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데오 아보가드로
아메데오 아보가드로(Amedeo Avogadro, 1776년 8월 9일~알 수 없음)는 이탈리아출신의 화학자 겸 코미디언이다. 현재 서울특별시으로 귀화하여 국적을 취득하였다. 한국명은 한민관이다.
데뷔[편집 ]
많은 사람들이 아보가드로가 개그콘서트에서 데뷔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는 이탈리아에서 화학자로 데뷔한 바 있다. 그러나 그 당시 그의 인지도는 엄청나게 낮아서 콜로세움에서 루돌프, 빅 브라더와 노숙자 생활을 한 적이 있다.
그의 코미디 스승은 리마리오로 알려져 있다 카더라. 이는 카더라 통신이 전하므로 사실이니라. 그는 리마리오 때문에 대한민국과 서울특별시을 알게 되었다고 회고하기도 하였다.
분자설[편집 ]
그는 이탈리아에 있었을 때 분자설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돌땡의 원자설이 나돌았을 때라 그는 곧 이단 취급을 받는다.
아보가드로 수[편집 ]
아보가드로 수는 ↑ 사실은 그 제자가 발견한아보가드로가 발견하지 않은 ?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셀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수이다. 그 값은 [math]\displaystyle{ 6.022\times10^{23} }[/math]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씩 센다고 해도 다 셀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신과 척 노리스는 이 수를 다 셀 수 있다 카더라.또한 너를 [math]\displaystyle{ 6.022\times10^{23} }[/math]토막낼 수도 있다.
귀화[편집 ]
비록 고국 이탈리아에서는 이단취급을 받았으나, 분자설을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는 서울특별시의 국립정신병동으로 초빙을 받아 그 핑계로 서울특별시에 정착하여 귀화하였다.
생계[편집 ]
아직 그의 분자설은 서울특별시 이외의 지역에서는 이단으로 취급받는다. 그래서 그는 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하여 생계를 꾸리고 여윳돈을 이용하여 화학을 현재에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공대생 · 매드 사이언티스트 · 수덕후 · 수학자 · 아시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