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 (사상가)

"금지 사항입니다"

— 고자, 맹자에게

고자 (한자: 告子) 는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이다. 또한 그는 맹자를 싫어했다.

'응애'의 과정[편집 ]

고자에 대한 어린 시절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고자는 평생 살면서 한 번도 고자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밀어붙인 사상[편집 ]

고자는 동물과 같은 생리적 욕구를 성이라고 했는데, 고자는 ∞년 고민한 결과 성은 좋은지 나쁜지 알 게 뭐야라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맹자가 성선설을 외치고 순자가 성악설을 외칠 때 고자는 논쟁에 휘말리기 싫어 성무선악설을 주장해 이를 종식시키려 했다. 그러나 이것이 실패하고, 그는 천재교육 도덕2 교과서에 힙합보이의 모습으로 변장하여 출연해, 인세의 일부를 받아먹고 살고 있다.

의혹[편집 ]

'인간의 본성'에 대한 망언[편집 ]

라는 망언을 했다. 하지만 이 글을 담은 고자의 책은 없어졌고 맹자의 책에 논쟁에 관한 글이 실려 있어 조작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정당한 차별 인정[편집 ]

또한 고자는 차별을 정당하다고 인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편집 ]

지금도 고자는 도덕성이 후천적으로 습득되는 것이라고 밀어붙이고 있다.

• 고자
• 사실인 것 같기도 한 문서
• 금지 사항
• 철학
• 철학 토막글
• 사람 토막글
• 유교
•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