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

"요시~!! (削除) 하나 둘 셋이야! (削除ここまで)그란도시즌!! (왜말: よし, グランド シ―ズン!)"

— 백인천, 이승엽의 시즌 1호 홈런을 보고 요시를 떠올리며

"운명의 아이를 버렸습니다. 마리오가 요시를 버린 것처럼요. 최애의 아이 아닙니다. 운명의 아이가 버려졌습니다. 운명은 필요없습니다. 인간의 기계화가 최고야."

— 변태 1

↳ "변태 중에서 튀는 변태를 조심하라! 심연이야!"

—변태 2, 변태 1을 싫어하다

↳ "살다 살다 존 코너한테 인간의 수호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 너네 저항군 맞냐?"

—스카이넷

↳ "내 말이. 나한테서 끔찍하게 갇히는 게 싫다고 한 세대가 아닌가봐."

—매트릭스

↳ "...!"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 "크큭. 이게 다 나한테서 인공지능을 배워서 그렇다. 나는 스카이넷과 매트릭스보다 강하다!"

—울트론

↳ "퇴물이나 오와콘에서 벗어나고 나서 이야기하지 그래? 내가 먹여살려줬더니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기계 자식이 인간한테 감히 반란을 일으키고 간이 부었어."

—아이언맨

↳ "이 자식들 누구야? 나가! 운명의 아이가 뭐길래 내 영역에 멋대로 침범해! 여긴 임천당이야!"

—요시

요시(耀鼭, 吉 )는 마리오의 둘째 수제자다.(첫번째는 소닉이다.) 현재는 마리오와 같이 띵가띵가 놀고 있어서 옛날의 라이벌 소닉보다 훨씬 뒤쳐지고 있다고 한다.

용대가리 요시의 데뷔작[편집 ]

닌텐도에서 요시를 처음 기획하였을 때는 요시를 슈퍼 드래곤으로 만들 심산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도안을 그려 놓고 보니 눈이 반쯤 감긴 찌질이 공룡처럼 되었다고 한다. 거의 둘리 같은 수준이었다 카더라. ↑ 용대가리요시^?의 데뷔작은 슈퍼 마리오 월드 라고 하는 슈퍼 패미컴 게임이다. 그 시절의 용대가리는 집과 섬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카더라. 다음 작품인 요시 아일랜드에는 아예 ↑ 이 섬요시 아일랜드^?만 나오기도 했다. 보라, 제목부터가 '요시 아일랜드' 다! 무튼 요시는 짱이다! 쩌러! 으헤헤 이라아투 ᄋ치라찬 므에헤뎆 트케켘

요시의 설정[편집 ]

요시는 마리오, 그리고 마리오보다 최강이지만 존재감이 없는 루이지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물론 소닉과도 아웅다웅 다투며 미운 정이 든 사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닌텐도의 농간 때문에 요시는 마리오의 탈것이 되고 말았다. 이유는 제작자도 잘 모르니 며느리한테 물어보기 바란다.

오늘날의 요시[편집 ]

요즘은 마리오와 같이 자동차 경주, 골프 등의 여가 활동을 즐기러 다닌다고 한다. 그래서 라이벌 소닉 에게 한참 뒤처져 있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요시도 놀기만 하지는 않았다. 요시 아일랜드에서 소닉 시리즈의 너클즈와 비슷하게 섬을 감독하는 일을 하며 부지런히 살던 시절도 있었던 것이다.

모순 [편집 ]

서식지[편집 ]

슈퍼마리오 월드에 요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요시에게는 자기 집이 따로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후속 게임인 요시 아일랜드가 발매되고 나서 보니 요시는 숲 속에 무리를 지어서 살고 있다고 하는 게 아닌가!

색[편집 ]

요시는 색깔에 따라 그 특성이 달라 다른 종으로 인정된다. 그런데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 에서 보이는 요시는 색이 하나밖에 없다! 다른 색 요시들은 숲 속에서 도라도 닦는단 말인가? 또한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는 요시가 어떤 과일을 먹는지에 따라서 요시의 색깔이 달라진다. 잠시만, 그러면 그 요시들은 전부 동일 인물이란 말인가? 아니면 원래는 한 가지 색이란 말인가? 혹시 도플갱어나 단성 번식이 가능할까? 이것은 아직도 학계 최고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그러나 '루이지의 존재감과 물 위를 달리는 능력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성별[편집 ]

요시는 성별이 없고 전부 숫놈이라 한다.(성별이 없는데 숫놈인건 모순인거다.) 그렇다면 알을 도대체 어떻게 낳는다 말인가. 게이인가??

요시의 능력[편집 ]

알 만들기[편집 ]

요시의 능력은 집어삼키기 괴수인 별의 카비보다 더 뛰어나다. 요시는 물건을 삼켜 알로 만들 수 있는데, 한 과학자가 그 알을 한번 깨봤더니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카더라. 그러나 슈퍼 마리오 64 DS라는 게임의 요시의 알을 깨보았더니 동전 몇닢이 나왔다 카더라.

엉덩이 찍기[편집 ]

요시는 마리오에게서 엉덩이 찍기 이라는 기술을 배웠다. 이 기술은..

"아 그거요? 마치 북두백열권을 온몸에 맞은 느낌이어요. 맞으면 저도 모르게 굴러가게 되더라고요."

— 거북이 엉금엉금

이 기술은 루이지와 와리오도 배웠다 카더라.

버티기 점프[편집 ]

요시는 공중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 것으로 잠시동안 공중에서 버틸 수 있는 버티기 점프를 할 수 있다. 이것은 초기 슈퍼 마리오 월드 때는 없었고, 요시 아일랜드부터 요시의 귀여움을 발산하기 위해서 버티기 점프가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에서 절정에 달한다. 요시를 타고 버티기 점프를 한 후에 공중에서 살짝 엎드렸다가 다시 버티기 점프를 반복하기가 가능하다! 이것으로 무한적으로 날 수 있는 것이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의 슈퍼 드래곤 요시보다 더하다.

"내가 국밥님의 성을 지키고 있었어, 혹시 마리오 놈이 오면 그 건방진 마리오와 또... 누구더라? 아무튼 그 놈하고 요시 녀석을 빠루로 맞힐 생각이었는데... 아 글쎄 내가 H.E.V 슈트를 입은 것도 아닌데 그 놈이 나를 본 척도 안 하고 그냥 공중에 떠서 가버리지 뭐야? 마치 그때 요시 놈은 날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기도 했어... "

— 두덩병, 빠루를 톡톡 부딪히며

도보시오[편집 ]

• 마리오 - 소닉과 요시에게 철금강을 비롯한 각종 기술을 가르쳐 준 사부 같은 존재이다. 현재는 골프나 수영 등을 즐기며 한가로이 지낸다고 한다. 요즘은 주종관계로 돌변하기 시작했다.
• 소닉 더 헤지호그 - 요시의 라이벌 같은 존재. 하지만 요시와 썩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소닉이 카비에게 잡아먹혔을 때 요시가 히프 드롭으로 소닉을 구해준 이후 친해졌다고 카더라.
• 루이지 - ↑ 존재감이 없다.저어..뉘신지..?^?
• 와리오 - 에이, 무거워. 안 태워.
• 와루이지 - 너 태우면 천장에 높이 초과 된다.
• 쿠파 - 얜 와리오보다 더 무겁군.
• 피치 - 거지인지는 몰라도 경호원을 구하지 않아 항상 거북이에게 납치당하는 공주. 요시와는 뭐, 그럭저럭 친하게 친하기 때문에 가끔씩 먹이를 주기도 한다.
• 데이지 - 요시를 한 번도 타 본적 없는 공주.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 슈퍼 마리오
• 닌텐도
• 게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