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이 아이폰 왤캐 큰거야"

— 팀 쿡, 너무나도 큰 아이폰에 놀라며.

↳ "그건 아이폰이 아니야! 아이패드라고!"

—스티브 잡스, 팀 쿡을 다그치며

아이패드 나노(영어: iPad nano, 조선어: 나는 아주작은 판때기)는 애플이 기원전 2014년에 새로 공개한 아이패드다. 다른 태블릿들에 비해 유별나게 작은 독특한 디자인은 사용자들에게 백괴스러움을 선사했다.

제작 계기[편집 ]

스티브 잡스는 지금껏 없었던 새롭고 독특한 태블릿이 없을까 고민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스티브 잡스의 형제 스티브 발모제가 하늘나라에 찾아왔다. 스티브 발모제는 "너희들의 태블릿은 너무 커서 백괴스럽다!"라는 말을 선사하고 지상세계로 튀었다. 이에 지금껏 없었던 아주 작은 태블릿을 만들면 되겠다는 엄청난 아이디어를 얻어 지상에 있는 자신의 대리인인 팀 쿡에게 명령을 내렸다. 팀 쿡은 이미 아이패드 미니가 있다고 했지만 스티브 잡스의 말을 거역할수는 없어 결국 만든게 아이패드 나노라 카더라.

이름[편집 ]

인터넷을 항해다가 보면 간혹 어떤 사람들이 아이패드 나노를 아이폰 6 Plus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정식 명칭이 아니며, iPad nano가 정식 명칭이다.

디자인[편집 ]

아이패드 나노와 같이 제작하던 아이폰 6의 디자인을 똑같이 배꼈다 카더라. 하지만 아이패드 치고는 새로운 디자인이라 많이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성능[편집 ]

다른 태블릿에 비해 작다는 이유로 성능이 안 좋게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모두 사실이다.

반응[편집 ]

왜 태블릿을 쓸데없이 이렇게 작게 만드냐는 비난이 쏟아졌다. 태블릿의 크기가 너무 작아, 아이패드 미니보다 약간 작은 크기인줄 알고 구매한 사람들이 낭패를 봤다. 전세계에서 아이패드 나노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자 애플은 후속작을 내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iPad nano 2이다. 그러나 전작인 iPad nano와 똑같아서 소비자들은 더욱더 분노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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