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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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행성 (영어: Exoplanet, Extrasolar Planet)은 태양이 아닌 다른 들을 공전하는 행성급 천체들을 말한다. 발견하는 방법은 많지만 알아봤자 의 대가리로는 이해도 안될테니 그냥 넘어 가자.

외계 행성의 종류[편집 ]

지금까지 발견한 외계 행성은 죄다 해왕성이나 목성만한 것들만 발견되었는데 미수다쇄퀴의 주장에 따르면 목성형 행성들은 항성과의 거리에 따라 겉모습이 변한다고 한다고 한다. 일단 분류는 다음과 같다.

목성형 행성의 분류[편집 ]

I: 암모니아 목성[편집 ]

암모니아 목성의 예상되는 형태

태양계에 있는 목성이나 토성처럼 오줌냄새 나는 행성들을 말한다. 특히 토성은 냄새가 너무 심해 구토물 행성이라는 뜻의 토할 토, 별 성吐星?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런 냄새나는 행성은 우주에 널려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때문에 외계인은 오늘도 고생하는 중이다.

II: 일산화이수소 ? 목성[편집 ]

일산화이수소 목성의 예상되는 형태

이것도 워낙 많아서 희귀한 지구 이론을 완전 개 박살 내버렸다. 일단 우주에 더럽게 많으며 많은 경우 지구만한 크기의 지구처럼 생긴 표면에 생물기생충 ?만 잔뜩 키우는 더러운 위성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일단 이런 위성에서는 문명이 발전하는 경우도 있으며 많은 경우 지들끼리 싸우다 죽는다. 판타지 소설과 비슷한 세계도 있을 것 같지만 정작 위성 위의 지성이 있는 종족들은 지들끼리 싸우느라 바쁠 것이다. 게다가 지구처럼 심심하면 살해 뉴스나 강간 사건 등이 뉴스에 뜨는 등 지구와 별 다를 거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오히려 근처 위성이 너무 발달된 경우 지성체라는 기생충들이 행성까지 좀먹을 수 있는 불쌍한 녀석들이다. 게다가 이 행성은 민폐를 끼치는 타입으로 주위에 서식하는 기생충들이 이 행성이 속한 행성계 전체를 쓰레기로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III: 가스체 목성[편집 ]

가스체 목성의 예상되는 형태

별 특징도 없고 눈에도 잘 안 보이지만 오히려 주변에 생명체가 없을 경우는 평화로울지도.

IV: 항성근접 목성[편집 ]

항성근접 목성의 예상되는 형태

이 행성의 경우 앞에 있던 생명체들이 개기자 짜증나서 생명체를 쓸어버리면서 여기로 이동한 경우이다. 가끔 사이가 안 좋은 형제가 생명체 거주 가능 지역으로 이동한 뒤 II타입으로 진화해서 기생충을 배양시킨 뒤 마구 뿌려대서 망한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행성은 남고생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면서 울기도 한다.

V: 작열 목성[편집 ]

작열 목성의 예상되는 형태

이 경우도 앞에 있는 생명체가 짜증나서 이동한 경우이며 기생충 알의 부화 방지를 위해 선탠을 하는 녀석들이다. 이 녀석들도 사이가 안 좋은 형제가 일부러 기생충을 배양한 뒤 쓰레기를 선물로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업그레이드 된 남고생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기 시작한다.

편심률이 높은 행성[편집 ]

원래 II로 진화하려고 했는데 다른 형제가 눈치를 채 버리고 절라 팬 뒤 선탠하러 간 경우 생기는 녀석들이다. 이 녀석들은 어떻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계절에 따라 모습이 마구 변한다.

지구형 행성의 분류[편집 ]

이론적으로는 분류가 있으나 실제로 발견된 것은 거의 없으므로 아직 신경 쓰지는 않는다.

외계 행성의 생태계[편집 ]

외계 행성의 생태계는 지구하고 별 다를 거 없이 전쟁하거나 핵무기 가지고 장난하다 멸망하거나 평화조약을 체결한다던가 아니면 문명이 발전된 기념으로 다른 행성을 침입하려고 시도하다가 근처도 못가서 싹쓸이당한다던가 등 재미있는 구석이 많다. 모든 생명체가 광합성을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약육 강식일 것이며 이마저도 지구처럼 지능이 아주 높은 종 1~3종이 먹이사슬의 정점에 가서 먹히지는 않고 먹기만 하는 현상도 많이 보일 것이다. 또한 문명이 어느 정도 발전된 천체면 지구와 같이 멸종위기종도 잔뜩 있을 것이다 이 역시 지능이 좋은 종 1~3종이서 다 해 처먹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외계 행성들[편집 ]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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