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 은 닌텐도와 세가의 2번째 올림픽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2010년에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 지원을 해 주고 튀었다고 한다. 그 후 올림픽 위원회에서 이 게임은 쓰레기 같이 생겼다고 폐지해 버렸지만 다시 되살아났다. 아님 말고. 대신 그 여파로 밴쿠버 이후 동계올림픽 게임은 만들지 않기로 했다.

배경[편집 ]

동계니까 당연히 겨울이 배경이지 여름이 배경이겠냐?

마리오 시리즈 등장인물[편집 ]

마리오 시리즈 등장 인물은 다 거기서 거기다.

• 마리오  : 말 그대로 주인공이다. 활약 못하는 놈이긴 하지만 닌텐도 DS의 어드벤처 투어 에서 마리오는 쿠파 와의 파이널 배틀을 겨룬다.
• 루이지  : 말 그대로 존재감이 없는 마리오의 동생이다. 근데... 뉘신지?
• 피치  : 이 녀석은 만날 납치만 당한다. 마리오의 여친 겸 버섯왕국의 공주다. 만약 동계올림픽에 납치당하기 위해 출전한 마조히스트라면 흠좀무다.
• 데이지 : 루이지의 여친. 근데 한번도 소닉이랑 겨룬 적이 없는 스피드 타입이다.
• 요시  : 이 녀석은 올림픽 가서 먹기만 할 것이 분명하다. 뷁! 그나마 먹는 것 대회가 있다면 1등할 것 같기도 하다.

• 중독성이 심한 게임
• 슈퍼 마리오
• 닌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