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교사

"학생들도 연약한 존재입니다."

— 세계인권위

↳ "삐시발! 입닥쳐! 니들이 뭔 상관이야?"

—폭력교사

"학생인권조례를 선언하겠습니다."

— 곽노현

↳ "개소리 하지마!"

—폭력교사

"이놈들아 간단히 빠따로 잡아야지!"

— 폭력교사, 네덜란드 고딩들의 시위를 보고

폭력 교사(영어: Teacher Violence, 듕귁어: 教师的暴力行为)는 대한민국과 중국내에 서식하는 사악한 괴생물체다. 미국과 일본국에도 폭력 교사라는 괴생물체가 존재했지만, 새로 생긴 법으로 인해 거의 숙청 됐다. 대한민국도 학생인권조례라는 법을 만들어 폭력 교사들을 숙청하려고 했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학교내에는 폭력 교사로 인해 희생당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폭력 교사의 특징[편집 ]

• 심심하면 학생에게 폭행을 한다.
• 학생들 앞에서 담배를 자랑스럽게 핀다.
• 술을 처먹은 상태로 수업을 한다.
• 수학여행 갈 때, 학생을 중간에 낙오시킨다.
• 금발 백인을 보면 무조건 잡아서 팬다.
• 일본제국의 정신을 찬양한다.
• 대부분 늙었다.
• 대부분 예수쟁이다.
•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 촌지밖에 없다.
• 철밥통을 들고 돈만 벌고 교육론을 빌리지 않는다.
• 핀란드학생과 미국학생들을 보면 발광한다.
• 카페 회원들의 항의하면 물의를 빚을 게 뻔한 주제에 애를 근거 없이 수십 년간 패기만 한 게 어이가 없다. 아직도 자기들이 잘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지 가족이나 지 인맥이면 할 수 있는 선에서 절연하는 게 좋다. 백괴스럽지 못한 것들을 백괴스러움이 끊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애를 아무렇지 않게 패는 자는 백괴스러움에 어울리지 않는 사기와 이간질에 능하다. 그 정도로 폭력교사는 인간이 아니다. 이름은 까먹어도 얼굴은 다 기억하니 더 이상 교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말라. 교육계의 수치스러운 것들. 패지 않고 인생길을 제시했더라면 아이들의 영혼이 망가지는 일이 줄었을 텐데 학교 돈만 긁어모아 우골탑을 세워도 먹고 튀기 급급하더냐? 폭력교사 지들은 대물림의 원흉인 주제에 똑똑한 체스 병사 시대에 정신승리를 하고 있겠지. 폰인 주제에 분수에 맞지 않은 킹 노릇 한 폭력꾼들.
  • 그리고 나뮈병들 중 몇 명이 어르신들 존중하라고 체벌 문서에서 자꾸 그때 그 폭력교사들을 모른 척했던 옛 세대한테 동정심 발휘하라는 서술을 자꾸 넣는지 모르겠는데 니들이 그때 직접 경험했으면 그런 서술 넣기 싫어질걸? 모르면 그따구로 서술하지 마. '과거의 권위주의적 시대관을 가진 사람들 입장에선 현재 교실은 교권이 붕괴된 상황이다.'라느니 '그나마 교사의 권위를 많이 존중해주었던 세대는 전후세대 어른들까지다.'라느니 애들 패기 바빴던 과거가 무슨 옛날 세대의 존중해야 할 권위야? 보호를 했답시고 변명할 거면 애들 패지를 말든가.
  • 그리고 중노년 나뮈병들아 2018년부터 대놓고 주식 부동산 관련 정보에 치중하게 된 나뮈에트의 봐줌에 의해 니들 정치병이 묵인되었는데 '학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은 금지합니다.'라고 하는데 거기 반달하는 것이 나쁘다는 데에는 동의한다만 애들은 패서 크는 거라고 가난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법보다 애들한테 닥치라고 미련하다고 하면서 쉬는 시간에 미안하다는 한마디 없이 과자 음료수나 먹으면서 주식과 부동산 정보나 주구장창 볼 거면 니들은 그렇게 말할 자격 없어. 가난 때문에 고통을 같이 받아온 주제에 가난해서 선 넘게 쳐맞으면 세상이 그런 거니 받아들이라고 나뮈에서도 그렇게 해? 니들이 그렇게 말할 동안 철몽둥이 때문에 골병 들어도 이상할 게 없었는데 직접 당할 일이 없다고 있게 된 사람 앞에서 감히 그딴 망발을.

학생을 두들겨 패고 싶을 때[편집 ]

• 그 폭력교사가 담임이라면, 마음대로 등교시간을 지나치게 축소해 0.00001초만 넘어도 조낸 팬다.
• 그 폭력교사가 음악선생님이라면, 음치학생들을 무조건 뚜까팬다.
• 그 폭력교사가 체육선생님이라면, 척 노리스로 변신해서 팬다.
• 그 폭력교사가 수학선생님이라면, ↑ 폭력교사는 그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해놓고 자신은 안푼다. 못푸니까.무조건 신도 못푸는 문제를 내서 못푼학생들을 뚜드러팬다.^?
• 치마길이가 0.0000알 게 뭐야nm 짧으면 무조건 팬다.

학생을 폭행한 이후[편집 ]

"너는 맞아야 정신 차려"

— 폭력교사

↳ "아깝다. 더 두들겨주고 싶은데..."

—폭력교사의 속마음

폭력 교사의 무기[편집 ]

• 나무몽둥이
• 쇠파이프
• 하키채
• 골프채
• 사랑의 매
• 전기톱
• 척 노리스의 손톱
• 삐딜도

폭력 교사와 관련된 사건[편집 ]

• 모욕의 미술시간 사건
• 오장풍 교사 사건
• 서울공업고등학교 폭행 사건 : 피해 학생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도, 피해 학생의 가정까지 超高速!超高速!超高速!即時削除!!를 하려는 미친 교사가 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여기로 들어가라.

도보시오[편집 ]

• 선생님
• 체벌
• 학생
• 조선총독부
  • 태형
  • 무단 통치

• 지랄
• 살인자
• 위험한 것
• 학술적 위험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