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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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영어: Hacking)이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학문으로 세상의 모든 진리를 탐구하는 일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크래킹과는 달리 해킹은 철학적이며, 재미있고, 복잡하며, 편리하다. 심지어 해킹을 잘하면 돈을 엄청나게 끌어들일 수 있다. 그러나 걸리면 인생 끝인 위험한 도박이다.

해킹의 원조[편집 ]

해킹이라는 위대한 학문은 폰 프리킹에서부터 시작한다. 프리킹은 할 일이 없는 어떤 백수가 콘푸로스트의 피리로 전화음을 똑같이 연주하여 공짜로 통화하는 것에서 탄생하였다. 곧이어 오타쿠 백수가 그걸 보고 "저딴 건 기술이 아냐 흥!" 이렇게 주장한 후 파란박스를 만들어 사기꾼 친구와 같이 팔았다. 혹자는 이를 애플의 시작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영화 코어에 보면 컴퓨터 개덕후가 구식 방법으로 프리킹을 하는 장면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편하시겠다.

혹자는 연합제국에 위치한 어느 대학교에서 심심풀이로 한 게임을 가리켜 해킹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라디오 청취, 그림판도 해킹이다.

바보들이 생각하는 해킹[편집 ]

바보같은 해킹의 결과는 위와 같다. 만약에 이런 식으로 성공했다고 하면 무조건 (削除) 삐족친다 (削除ここまで)국회의원에게 끌려간다.

바보들은 해킹이 멋있고, 하기 쉽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는 거라 생각한다. 그런건 법으로 잡혀가는 일이다. 그런 바보같은 해킹 ^[1] 은 넷버스나 이용해서 하면 되는 것이다.성공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그런데 아래 방식은 해킹 대회까지 만드는 奀같은 경우를 가져왔다. 백괴스럽다!!!

여러 가지 언어로 쓴 해커 선언문[편집 ]

다음의 글은 내가 체포당한 직후에 쓴 것이다.

1997년 10월 15일
오늘 또 한 명이 잡혔다. 신문마다 야단이다.
"컴퓨터 범죄 사건으로 십대 체포"
"은행 컴퓨터 조작으로 해커 체포"....
빌어먹을 어린 놈들, 그 놈들은 모두 똑같아....
삐개년들... 삐–씨발년들

해킹할 때 필요한 도구[편집 ]

컴퓨터 한 대. 만약 손가락이 아프다면 HHKB Professional 2가 있으면 해결된다.

뭐 돈이 없다면 구글링 한마리를 잘 꼬셔도 된다 카더라.

악의가 없으면 뒤따라가기 5라는 해킹 전용 운영체제를 이용하면 거의 뚫을 수 있다.

전설적인 해킹 능력자들[편집 ]

다음은 전설적인 해킹 능력자들로, 이들은 자국의 은행 네트워크를 침공하는 동시에 다른 은행의 네트워크와 몇몇 인간들의 두뇌를 해킹하여 돈을 엄청나게 끌여들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다음은 그들의 목록이다.

• 빌 게이
• 슈퍼마리오 해킹 클럽 멤버들
• 스티브 워즈니악과 친구에 빌붙은 사기꾼 친구
• 리누스 토발즈
• 너 - 은행 네트워크가 아닌 백괴사전 사이트를 해킹하다가 현재 백괴사전 서버에 갇혀버린 불쌍한 인간이다. 부디 먹이를 던져주길 바라면서....과연 내이버로 튕길 가능성은 (削除) 극 (削除ここまで)소수일까?
• 먹이 : 학원이나 나오시져
• bitchchecker - 아무도 건드릴 수 없었던 127.0.0.1를 해킹한 유일한 사람이다.

주석[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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