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어

파일런을 불러오는 워프 게이트를 오픈 함으로써 서버의 정신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송병구 선수가 뭐, 우주... 여행 정도가 아니라, 아이어 구경을 시켜주고 있어요 프로토스의 고향을 말이죠!"

— 온게임넷 해설, 송병구가 이윤열을 강간해 아이어 행성으로 보내버리자.

"My life for Aiur!!"

— 질럿, 게이트에서 나오며

"My life for IUUUU!!!"

— 어떤 봉퀴벌레, 눈치없이 택뱅록 경기가 펼쳐지는 앞에서 외치며.

아이어 또는 아이우(영어: Aiur)는 프로토스 종족의 고향 행성이다. 일부는 송병구의 고향 행성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카더라. 그리고 프로토스가 관광을 시키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역사[편집 ]

프로토스 종족이 생긴 행성이다. 하지만 저그에 의해 프로토스의 흔적은 거의 다 박살나서 프로토스는 탈다림이라는 광신자들을 빼고 다 샤쿠라스로 도망가 지금은 저그들이 살며 여러 프로토스 게이머들이 다른 게이머들을 관광보내는 정도로 쓰이고 있다. 전 세계의 질럿들은 아이어를 되찾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송병구VS이윤열 듀얼토너먼트 관광사건[편집 ]

콩의 저주가 씌인 SO1 스타리그의 예선에서, 송병구와 이윤열이 맞붙었다. 당시 이윤열은 본좌였고 송병구는 김가을 감독의 애완동물로 갓 들어온 상태라 모두들 이윤열이 SO1 스타리그 본선에 올라오리라 믿었다. 하지만 송병구는 할루시네이션 아비터의 리콜로 이윤열을 밀었고 이윤열이 끝까지 버티자 SCV를 몸소 마컨해 테란 운영까지 보여주었다. 그렇게 해서 송병구는 SO1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으나 이윤열은 예선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 사건을 홍진호가 보고 송병구에게 친히 축복을 내려서 송병구가 콩의 제자가 됐단 설이 있다 카더라.

워프 게이트[편집 ]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아이어 행성에는 워프 게이트가 있다 카더라. 아르타니스와 제라툴이 이끄는 프로토스들이 워프 게이트를 타고 샤쿠라스로 도망가고 짐 조심 레이너와 페닉스가 워프 게이트를 엄호했다. 그러나 저그가 뒤를 쫓아와 워프 게이트를 닫았고 지금은 워프 게이트가 작동하지 않는다 카더라.

도보시오[편집 ]

• 사쿠러스
• 송병구
• 프로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