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굼

"러시아에서는 후임병이 선임병을 갈굽니다!!!"

— 퇴역한 러시아 군인, 흐루시초프와 고르바초프에게 갈굼의 기술을 알려주며

갈굼은 화학 원소중 하나인 짜증(Fck)을 미트스핀을 이용하여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만든 인공원소인 갈귬(Gargeum)을 이용하는 기술의 전반을 말하거나, 갈귬자체를 갈굼이라고 하기도 한다.

갈귬(Gargeum)과 주기율표 [편집 ]

(削除) 아직 갈귬은 주기율표에 등재되지 못했는다. (削除ここまで) 현재는 그 빈약한 주기율표가 아주 약간 길쭉해지면서, 갈귬이 새로 포함되었다.

발견[편집 ]

원소 갈귬은 1세기 노마제국의 화학자이자 연금술사가 짜증이라는 원소로 미트스핀을 돌리던 도중 우연히 발견하였다. 이 원소를 발견한 사람은 처음에 이 원소가 접촉하는 사람을 화나게 했지만, 이 원소를 이용해 다른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짜증을 전가시치는 기술을 조금씩 익히게 되었고 이것을 모두 집대성하여 갈굼 백서란 책을 집필하기에 이른다.

실험 대상[편집 ]

초창기에 갈귬을 발견한 사람은 갈귬을 사용할 실험대상자가 없어서 고민하였다고 한다. 즉, 어떤 사람을 제대로 갈굼하기 위해서는 피실험자가 자기방어를 못할정도로 숙맥이어야 하며 말이없고, 유순하며, 약아서는 안 되며 착해빠져야하기 때문인데 이런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결국 그는 금지 사항입니다을 갈구었지만, 결국 금지 사항입니다에게 역관광당했다. 그리고 현질 앤 파이터의 스트리트파이터라는 직종은 갈귬을 주먹에 실어 적 위에 올라타 갈군다고 한다.

현재는 갈귬 실험 대상자의 분포가 사람마다 다른데, 머리가 좋고 약삭빠르고 지위가 높은 놈, 즉 실험 대상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들일수록 갈귬을 시전할 상대가 많아지며 특정 구역 혹은 단체에서만 갈귬을 시전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대한민국 군대와 갈굼[편집 ]

대한민국의 군대에서는 갈굼이 매우 보편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는 때때로 교육이라는 그러싸할 이름으로 포장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군대는 대한민국인들이 가장 가기 싫은 곳을로 변질되었으며, 왜국에서조차 벤치마킹하기에 바빴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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