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 세계는 기원 전 4004년 10월 26일에 만들어졌느니라."
- — 신
"이 세계는 실수로 만들어짐."
- — 인간
"안녕 세상아!"
"세상의 왕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우쭐대지만~"
- — 세상의 왕들(Les Rois Du Monde)
세계(영어: World, 핀란드어: maailma)는 정육면체의 납작한 장소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에게는 너무 크고 위험하다. 만약 세계의 구석에 있다면 너는 떨어져 죽을 수도 있다. 이 세계의 직경은 대략 9726469574820201km이며, 그 가장자리에는 위험한 모서리가 있다. 이 세계는 공간, 시간과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론[편집 ]
이 세계와 자연의 존재는 처음에 세계에서 논쟁이라는 것의 허점이 드러났을 때부터 항상 논쟁거리가 되어왔으며, 심지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 이미 몇 번이나 세계 이론을 내세웠는데도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끈 이론[편집 ]
이 관점에 의하면 세상은 거대한 10줄의 바이올린으로 이루어졌다. 만약 연주자(세계에서는 '연주자 Grandee'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면 사건은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두 C4와 G#2가 초신성을 생성한다. 이 이론에 의하면 세계는 증폭기로 연결되어, 두 번에 걸쳐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으악, 실수 이론[편집 ]
이 이론에 따르면 기본적인 가정은 신에 의해서 세상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 세계의 조각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날아다니고 있는 쓰레기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유명하다. 그러나 이 이론에 따르면 로마 교황은 거대한 쓰레기인 인류를 다스린다는 것이므로, 교황에 의해 거부되었다.
완전한 이론[편집 ]
이 이론은 이 세계가 무엇인지 가장 완전하게, 그리고 신뢰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다. 이 이론의 단점은 모두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다: "사람은 이 세계가 어디에서 왔는지 명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세계는 눈 앞의 술병과 마약에 비친 유사-과학적인 세계의 방이다."
만약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겠다면, 이 이론에서 말한 세계가 열릴 때까지 위에서 언급한 물질을 즐기기 바란다.
불완전성[편집 ]
세계의 불완전성은 완전하지 않아서, 이론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이론은 세계가 완벽하다고 말해주지만 세계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이론에 맞지 않는다.
동기 모델[편집 ]
이 모델에서는 세계에는 무언가가 그것인 이유나, 어떤 일이 장소에서 일어나는 이유가 없다고 한다. 이 관점에서, 세계는 동기의 전체로, 우주에게는 이유가 없으며 단지 언제 만들지를 결정할 뿐이다. 따라서 대답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왜 일어나는 것인지 질문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고, 이 질문 자체는 의미가 없다.
세계의 것들[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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