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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여성이 5일전부터 고열이 나면서 복통, 구토, 설사 등이 발생하여 약국에서 해열제와 지사제를 사 먹었는데 전혀 호전되지 않아서 내원하였다. 10일 전에 밭농사를 시작하기 위하여 하루 종일 밭에서 작업을 하였고 1주일 전 봄맞이 산행을 하였는데 귀가 후 몸을 씻다가 좌측 허벅지 뒤편을 벌레가 물은 것 같은 자국을 발견한 적이 있다고 한다. 신체검사에서 급성 병색을 보이고 결막충혈, 좌측 서혜부 림프절 종대, 양측 다리에 점상출혈이 의심되는 병변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응급으로 시행한 CBC에서 백혈구 2.370/uL, 혈소판 56,000/uL로 감소되어 있었다. 가장 가능한 진단을 고르시오.
  • 1.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 출혈열)

    0%

    (184)

  • 2. 쯔쯔가무시증

    0%

    (247)

  • 3.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정답)

    0%

    (446)

  • 4. 렙토스피라증

    0%

    (156)

  • 5. 발진티푸스 (선택)

    0%

    (158)

참여수:0

정답 : 3번


질병관리본부로고본 내용은 질병관리청(kdca.go.kr )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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