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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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

 철학 사조들

 그외 쓸데없는 것들

    
Bouncywikilogo small.gif 심영이 울부짖는다! 아래로 피신해라!
포스트모더니즘

"라깡? 그 자식은 틀렸음에 틀림 없다. 왜냐하면, 내가 그놈을 이해하지 않고, 내가 그놈을 이해하지 않고, 내가 그놈을 이해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셸 푸코? 그 자식은 틀렸음에 틀림 없다. 왜냐하면, 내가 그놈을 이해하지 않고, 내가 그놈을 이해하지 않고, 내가 그놈을 이해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이하 생략)"

앨런 소칼, 구조주의에 대한 비판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과학을 구성할 수 있다고 하면, 비행기에 한 10명 넣고 중력을 없도록 과학을 구성하게 한다음에 비행기 밖으로 걷어차줍시다"

누군가, 리프킨 집의 초인종을 누르며

"이 사상은 나쁜 사상이다."

못된동, 포스트모더니스트 참새를 가르키며

"취향을 존중하라능..."

오타쿠,포스트모더니즘을 들먹이며

포스트모더니즘은 1950년대 이후 유럽 대륙에서 등장한 막장 철학 사조이다. 꼴에 지들이 잘났다고 주장하는 프랑스 철학자들이 헛소리나 지껄이면서 등장한 개념으로, 막장 2차 세계 대전까지 이끌었던 로고스를 비판하고자 등장했다. 근대에서는 이성이 잘났다면서 모더니즘이라는 진막장 신념 체계가 유행했다. 꼴에 모더니즘은 지가 잘났다고 '철학적 사변 떡밥'과 '정치적 해방 떡밥' 을 사방에 싸질러 놓고 다녔는데, 이것을 본 프랑스 잡소리가들은 모더니즘을 까자는 의미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만들어냈다. 사실 그 이전에 소쉬르라는 듣보잡이 싸질러 놓은 구조가 본질이라는 개떡밥 구조주의라는 철학 사조가 있었는데, 꼴에 그럴듯하지만 깔 내용이 많아 반발작용으로 포스트 구조주의가 등장하여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발전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2차 세계 대전을 싸지른 모더니즘을 까면서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차별을 없애기 위해 모든 가치체계를 해체하려 한다는 것이다. '차별은 없어야 돼요. 그럼 어떻게 하죠? 기준 자체를 없애 버리면 되지?' 이런 정신병을 가지고 포스트모더니즘은 거대서사와 작은 하마 이야기, 그리고 말놀이 틀이라는 떡밥을 풀어 어리석은 인간들을 낚기 시작했다. 근대의 로고스도 어차피 거대서사, 즉 이야기로, 작은 하마 이야기와 같은 종교나 다를 바 없다는 잡소리이다. 이런 잡소리를 자연과학자들이 증오해서 엄청난 떡밥을 던지는데, 우리는 흔히 이 사건을 과학 전쟁이라고 부른다.

또한, 포스트모더니즘은 정치에도 큰 떡밥을 풀어넣는다. 꼴에 공부 좀 했다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따와서 완전한 정치는 없다고 싸지르고 다녔다. 그러면서 "저런 사실 명제와 당위 명제도 구분 못하는 것들" 이라며 인간들을 마구마구 깠다. 그러나 무책임하게 싸질러 놓고 정리할 줄 몰랐던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차이의 정치학 떡밥을 풀어 놓고 도망가버렸다. 지금은 증발해서 그런게 있었는지도 모른다.

유명한 포스트모더니스트[편집 ]

네오 모더니스트[편집 ]

유명한 모더니스트[편집 ]

포스트모더니즘의 예[편집 ]

도보시오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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