속
- 라이온
- 애쓸넘 64 X2속
- K10 (SSE4A, x86-64, Xn, n∈{2, 3, 4})
- 애쓸넘 X2속
- 쿠마
- 팰넘 X3속
- 톨리만
- 팰넘 X4속
- 아제나
- 애쓸넘 X2속
- K10.5 (SSE4A, x86-64, Xn, n∈{2, 3, 4})
- 팰넘 II X3속
- 헤카
- 팰넘 II X4속
- 데네브
- 팰넘 II X3속
제안 및 연구 중인 분류[편집 ]
2022년 8월 현재 연구 중인 분류이다.
- 인텔과
- 여기서부턴 발견되었으나 종 이름에 논쟁이 있는 분류이다. 전부 코브 종으로 분류하고 기존 이름은 아종 명칭으로 붙여야 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 캐논레이크
- 아이스레이크
- 로켓레이크
- 타이거레이크
- 앨더레이크 - 최근 랩터레이크라는 대형 아종이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 AMD과
- 팰넘 II X6속
- 투반
- 팰넘 II X4속
- 조스마
- 애쓸넘 II 속
- 프로푸스
- 라나
- 사르가스
- 레고르
- 라노 속
- 라노
- 불도저 속
- 잠베지
- 파일드라이버 속
- 비쉐라
- 트리니티
- 리치랜드
- 스팀롤러 속
- 카베리
- 고다바리
- 엑스카베이터 속
- 카리조
- 브리스톨릿지
- 스토니릿지
- 밥캣 속
- 온타리오
- 자카테
- 재규어 속
- 카비니
- 테마시
- 퓨마 속
- 비마
- 멀린스
- 젠 속
- 네이플스
- 화이트헤븐
- 서밋 릿지
- 레이븐 릿지
- 콜팩스
- 피나클 릿지
- 피카소
- 롬
- 캐슬픽
- 마티스
- 르누아르 - 루시엔, 반고흐라는 아종이 있다
- 밀란
- 샤갈
- 버미어
- 세잔 - 바르셀로라는 아종이 있다.
- 렘브란트
- 팰넘 II X6속
- 최근 라파엘과 제노아라는 새로운 종이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 애플실리콘과 - 2속 2종
- M1 속
- M1
- M2 속
- M2
- M1 속
각주[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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