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고양이어

고양이어(영어: C.A.T Language, 조선어: 미제국주의 척결 기술 언어)는 소련에서 개발된 고양이를 조종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그냥 문장 끝마다 적절하게 옹이나 냥을 붙여주면 된다. 어법에 맞지 않게 그들을 붙이면 미친소마냥 미칠 수도 있다. 이 언어는 오타쿠, 특히 일반 눈깔괴물 덕후나 고양이 덕후나 냐옹이들이 잘 쓴다.

유래[편집 ]

고양이어는 냐옹이 행성에서 온 한 냐옹이라는 고양이가 창조해낸 언어이다. 그래서 냐옹이들이 쓰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냐옹이 주인들이 쓰면서 고양이들 덕후로 확산되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오타쿠들까지 쓰게 되었다.

고양이어의 특징[편집 ]

고양이어는 일단 교통 혼잡어와 땡볕의 문장 끝마다 옹이나 냥을 쓰는 것이 정식인데, 경우에 따라서 오타쿠들을 위해 한구거, 왜말, 쌀언어, 개소리, 프로토스어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수능 망친 고3처럼 동물과 대화하고 싶다면 입문으로 써도 된다. 단, 프로그래밍을 하다 너가가 잘못해서 버그가 걸려 고자가 된다면 내 책임이 아니다.

고양이어의 예시[편집 ]

고양이어는 고양이를 조종할 때 쓰는 프로그래밍편, 그리고 오타쿠들끼리 대화할 때 쓰이는 지문편이 있다.

프로그래밍편[편집 ]

일단 명령을 주면 쉽게 가니까 간단한 문장 하나만 하겠다.

일본을 공격한다

눈치를 채셨는가? 어셈블리어만큼 까다롭지도 않고 함수도 자동으로 조정된다. 일본을 공격할 때 쓰인다. 이번에는 더 어려운 예시다.

제갈공명 현상이 일어날 때, 블랙 메사로 가서 장비를 정지하라.

이번에는 조건문이 있다. 조건문을 이용하면 원할 때 공격을 보낼 수 있다. 일단 프로그래밍은 여기서 끝낸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데 오타쿠들이 대화할 때 쓰는 것 빼곤 아무 쓸모도 없다.

이 언어를 쓰는 종[편집 ]

• 고양이
• 포코냥
• 나옹 (고양이어의 변종을 쓰고 있다.)
• 지바냥

고양체[편집 ]

한편 고양시청에서 서식하는 고양고양이들은 이 언어가 고양시의 홍보를 방해할까봐 회의를 거쳐서 말 끝에 고양을 붙이기로 했다고. 그래서 고양고양이와 고양 사람들은 고양이어 대신 고양체를 쓴다고. 하지만 고양시를 홍보할 때에만 쓰고 그 밖에는 표준어를 쓴다고.

도보시오 [편집 ]

• 오징오징어
• 개언어

•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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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