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웹 브라우저)

사파리(혹은 사팔이, 가끔 똥파리)는 맥과 인터웹 익스플로더와의 계약이 끝나서, 맥 OS X에 은근슬쩍 집어 넣은 웹 브라우저이다. 그래서 현재, 대부분의 매킨토시 사용자들은 사파리를 사용하고 있고, 애플교를 믿는 특정한 사람들은 무조건 사파리를 쓴다(몇몇 신앙이 부족한 애플교도들은 불여우나 오페라를 쓰기도 한다) 요번에 스티브 잡스가 윈도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윈도용 사파리를 내놓았으나, 개같은 성능때문에 우리들에게 모에를 던져주는 여우냥에게 많이 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애플에서 만들었는지라 꽤 럭셔리한 성격(한국어로 이야기 할땐 무조건 앙드뤠 킴 한국어를 사용한다)을 가지고 있어서, 개같은 대한민국 인터넷 환경(웹표준 안지키고, ActiveX라는 폭탄들만 깔려 있는)에선 조낸 잘 쓰러진다고 한다. 이에 비해 사촌인 파폭누나는 억세게 잘 버티고 있다고 한다. 이 똥파리는 또한 아이폰이란 괴악한 기계에 번들로 끼여들어가 대한민국의 못난 인터넷을 까는데 사용되고 있으나, 컴퓨터용 똥파리처럼 자기가 잘난줄 알고 있어서 문제가 대고 있지만, 대다수 아이폰 이용자들은 애플빠기 때문에 참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은 누군가가 쓴 사파리에 대한 글이다.

또한 사파리엔 큰 오류가 있다. 사 팔 이는 64다. 아니면 알 게 뭐야

사파리의 역사[편집 ]

사파리는 1997년 빌 게이가 잡스를 위협해서 인터웹 익스플로더를 안에 넣었을 때부터 시작했다. 평소에 빌 게이츠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잡스는 리눅스계통의 KDE가 가진 특급기술(KHTML, KJS)등을 KDE에서 유출시키는데 성공한다(KDE는 잡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정복자"라는걸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정복자는 사파리를 못 잡아먹고 있다). 그 코드를 가지고 잡스는 여러 애플 개발자들을 갈구었고,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Safari이다. 어떻게 본다면 KHTML은 파이어폭스를 키워준 게코네의 비밀 마법을 베껴왔기 때문에, 사파리는 어찌보면 파이어폭스와 사촌지간이라고 할 수 있다. 사파리도 여우냥과 비슷하게 이런 다트를 인터넷에 뿌리고 다닌다.

Mozilla/5.0 (Windows; U; Windows NT 5.1; ko-KR) AppleWebKit/523.12.9 (KHTML, like Gecko) Version/3.0 Safari/523.12.9
Mozilla/5.0 (Macintosh; U; Intel Mac OS X; en) AppleWebKit/523.12.1 (KHTML, like Gecko) Version/3.0.4 Safari/523.12.2

윈도용 사파리[편집 ]

2007년 애플의 세계 애플교도 개발자 회의(이 회의는 잡스가 애플교도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자리 중 중요한 하나인데, 실 시간으로 이 회의에서 뭐라고 하는지 듣고 싶어서 밤 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또한 이 회의는 잡스 면상 보는 값으로 100만원 이상을 요구하기도 한다. 거기다가 애플 교도들을 위해서 애플 로고가 새겨진 물품을 판매하기도 한다고 한다.)에서 사파리를 창문에서 쓰도록 만들었다고 잡스가 공식선언하였다. 이제 사람들은 맛스타나, 실험용 창문에서 사퍄리를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윈도용 사파리를 쓰는 사람들은, "아 이거 모양이 이상하잖아!"하면서, 63빌딩에서 나침반을 국회의사당을 향해 자유낙하(국회의원들이 나침반에 맞으면 100점을 얻고, 1000점은 천만원과 바꿀 수 있다) 혹은 쿠퍼티노로 반송하고 있는 추세이다(폭탄과 나침반을 구분 못하는 미국 세관에서는 지금 FBI, NSA, CIA 기타등등 모든 테러전문 기관들이 짐을 보고 있다고 한다. 그 틈을 타서 미국의 적이자 테러단체인 알카에다는 미국의 테러전문 기관들이 나침반 문제로 정신을 돌리고 있게 듕귁에서 엄청 많은 나침반을 만들어서 쿠퍼티노로 보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애플교도들은 윈도상에서 사파리를 쓸 수 있도록한 잡스님의 은덕을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고 한다(주께서 적진에 애플의 강력한 웹브라우저 사파리를 친히 내려주시니 감사하여이다. 애플 30년, WWDC). 잡스가 윈도용 사파리를 퍼트린 것에 대해서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소유하고 있는 모질라 재단에서 "왜 우리가 차지한 자리를 왜 빼앗들려드냐고! 니들이 차지하고 있던 오덕 컴이나 만드시지?!"라고 말하였고, 물론 잡스는 모질라 재단의 말을 씹었다.

리눅스용 사파리[편집 ]

믿기 힘들겠지만 애플은 리눅스용 사파리를 만들었다. 실제로 애플은 사파리를 이제까지 받쳐준 기반인 WebKit을 만들면서, KDE 개발자들이 팔고 있었던 KHTML의 소스 코드를 뜯어내서 KDE를 쫄딱 망하게 한 전력이 있다. 그러나 KDE 프로젝트가 커 오면서 애플은 영향력을 과시하고 싶었고(그리고 KDE를 한번 더 때리고 싶었다), 그래서 KDE 프로젝트에 돈을 주어 가면서 리눅스용 사파리를 개발하려고 했다.

그러나 KDE는 이미 자체 브라우저인 정복자가 있었고, 그들은 애플이 준 돈을 사용해서 사파리를 개발하기보다는 사파리의 렌더링 엔진을 정복자에게 이식하려고만 하였다. 생쥐인 KDE가 애플은 화가 나서 KDE에게 "애플 느낌이 나는 랜더링 엔진"을 주문했는데, KDE는 이 랜더링 엔진을 대충 만들어 애플에 공급하였고, 애플은 그것도 모르고, 사파리에 랜더링 엔진을 삽입하였다. 믿기 힘들겠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애플은 그 사실을 알았지만, KDE에서는 급히 KHTML이나 여러 랜더링 시스템을 PGP로 암호화 시켜놓아서, 애플에서는 계속 안 좋은 랜더링 엔진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Webkit (혹은 금파리)[편집 ]

애플은 사파리의 엔진만 오픈 소스로 전파하고 있는데 아이콘이 금을 두른 것처럼 생겼다 어쨌든 특이하게도 그냥 다운 받아서 아이콘만 누르면 매밤 업데이트 된 사파리를 쓸 수 있다고는 하는데, 덩치가 육중하다 보니 매일 느린 미국의 넷에 접속해서 8MB 근처의 파일을 복음받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그런데 매일 새로운 사파리를 쓰려면 매일 새로 받아야 하는데, 귀차니스트라면 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게다가 웹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필요도 없는 것들만 추가되고 있는 실정이라 그냥 사파리 4까지 기다리는 것을 권한다. 하지만 애플 신도들은 귀차니스트들조차 매밤 복음을 전파받는다고 전해진다 - 즉 약간 DAFT한 면이 있다.

한편 구글은 어떻게 하면 웹 브라우저의 속도를 빠르게 할까 하다가 웹킷에 크로뮴을 도금하는 크로뮴을 만들고 나서 이 중 하나에 텔레스크린을 씌운 크롬을 만들었다.

애플의 사파리 자랑[편집 ]

1. 빠른 속도 -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가끔 인터넷이 접속되었는데도 사파리 말씀하시길 이 인터넷은 나에게 적합하지 아니할씨니 율법 1:11에 따라서 인터넷 선을 바꿔야 하나니라 만약 아니면 자동으로 7분 로딩 모드로 전환하느니라.
2. 디자인 - 잡스 말씀하시길 내가 사파리를 맨 마지막 날 창조하였으니 모든 사람에게 널리 복음하여 쓰이게 하기 위해 디자인을 보기 좋게 만들었으나 어떻게든 Mac의 디자인과는 달리 만들었나니라.
3. 탭 - 잡스 가라사대 오(吾)가 사파리 작(作)할 때 오패라(俉敗羅)의 탭 기능을 따라하야 넣었나니 M$처럼 되지 않기 하기 위(僞)하야 새창 태그를 새탭으로 여는 기능을 제(除)하여 Mac에서만 터미널로 그 기능을 조정할 수 있으니 전(全)이 맥진(Mac進)할 따름이니라.
4. 웹 표준 - 아무튼 니리하야 종일(終日)에 나는 웹킷을 애시두3(厓侍頭3)을 준슈(俊秀)하게 하야 적당히 만들었나니 이등(爾等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2등)은 단지 이에 훌륭함을 느낄 따라미일지니라.
5. 그러므로 사파리를 쓰게나.

도보시오 [편집 ]

•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오페라
• 모질라 파이어폭스
• 크롬
• 인터웹 익스플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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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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