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영어

"↑ 왜 미국 영어 근접한 dialect 싫다 British 영어?Why is American English a local dialect unlike British English?^?"

— 평범한 한국인, 한국에서 미국식 영어를 배웠으나 정작 미국식 영어의 사용범위가 좁은 것을 알고

"↑ 왜냐하면 영어 is spreading abroad 로부터 합친 왕국, 합친 주 아니다Because English is spreading abroad from the United Kingdom, not the United States^?"

— 미국인, 인정하기 싫은 사실을 말하며

미국식 영어는 미국의 옛 식민지와 미군정을 겪은 나라에서만 쓰는 영어의 방언 중 하나다. 미국식 영어와 비슷한 캐나다식 영어를 미국식 영어와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organisation이라는 단어를 organization으로 쓴다는 점은 미국 영어와 똑같지만 colour를 그대로 colour라고 쓰는 점은 color라고 쓰는 미국식 영어와 틀리다. 주의해야 겠다.

미국식 영어의 역사와 화자들[편집 ]

미국식 영어는 영길리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북아메리카에 마을을 만들고 소통하면서 형성된 언어다. 그러나 형성 과정 도중에 도시 지역의 언어가 너무 영길리 영어의 영향을 받아 미국의 시골에서 쓰이는 언어를 기준으로 "General American"이 형성된다. 쉽게 말하자면 미국 영어 화자들은 aesthetic이나 civilisation같은 영국식 철자나 영국식 발음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즉 만약 미국인에게 영국식 철자로 된 글이 있다면 수정펜과 볼펜을 들고 수정하려고 달려든다는 말이다. 또한 미국 영어는 미국인의 무식함이 총 집합된 언어로서 슬랭이 쩔고 단순한 표현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진짜 쩌는 코크니 슬랭이 있고 가정법이 거의 망가져서 너덜너덜한 영국식 영어가 무식함의 총 집합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미국식 영어는 미국인의 단순함과 무식함이 총 집합된 언어라고 외우는 것이 좋다고 영국인들이 말한다.

대한민국에서의 미국식 영어[편집 ]

대한민국은 미국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나치다 못해 영국식 철자로 써진 글이 있으면 무조건 틀린 줄 안다. 심지어는 영국과 미국이 똑같은 철자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 영어가 세계적인 언어인 줄 착각할 정도다 영국 영어가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세계 언어라는 것인 줄 모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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