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투리

서울 사두리는 서울드별시에서 스는 사두리로, 절대로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된다는 득징을 갖고 잇다.

개요[편집 ]

서울에서는 정말로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된다. 그래서 된소리나 거센소리는 예사소리로 발음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다지면 서울득별시라고 해야 한다.

예문[편집 ]

•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돼! 서울에서는 도마도게잡이라고 하는 거야!
•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돼! 서울에서는 슈버스다 게이라고 하는 거야!
•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돼! 서울에서는 스가우드라고 하는 거야!
•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돼! 서울에서는 스다그래브드라고 하는 거야!
•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돼! 서울에서는 위기배과라고 하는 거야!
•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돼! 서울에서는 윤이고드라고 하는 거야!
• 도레미바솔라시도를 한국어로 하면 다라마바사가나다 이렇게 간다. 압의 바와 뒤의 바가 독갇네!
• 수학시간에 18이라는 숫자가 나오자 선생이 발음 세게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어떤 녀석이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돼! 서울에서는 비-시발 이라고 하는 거야'라고 했다가 그대로 교무실로 글려갓다.
• 아무도 날 이해 못 해! 난 한 번 만이라도 행복 하고 시븐데, 왜 나 과지주는 행복 할 수가 업어!
• 이거 확 마 궁디를 주 자비가?!
• 이 공각지가 간 공각지냐 안 간 공각지냐
• 지바비가

도보시오[편집 ]

• 시브드가 안 바져요

• 자료 희박
• 언어 토막글
• 한국어
• 설명하는 것의 형태로 보이는 문서
• 맞춤법을 지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