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
| 구분 | 암컷 | 수컷 |
|---|---|---|
| 체중 | 12.6kg | 16.3kg |
| 체고 | 45.6cm | 46.2cm |
| 체장 | 49.1cm | 55.8cm |
| 흉위 | 43.6cm | 45cm |
| 배고 | 43.6cm | 45cm |
| 이장 | 7.8cm | 8.0cm |
| 미장 | 23.0cm | 21.0cm |
| 두장 | 16.7cm | 18.0cm |
| 임신기간 | 60일 | |
| 수명 | 15년 | |
| 산자수 | 5 ~ 7두 | |
◎にじゅうまる 다음 자료는 제주개에 대해서 가장 현실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제주견연구회(대표 배기환)홈페이지에 제공된 자료를 발췌하여 정리하였음.
제주특별자치도에 관한 역사가 가장 일찍이 나타난 것은 삼국지위지동이전(三國志魏志東夷傳) 한조말미(漢朝末尾)에 실린 기록으로서 이 문헌은 중국 진(晋)나라 혜제(惠帝) 7년(서기 297년)경 진수의 기록이다. 기록을 보면 개와 돼지의 가죽으로 옷을 해 입으며 중한(中漢)에 왕래하며 무역을 한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시대에 제주에서 개를 키우고 있었다는 자료로서 볼 수 있으며, 신당서 “탐라전”에서 신라의 무주(광주)남쪽 섬 위에 있으며 “옷은 개나 돼지의 가축으로 만들어 입는다”고 한 것은 목축과 사냥으로 얻어진 가죽으로 모자나 겉옷을 만들어 입었다는 것을 의미 할 수 있겠다.
세종9년(서기 1427년) 6월 6,7월에는 녹피진상을 핑계로 농민을 동원하여 사냥하므로 피해를 주지 말라고 제주안무사에게 지시하였고, 세종 16년(서기 1434년) 3월에는 “마피(馬皮), 우피(牛皮), 구피(狗皮)를 가리지 말고 편의에 따라 진상하라”는 기록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 양, 궤, 저, 장 등은 매년 전기서 또는 예빈시에 보내져 제향용으로써 이용되었는데 녹피. 녹각 . 장피 등은 조정의 세공품으로서 관료들에 의해 높이 평가되었다. 이 밖에 개는 일반 서민층에서 식육용으로 사용되었다.
정조 16년(三志) 현황을 보면 소, 말 이외의 가축은 개, 돼지, 염소, 닭인데 그중 개는 특히 “사냥용과 방범용으로 기르면서도 수익성이 다른 가축에 비하여 뒤지므로 경시의 대상이 된다”라고 하고 있다.
현종 12년(서기 1671년) 4월에 제주목사 노정은 태풍과 흉년으로 식량이 바닥나 기아 사망자가 2,260명이나 되었는데 “제주목 사방경내의 닭과 개를 다 잡아 먹었다”라는 안타까운 기록을 접할 수도 있다.
숙종 28년(서기 1702년) 조선시대 제주목사 이형상의 기록이 순록된 탐라순력도 중 교래 대렵을 보면 진상상렵 때 삼읍수령, 감목관, 마군 200명, 포수 120명이 동원된 이날 사냥으로 사슴 177마리, 노루 101마리, 산돼지 11마리, 꿩 22마리를 포획하였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어 제주특별자치도가 수렵의 최적지였음을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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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축산진흥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제주토종견의 표본 7마리에 대한 DNA검사 결과 순혈도가 높게 나타나 진도견에 못지 않은 고유 혈통을 보유하고 있으며, 얼리(allege) 사이즈가 단순한 것으로 나타나 오랜 기간 순수 혈통을 지켜 왔음이 드러났다.
제주견의 마이크로새틀라이트 DNA검사법에 의해 집단유전학적 D-IMRA-2법상 311과 312로 고정된 혈통을 유지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히로시 후지세는 “한국견의 적혈구내 고아미노산 축적에 관한 연구”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토종견에 대하여 순혈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신근(1999)은 “한국견의 형태학적 특성 및 혈액학적 검사와 마이크로새틀라이트 DNA에 관한 연구”에서 순수한 한국견으로 진돗개, 풍산개, 제주개, 동경의 4종을 규정했으며 이들 토종견의 외형과 기질에 관한 표준을 정립하였다.
국립축산과학원과 제주도 축산진흥원(2018)에서는 “Microsatellite marker를 이용한 제주개의 유전적 다형성 및 유연관계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제주개의 고유혈통 관리 및 보존을 위한 기초 자료 축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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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견을 대표할 수 있는 개를 든다면 검은 모색을 가진 “청개”로서 검은색소(色素)의 분포도에 따라 구분하는데 특이할 만한 것은 검은 모색을 가지면서도 청종 돼지(흑돼지)처럼 피부가 타 종견(種犬)에 희귀한 푸르스름한 색소를 띈다는 점이다.
즉, 제주견은 자연계의 방사견(放飼犬)으로 인하여 자연발생적인 모색으로 인한 다양한 체색을 띠고 있으며 최고의 상품적 가치로 과거 검은색의 군마(軍馬)와 같이 검은 청견을 최고로 친다.
다음으로 황구, 백구, 산토끼색의 재구가 대부분이며 검은개와 개(브린들), 어럭(바둑이), 조골개(백구형상의 중간황구)이다.
제주견은 균형이 잘 잡힌 중, 소형 크기이며 사냥 및 번견으로 사용된다. 귀는 꼿꼿하고 앞으로 숙여져 있으며 꼬리는 장대형의 촛불모양이며 꼬리털은 삼각형에 비이버 꼬리처럼 중앙은 넓적한 모양이다. 성견(成犬)의 경우 암컷(♀)은 여우의 형상을 연상케하며 숫컷(♂)은 늑대와 비슷한 형상을 한다.
크게는 사냥개와 난장용개로 구분하여 볼 수가 있으나 대체적으로 체구가 작은 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움을 주는 형이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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