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익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앍핡핡핡... "

— 심영, 상하이 조 에게 저격당해 고자가 되어버린 자신을 알아차린 후

"폭☆8"

— 영 좋지 않은 곳에 힘이 잘못 들어간, 심영

심영 (1910년 9월 3일 ~ 1971년 7월 24일, 본명 심재설)은 흔히들 야인시대에서 고자라니로 알려진 여성 배우이지만 고자가 아닌 모순적인 사람이다.

(削除) "이 반동노무 shake it!" (削除ここまで) (削除) "김두한 이 병신 새끼" (削除ここまで)

생애[편집 ]

심영은 어릴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을 기웃기웃거리다가 배우 일을 시작하여 일본에서도 공연을 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가 조선총독부 아래에서 연극을 하였고 결국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부가 설립되기 이전까지 님 연극을 상영하며 학생과 시민들에게 공산주의 선동을 하다가 김두한의 부하 상하이 조에게 총탄을 맞고 병원에 실려갔고,

김두한은 심영이 입원 중인 병원에 찾아갔지만 심영의 어머니의 슬픈 말 때문에 죽이지는 않는다. 그 후 심영은 북한으로 튀었고, 여러 영화에서 연기를 했다.

업적[편집 ]

• (친일파이지만 공산주의자다.)
• 친일파이다.
• 공산주의자이다.
•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을 심하게 욕했다.
• 김일성을 좋아한다.
• 황철, 무뇌봉등과 함께 임선규 동지가 대본을 쓴 님 연극에 등장했다.
• 쇼미더머니에도 네 번이나 나갔지만, 김두한에게 매번 패배했다.
• 가끔씩 김두한과 몸이 뒤바뀌기도 한다.
• 김두한과의 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악우(削除) , 불알친구 심영은 불알이 없다 (削除ここまで) 정도의 관계일 것이다.

고자라니 저작권 사건[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박혁거세 입니다.

심영은 고자가 된뒤 박혁거세를 좋아한 나머지 그의 유행어를 따라하다가 박혁거세가 저작권료를 내라고 하였다. 그뒤 심영은 안내다가 개발살났으며 박혁거세는 지옥에서 거세당했다.

야인시대[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고자라니 입니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는 심영 역할을 맡은 김영인씨가 고자라니!라는 명 대사를 남겼다. 하지만 실제로 심영은 고자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맹장에 총을 맞았다. 되었다 하더라도 나중에 진드기에게 고환을 물려서 되었다. 심히 백괴스럽다.하지만, 드라마인데 알 게 뭐야.

영화화[편집 ]

여러분 심영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 해온 식입니다. 심영은 바로 키이스 반 에스의 작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영화화된 심영을 공개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쇼.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심영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심영(深影, Tall Shadows)

2002년에 제작된 야인시대의 후속작, 감독 이름도 참 걸작이다. 감독의 이름은 키이스 반 에스(Kiss Van's Ass), 흔한 게이처럼 보이지만 이 이름에는 중요한 뜻이 담겨있다. 반 다크홈은 게이들의 엉덩이에 수도 없이 키스를 해온 독재자다. 분명히 키스를 당하기 싫어하는 게이들도 몇명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키스를 하고 싶어한, 지금은 S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반 다크홈은 그들의 의견을 탄압하고, 여전히 훚ang에 키스를 하였다. 이 권력을 타파한 사람이 바로 키이스 반 에스 감독이다. 그는 이 반 다크홈의 중앙 집권 체제에 불만을 갖고 이 체제를 이 영화로써 깨트렸다. 심영은 이 영화의 주인공의 이름이자 제목이다. 그는 실존 인물이었는데,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일베와 디시는 발칵 뒤집혔다. 포복절도라는 어렵디 어려운 고사성어를 몸소 실천케 하는... 달리 말하자면 우리가 그동안 몰라 뵈었던 허경영 총재를 새천년이 되어서야 알아 보았다는 것은 인류의 삶의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이라는 걸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뜻이었으나 딴지일보가 기적적으로 발굴해내 우리 인류는 행복이라는 목표에 큰 한 걸음을 딛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또한, 장 안에 묵혀두던 방구와 삐똥이 파죽지세, 원투 스트레이트, 콤비블로우로 터져나와 일베와 디시만 하느라 몇 년 동안 고민하던 변비가 말끔히 사라졌으니... 이 영화는 심영의 연설로 시작한다. 심영의 아버지는 동성애자였는데, 반 다크홈이 소개해준 남친이 사실 여자였다는 충격에 그만 스스로 내시가 되었다. 심영의 연설은 매우 훌륭하고, 또 감동적이었다고 한다. 마치 오래전 그리스의 연설가인 데모크리토스를 보는 듯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일이 터지고야 만다. 바로 김두한 패거리의 폭탄테러 사건. 그는 빨갱이라는 이유만으로 테러를 당한 것이었다. 그렇게 심영은 필사적으로 도망쳤으나, 김두한 패거리에 속해 있던 저격수의 총에 맞아, 정자 생산기능이 중지되고야 만다. 그는 병원에서도 필사적으로 연설문을 작성했지만, 결국 그 연설문은 김두한의 손에 찢겨지고 만다. 그렇게 영화가 끝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키이스 반 에스에 따르면 비공개 필름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 장면은 몇몇에 의하면 클레멘타인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명장면의 연속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아... 첫머리부터 말하려고 하니 불알이 알알이 아려와 허리가 끊어지고 배꼽이 안드로메다로 발사될 것만 같은 그런 기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지만 이 비공개 필름의 장면을 생략하겠다. 이 영화는 deep dark fantasy의 게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고, 결국 희대의 독재자 반 다크홈은 게이들의 반란을 막지 못했다. 그는 총 400번 가까이 훚ang에 키스를 당했다고 한다. 모두 이 영화를 보고 생각해야 한다. 인간의 자유를 탄압하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서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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