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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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면접 논술을 벌써 다 준비했어? 그럼 대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지.
뭐, 망쳤다고? 아니면 재수하든가 아님 남자라면 슬슬 군 입대할 준비 하든가.
뭐, 자퇴했다고? 그럼 슬슬 검정고시 준비해야지.
뭐, 고등학생이 아니라고? 그럼 시험은 얼마 남았어?
뭐? 벌써 대학생이라고? 너의 꿈은 10급 공무원이 아니더냐?
뭐? 공대생이라고? 너의 꿈은 엔지니어가 아니더냐?
뭐? 사관생도라고? 너의 꿈은 박정희, 전두환마냥 쿠데타를 일으키고 나라를 파탄내는 독재자가 아니더냐?
뭐? 의대 다닌다고? 너의 꿈은 장준혁을 능가하는 의사가 아니더냐?
뭐? 예술대를 다닌다고? 너의 꿈은 예술가가 아니더냐?
뭐? 대졸이라고? 너의 직장은 어ᄄ..퍽퍽 그만해 새꺄!!
뭐, 고딩은 맞는데 3학년은 아니라고? 그럼 이제부터 시작일세.
뭐, 반박할 게 있다고?
"영지야! TOEIC 꼭 100점 받아야돼 ᄒ 이따보자^^"
- — TOEIC 만점이 몇점인지도 모르는 띨한 남친
TOEIC(영어: Test Of English for Industrial the Crazyness(한국어: 삐미친 기업들을 위한 영어 시험), 왜말: トーイック, 땡볕: TOEIC, dksemfhdj: 썌땿)은 TOEFL이 나온 뒤 후발주자로 나온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시험으로, 외국에서는 형만한 아우 없다 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안습적인 취급을 받지만 대한게임국 회사들은 아직까지도 여기에 집착하기 때문에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신과 같은 취급을 받는 영어 시험이다.
History of TOEIC[편집 ]
TOEFL이 1964년에 개발된 데 비해 TOEIC은 1979년 개발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처음에는 왜국 사람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내용 자체의 한계? 때문에 왜국 내에서 인기가 금방 식어버렸고, 전세계에서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인기가 있다.
Aim of TOEIC[편집 ]
영어권 대학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 TOEFL이라면 TOEIC은 주로 사무나 대화 등 일상적인 의사 소통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므로 일상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한다. 하지만 진짜 목적은 그게 아니고, 여러 기업체에서 사람들 간의 계층을 차별화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카더라. 1970년대에 IBT에 TOEIC을 요청한 왜놈이 이쥐박이란 설도 있다. 실제로는 TOEIC 만점을 맞아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과 의사 소통을 전혀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 상황으로 봐서 사람들의 계급을 만들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이 지지를 얻고 있다.
Questions of TOEIC[편집 ]
2012년 이후부터 백괴스럽게도 기존의 TOEIC은 셋트아이템의 일부로 전락했으며 여기에 새로 추가된 아이템인 TOEIC Speaking이 있어야 진가를 발휘하게 만들었다. 둘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아무리 점수가 좋아도 말짱 황이다.
Main TOEIC[편집 ]
총 200문제로, 100문제는 듣기(L/C), 100문제는 읽기(R/C)로 구성되어 있고, 총점은 백괴스럽게도 1000점이 아닌 990점이다.
L/C[편집 ]
Part 1~4로 나누어지며, 총점 495점이다.
- Part 1: 그림을 보고 그림에 대한 설명이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로, 1~10번까지이다. 이 문제들은 다른 파트에 비해 그나마 쉬운 편이다.
- Part 2: 질문에 맞는 대답을 구하는 문제로, 11~40번까지이다. 이 문제들은 굉장히 쉬워 만점을 맞지 않으면 삐병신 취급을 받는다.
- Part 3: 남녀의 대화를 듣고 질문에 맞는 답을 구하는 문제로, 41~70번까지이다. 한 대화에 세 문제가 있다.이 문제들은 대화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되는데 대화가 길면 길수록 문제는 쉬워지는 경향이 있다.
- Part 4: 실용문을 듣고 질문에 맞는 답을 구하는 문제로, 71~100번까지이다. 한 대화에 세 문제가 있다. 여기의 문제들 역시 글이 길어질수록 난이도는 감소한다.
R/C[편집 ]
Part 5~7로 나누어지며, 총점 495점이다.
- Part 5: 짧은 문장의 빈 칸을 채우는 문제로, 주로 문법과 어휘에 관한 문제들이며, 101~150번까지이다. ↑ 그래도 TOEFL에 비하면 난이도는 양반이다.이 문제들은 TOEIC 내에서도 어렵기로 소문이 난 문제들이기 때문에? 암기만이 살 길이다. 심지어는 암기한 사람들도 자주 틀린다는 마의 소굴이다.
- Part 6: 긴 문장의 빈 칸을 채우는 문제로, 151~162번까지이다. 이 문제들은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 Part 7: 간단히 말해서 독해이며, 163~200번까지이다. 이 문제들은 모든 TOEIC 문제들 중 가장 쉽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여기서 한 문제라도 틀리면 자살을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Part 7에서 틀리는 사람이 많다 카더라. 이것은 대한민국 자살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TOEIC Speaking[편집 ]
200점 만점이며 백괴스럽게도 자기가 맞을 점수를 선택해서 보는 시험이다. 물론 많이 맞으려고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을 위한 문제는 삐조낸 삐개 어렵다. TOFEL보다 어렵다.
- Part 1: 문장 읽기로 45초 안에 답변해야 한다.
- Part 2: 사진 한 장 던져주고 그걸 45초 안에 완벽하게 설명해야 한다.
- Part 3: 묻는 말에 대답해야 하며 15에서 30초 정도 주어진다.
- Part 4: 지문이 주어지며 그걸 30초 동안 읽고 15초에서 30초 안에 답변해야 한다.
- Part 5: 어떤 문제가 주어지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1분동안 해야 한다.
- Part 6: 어떤 논점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1분동안 말해야 한다.
자기가 맞으려고 하는 점수를 선택하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
- Lv. 1: 0~30
- Lv. 2: 40~50
- Lv. 3: 60~70
- Lv. 4: 80~100
- Lv. 5: 110~120
- Lv. 6: 130~150
- Lv. 7: 160~180
- Lv. 8: 190~200
사실 토익으로 짭짤하게 재미를 보자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한푼이라도 돈을 더 뜯어쳐먹기 위해 만든 시험이다. 1회 응시료가 10만원이며 할인가라는 게 7만원이 넘는다.
International Awareness of TOEIC[편집 ]
세계에서 TOEIC은 듣보잡이라고 할 수 있다. 맨 처음에 TOEIC을 요구한 왜국에서도 TOEIC은 버려졌고, 영어의 종주국인 영길리,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인 쌀국, 오오스뜨랄리아, 가나다 등의 국가에서도 TOEFL에 현저히 밀리는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이 시험이 인기가 있는 곳은 오로지 대한민국뿐이다. 외국에서는 TOEIC 만점이라고 해도 알아주지 않는 곳이 많다.
Uncyclotic Vocabulary in TOEIC[편집 ]
토익은 "Test Of English for Impossible Communication"의 약자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쌀국에서는 쓰지도 않는 단어들을 남용한다.
- cup, glass, mug, plate, bowl -> container 우리는 컨테이너박스로 밥을 먹고 물을 마신다!!
- computer, microscope, television -> equiment
Defects of TOEIC[편집 ]
TOEIC은 기본적인 의사 소통 능력에 대한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이 시험으로 의사 소통 능력을 판단할 수 없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1. 영어 발음이 대부분 북미식 발음 위주이다.
- 2. 의사 소통의 기본인 바디 랭귀지가 전혀 없다.
Rage of God[편집 ]
신이 TOEIC에만 집중하여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보고 분노하여 TOEIC을 폐지하려고 했으나 신에게 바친 드림 카카오 뇌물 때문에 신은 분노를 가라앉혔다고 한다.
신은 카카오 99%인 드림 카카오를 섭취하고 만족한 것 같았으나 대한민국 사람들의 TOEIC 선호는 아직도 끝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신의 분노도는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에게 코렁탕을 선사하였으나 그 맛을 본 신은 번개를 내리려다가 참았다고 한다. 드림 카카오를 선사하자 신은 다시 분노를 가라앉히고 하늘로 올라갔다.
그러나 신은 아직도 분노하고 있으며, TOEIC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면 언제든지 TOEIC을 장려하는 놈들이 사는 곳에 번개를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물리학자의 연구 결과 기업 사장들은 번개에 맞아도 죽지 않을 만큼 엄청난 생명력을 가졌다고 한다.
Surrender of God[편집 ]
TOEIC을 그렇게 반대하던 신도 결국은 이쥐명박이 죽기 며칠 전에 이쥐명박에게 항복하여 TOEIC을 인정하게 되었다. 신은 이쥐명박이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서 그가 권하는 것을 모두 반대한 것으로 봤을 때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 사건은 신의 항복이라는 제목이 붙어 서울특별시 역사서의 1장을 자랑스럽게 차지하고 있다.
이 사건 이후 며칠 뒤에 이쥐명박이 ASDF 일행에 의해 사망하고 TOEIC 열풍이 약해지기 시작했을 때, 신은 유일한 TOEIC 응시자로서 엄청난 대우를 받았고, 응시할 때마다 99% 드림 카카오를 섭취하게 되었다. TOEIC을 치는 사람들에게 드림 카카오가 선물된 것으로 봤을 때 일부에서는 신이 TOEIC을 계속 보는 이유가 드림 카카오 때문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카더라.
TOEIC after I mouse-bark died[편집 ]
2013년 아스드프 일행이 이쥐명박을 죽이고 나서 이쥐명박의 후원을 바탕으로 자랐던 TOEIC 역시 점점 쇠퇴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아스드프 일행이 사형당하는 2055년까지는 TOEIC을 신청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쌀국의 ETS에서는 TOEIC을 없애버렸다. 하지만 롑흔리나 2세를 포함한 학원 찬성파들이 2053년 학원 파괴자인 아스드프, 로즈리, 이재율이 참수된 뒤 TOEIC은 급속도로 부활하기 시작했다. 이쥐명박 못지않은 롑흔리나 2세의 TOEIC 밀어주기로 인해 TOEIC은 급속도로 되살아나 쌀국에서는 이미 사라진 시험을 부랴부랴 다시 만드느라 진땀을 뺐다고 카더라.
TOEIC Addiction [편집 ]
TOEIC 역시 마약과 같이 중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OEIC 중독자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발가락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toe를 TOEIC로 쓴다.
- 얼음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ice를 TOEIC로 쓴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약자인 RCT를 Reading Comprehension TOEIC라고 생각하여 그 게임을 하면 TOEIC 성적이 오를 거라고 믿는다.
- 경제력이 없어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도 TOEIC는 정기적으로 친다.
- TOEIC 성적이 200점 아래이다.
- 신발 사이즈와 TOEIC 점수를 구분하지 못한다.
- 가진 종이의 대부분이 TOEIC 시험지이다.
- TOEIC 시험지를 연료로 사용하여 밤을 샌다.
- TOEIC L/C 시간에 주로 잠을 잔다.
-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말 한 마디도 못한다.
Way to free from TOEIC Addiction[편집 ]
TOEIC 중독은 눈깔괴물 중독처럼 굉장히 소비적이고 사회에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TOEIC 중독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TOEIC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ᄋ벗다. 모든 해악의 근원인 ᄋ을 벗어야 TOEIC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싫으면 TOEIC을 0으로 나누든가. 그러면 TOEIC 자체를 없애 버릴 수 있지만 천국에서 손을 흔드는 천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THere are OBjects which are invOlved with toeiC and internatIon cOmmunication [편집 ]
Tin (Sn)[편집 ]
영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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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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