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프레이

갈리프레이는 캐스터보로우즈 성운에 있는 행성으로, 인간과 생김새가 유사한 외계 종족인 타임로드들이 살고 있다.

역사[편집 ]

갈리프레이 행성은 우주가 처음 생겨난 137억년 전 케스터보로우즈 성운에 생겼다. 이 행성에는 타임로드라는 종족이 산다. 127억년 전, 타임로드의 경제가 붕괴되었다. 신발 가게가 서서히 많아진것이다. 신발가게가 많아지면서 신발 가격은 신발 가격 하한선을 돌파하면서 신발이 싸졌다. 갈리프레이 옆의 스카로 행성에 수출을 끊임없이 해대니 스카로 사람들은 발이 필요 없는 신체를 선택하였고 모든 신발을 반송하였다. 그러자 타임로드들이 신발을 신어달라 호소하자 스카로 사람 (Dalek)들이 "우리는 발이 필요 없게 진화했다." 하자 타임로드들이 신발을 스카로로 쏘아 보내며 전쟁을 시작했다. 이것을 신발전쟁이라 부르나 다른 행성에 있는 갈리프레이 역사 교과서에 낙서로 시간 전쟁이라 잘못 알려졌다. 그 후 신발 회사에서 군화를 생산하고 다시 경제가 살아 났으나 다른 행성들이 귀찮게 여긴 나머지 수류탄을 투척하려 하였지만 실수로 모멘트를 던져 두 행성이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서 사라져 버렸다....라고 알려졌으나 사실 안 망하고 닥터가 다른 우주에 통체로 숨겨서 살아남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갈리프레이의 유일한 생존자인 닥터가 증언한 이야기 이다. 닥터는 모든 행성에서 신발가게 수를 조절하는 정책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교육[편집 ]

행성에서 타임로드 교육을 시켰다 알려지지만 지나 닥터의 말로는 아마 타디스(TARDIS)운전 면허를 따는 수업을 하는 게 생각난다고 했다. 수학의 교과서로는 '재미있는 수학'이 있다.

군대[편집 ]

닥터는 2년간 군대에 다녀와야 한다고 말했다고 카더라.

문화[편집 ]

타임로드 문화가 있다고 하나 지금은 없다.

국가 원수[편집 ]

로드프레지던트가 대통령에 해당되는 직책이나 그는 수백년 전의 일이라 닥터가 살던 당시의 대통령 이름을 까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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