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dksemfhdj: ehdanfdmltnv)은 닌텐도가 개발한 게임이다.

놀동숲[편집 ]

시작[편집 ]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택시에 타고 어디론가 이사하고 있다. 거기서 '운전사'를 만나고, 몇 가지 질문을 받는다. 이 질문에 의하여 플레이어의 캐릭터의 성별, 얼굴, 최초의 옷, 머리 스타일이 결정된다. 마을에 도착하면, 플레이어는 마을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사채업자 '너굴'을 만나며, 4채의 빈 집 중 하나를 골라 살게 된다. 플레이어가 살 수 있는 집이 생겼지만 돈이 한 푼도 없고 집 대출금을 너굴에게 갚아야 하기 때문에 너굴은 자신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명목으로 일종의 노예를 만든다. 그리고 노예짓이 끝나면 본래 주어야 할 만큼의 월급을 갚아야 할 대출금에서 빼 준다.

목적[편집 ]

동물의 숲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다른 동물 이웃들과 교류하면서 생활한다는 내용의 게임이다.하지만 정작 이 이웃이란 놈들은 편지,선물 셔틀이나 잃어버린 열쇠찾기같은 임무를 주고 심심할땐 괜히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지만 술래는 항상 나다.D'oh!

게임의 목적은 초기에는 살고 있는 집의 크기를 넓히는 것이나,

• 가구를 모은다. '가구 세트' 또는 '테마 가구'가 그에 맞는 바닥과 벽지와 함께 존재한다.
• 집을 인테리어하여, '해피룸 아카데미'의 최고 점수에 도전한다.
• 곤충, 어류, 화석, 토용을 모은다.
• 꽃과 나무를 아름답게 심어 마을을 최고 환경으로 만든다.
• 동물 이웃과 친하게 지낸다.
• 벨(돈)을 번다.
• 옷이나 패턴의 디자인을 하여 옷을 입거나 패턴을 마을 바닥에 깔아 마을을 예쁘게 꾸민다.

등을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다 노가다와 돈이 필요하기에 돈숲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게임 내에 없는 플레이어에게는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시간[편집 ]

이 게임은 백괴스럽게도 시간을 내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 그러나 21세기까지 밖에 시간을 조종할 수없고 그것도 2035년까지밖에 불가능하다카더라.더더욱 백괴스러운것은 닌텐도 64용 동물의 숲에서는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때마다 꼬박꼬박 날짜와 시간을 입력해야 했었다.흠좀무.

돈벌기[편집 ]

돈버는 것은 단 세가지만 기억하라.산다,얻는다,판다.도구를 사서 화석,곤충,물고기를 얻어서 너굴에게 판다.이것만 알아도 초반에는 먹고살만하다.그런데 백괴스럽게도 이게임에는 주식 비슷한 무라는 게 있다. 무는 말 그대로 무인데 매일 값이 달라진다.다른점은 일요일에만 살수 있고 일주일안에 팔지 않으면 썩어버리고 가장 다른점은 대박이 날 확률이 훨씬 높다.

친구들과 이 게임을 같이하다가 다른 종류의 열매(예를 들어 나의 마을에서는 배가 특산물인데 친구 마을에서는 복숭아가 특산물)가 있다. 이때 (削除) 너구리처럼 생긴 (削除ここまで) 너굴한테 이 친구과일(친구를 과일로 찌그러버린 후)을 팔때는 개당 500벨을 얻는다. 자기 마을 특산 과일을 팔때는 개당 100벨을 얻는데, 이건 아마 대한민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사회를 가르칠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동물의 숲도 사실 돈슨의 노가다 성질을 본따서 만들어 낸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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