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64
슈퍼 마리오 64(왜말: スᅳパᅳマリオ64, 영어: Super Mario 64)는 1996년 왜국의 게임 회사 임천당(任天堂)에서 만든 닌텐도 64 플랫폼의 게임이다.
《슈퍼 마리오 64 》 | |
---|---|
개발사 | 任天堂 |
배급사 | 任天堂 |
디자이너 | 궁본무, 야마다 요시, 야마무라 야스히사 |
플랫폼 | 닌텐도 64 또는 Virtual Console |
후속작 | 슈퍼 마리오 64 DS |
게임 소개[편집 ]
버전이 총 5가지이다. 먼저 5가지 버전을 소개하겠다.
이렇게 총 5가지이다.
이 게임의 특징은 바로 3D 액션이 적용되었다는 점인데, 이 게임이 마리오 시리즈의 첫 번째 3D 게임이다. 그리고 훗날 3D 그래픽 게임 발전의 시발점이 된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검은 닌텐도 요소가 은근히 많은데, 마리오가 익사하는 장면이 꽤나 리얼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익사할 때 목을 부여잡는 사람은 없으니 알 게 뭐야.
게임 스토리[편집 ]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피치 공주의 얼굴과 함께 이런 내용의 편지가 뜬다.
Dear Mario:
Please come to the castle.
I've baked a cake for you.
Yours Turuly--
Princess Toadstool, Peach
--북미 및 국제판 버전
おしろへおそびにきてください。
ケᅳキをつくってまってます。
ᅳピᅳチよりᅳ
--왜판 버전
마리오에게 케이크를 구워 놓았으니 성으로 오라는 피치 공주 (削除) 언제나 그렇듯 스토리의 시작은 얘다 (削除ここまで)의 편지가 도착한다. 마리오는 좋다고 뛰어가나 성은 비어 있고 국밥은 오늘도 할 짓이 없었는지 피치를 납치해 갔다.
이렇게 또 마리오의 노가다가 시작된다.
버전 간 차이[편집 ]
상술한 버전 간에 차이가 꽤 있다. 그 중에서도 약간 플레이에 지장을 줄 것 같기도 한 버전은 신두 버전이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라. [フレーム] 영상에서 보다시피 신두 버전에서는 나무에 점프했을 때 미세하게 더 돌기 때문에 플레이에 지장을 준다. 이 때문에 많은 신두 버전 플레이어들이 화병으로 죽었다 카더라는데 알 게 뭐야.
트리비아[편집 ]
상술했듯이 후속작으로 슈퍼 마리오 64 DS가 있다. DS판에서는 기존에는 없던 루이지, 요시, 와리오, 와루이지로 플레이 가능하며,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캐릭터가 마리오가 아닌 요시이다. 또한 별의 최대 개수가 기존 120개에서 150개로 늘었다.
그리고 닌텐도 64의 특성상 음질이 영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