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전투기
장오줌 만세!
조빨강 개갞끼!
이 작품을 감상하려면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1. 연재마감을 6년 동안 단 한회도 제대로 지킨 적이 없는 작품이라 수요웹툰으로 맹신하면 혈압올라서 사망할 수 있으니 마음편하게 일요웹툰으로 생각하십시오.
지금 누가 이 웹툰 《삼국전투기》삼국전투기는 매주 꼬박꼬박 연재되고 있다고 말하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한 웹툰 하실래예? [画像:奀 같은 나베르 만화]
(削除) 장료만세 조홍 삐개새끼 (削除ここまで)삼국전투기는 분류상으로는 나베르 웹툰이라고는 해야 하겠으나 너무 작가 개인감정이 쩔어서 편파적인 내용으로 떡칠되어 있는 데다가 6년 동안을 연재하면서 단 한번도 연재마감시간을 지킨 적이 없는 쓰레기이다. 농담아니고 수요웹툰이라면서 토요일밤 10시에 업데이트된 적도 있다.
사실 작가인 ↑ 최훈, 스스로를 채염이라 박박 우기지만 실제로는 채훈 맞다. 그러니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위나라, 그것도 장오줌에게만 일방적으로 버프를 하는 것이다.채모 동생 채훈?은 장오줌이 너무 좋아서 미치는 위인인지라 나베르 웹툰에 가서 장오줌만 최고라고 박박 우기고 싶었는데 나베르웹툰에서는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이런 시궁창을 연재시킬 수 없어서 차단당했는데 채모 동생 채훈은 GM인지 ZM인지 하는 3류 빠따만화를 나베르 웹툰에 연재해주면서 (削除) 장오줌만세 조빨강 개갞끼 (削除ここまで)삼국전투기를 나베르 웹툰에 슬그머니 낑궈넣어서 연재하게 되었다.(削除) 아니, 그럼 그 사실을 6년동안 몰랐단 말야? (削除ここまで)
문제는 채모 동생 채훈이 장오줌이 죽자마자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병크를 저질렀는데 그것은 아예 완결 이후에나 나와야 할 작품후기를 장오줌이 죽자마자 그 빌어먹을 찌렁내나는 장오줌이 죽은 직후 바로 그 한회를 그걸로 때워먹어버린 것이다.
즉 채모 동생 채훈은 정신상태가 썩어도 아주 단단히 썩어빠졌다. 첫째는 장오줌만 최고라고 아주 박박 우기는 점과 두번째는 그나마조차도 네티즌들의 염장을 최대한 지르기 위해 만화는 수요웹툰에 걸어놓고 실제로는 금요일 이후에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보다못한 한 네티즌이 차라리 실제로 업데이트를 하는 토요 웹툰으로 옮기삼.이라고 조언해줬으나 그나마도 묵살하고 끝끝내 업데이트 지각을 고집하고 자빠졌다. 이 작품의 작가인 채모 동생 채훈은 너무 약속을 어기고 싶어서 안달난 위인이라서 연재시간을 어겨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하고 있다.
내용[편집 ]
그냥 찌렁내나는 장오줌만세 나머지 죄 개새끼일 뿐이다. 오직 시종일관 장오줌찬양으로 시작해서 장오줌찬양으로 끝난다. 원래 장오줌한테 매우 호의적이였던 이 문서 작성자도 얼마나 장료찬양에 대한 노이로제에 시달렸는지 이 문서를 읽어봐도 답은 바로 나온다.
고우영의 삼국지 못지않은 불쏘시개인데 고우영의 삼국지는 여포에 대한 묘사를 지나치게 시궁창으로 만들어서 불쏘시개인 반면 (削除) 장오줌 만세 조빨강 개갞끼 (削除ここまで)삼국전투기는 장오줌에 대한 묘사를 지나치게 낮뜨겁게 만들어서 불쏘시개이다.
등장인물[편집 ]
채모 동생 채훈이 장오줌같은 병신을 빨기 위해 어떤 어떤 인물들이 희생됐나 보자고.
- 실제로 관우는 혼자 안량을 베었다. 이걸 삼국전투기에서는 장오줌이 안량을 자신의 찌렁내나는 오줌세레를 퍼붓고 있는걸 관우에게 공을 만들어서 관우가 상받게 하려고 안량의 목을 베는 것만 관우에게 양보하는 것으로 묘사됐다.
- 연의에서 장오줌에게 유리한 것만 반영하고 자빠졌다. 장오줌이 워낙 무예가 개쩌리라서 정막대에게 단 일합만에 참살된 것을 슬그머니 빼고 둘이 평생 만나지조차 않은 태사자를 장오줌이 아주 호쾌하게 죽인것으로 묘사되었는데 장오줌찬양이 너무 심해서 정말 낮뜨거워서 못볼 지경이다.
- 유비는 아예 병신으로 취급당했으나 촉빠들의 거센 공격에 시달린 나머지 이릉대전 그 한번만 제정신으로 묘사했다.
- 조빨강은 지가 장오줌 다음으로 좋아하는 조비를 빨아야 하는데 우리 조비님께 돈도 안꿔주는 천한삐새끼라는 이유로 아주 최악의 찌질이로 만들어놨다. 한마디로 이 작품의 조빨강은 마봉춘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오는 하종과 똑같다.
- 장오붐이 오줌싸개인 데다가 간에 붙고 쓸개에 붙듯 정원 → 동탁 → 여포 → 쬬로 붙는 천하의 개철새짓을 한건 아예 누락했다. 특히 동탁의 휘하에서 장오줌은 천하의 오줌싸개로서 이각만도 못한놈인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누락했다.
- 손견의 딸이 무서워서 도망친, 그것도 서성과 같이 손견의 딸과 겨뤄놓고도 ↑ 손부인이 서성과 정막대를 쳐발라버리자 손권은 할 수 없이 주태를 파견했으며 주태가 손부인을 간신히 제압해서야 일단락이 되었다.남자 둘이서 여자 한명에게 쳐발리고? 도망친, 한마디로 여자가 무서워서 도망친 정막대 따위를 오나라 최강의 장수로 묘사했다. 손책보다도 약한 손부인에게도 쳐발린 정막대인데? 단지 장오줌을 이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엄청난 거짓부렁을 치고 자빠졌다. 그런데 사실 위나라에서 손부인을 이길 수 있는 장수는 전위, 허저, 조창, 서황, 문앙뿐이며 오나라에서도 손부인을 이길 수 있는 장수는 손견, 손책, 태사자, 주태, 감녕뿐이며 촉나라에서는 조운, 위연뿐이다. 기타세력으로 따져도 손부인을 이길 수 있는 장수는 여포, 화웅, 동탁, 장임, 고순밖에 없다. 특히 정막대가 일기토로 이길 수 있는 장수는 장오줌과 이통 정도밖에 없다. 정막대는 손씨가문이나 감녕, 태사자, 반장은 물론 심지어는 미방한테도 쳐발린다.
그럼 실제 장료는 어떤 인물?[편집 ]
이 문서는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면책 조항: 이 틀이 달려 있더라도,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정원의 휘하에서 장오줌은 그냥 여포의 부하잡병이였다. 특히 항상 장오줌이 아무데서나 오줌을 지리니까 여포는 그런 장오줌의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고생 많이 했다.
- 여포가 적토마에 눈이 멀어서 정원을 죽이고 동탁에게 귀순했을 때 ↑ 안그랬으면 여포 성격에 장오줌을 살려뒀을까?그걸 옆에서 도와줬다.?
- 동탁의 휘하에서는 화웅은 물론이고 이각만도 못한 천하의 찌렁내나는 오줌싸개가 장오줌이다. 이각은 화웅이 손견에게 사살당하자 동탁세력을 대표해서 손견에게 화친을 요구했지만 이때도 장오줌은 너무 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작위가 그냥 잡병이였다.
- 여포의 휘하에서는 후성보다도 급이 낮았다. 여포 휘하 최고의 용장은 여포 자신과 고순이다. 그 바로 아래가 조성과 학맹 정도이며 후성은 학맹보다도 급이 낮은데 장오줌은 그 후성보다도 더욱 급이 낮았다. 특히 조성은 하후돈을 애꾸로 만들었지만 장오줌은 그 하후돈이 무서워서 도망친 장본인이다.
- 쬬를 만나고 나서도 ↑ 하후돈과 하후연하후형제?는 물론이고 서황은 물론이고 이전이나 악진, 우금보다도 급이 낮았다. 심지어는 말로만 최강이고 별거 없는 이통보다도 급이 낮은 오줌싸개가 장오줌이다.
- 사실 인과관계상으로 따지면 안량에게 쳐발린건 서황이 아니라 장오줌이다. 왜냐하면 안량에게 살해당한 장수들이 송헌과 위속인데 이들은 장오줌과 같이 여포의 빵셔틀을 하면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고 관도대전때 조조는 분명 여포의 휘하 장수들을 안량과 맞붙임으로서 그들의 역량을 평가하고 싶었던 것이다. 서황이 안량과 싸울 이유는 장오줌보다는 오히려 적어보인다.
- 그러던 놈이 손제리가 워낙 똥별이다 보니 손권에게 오줌 세레를 퍼붓고 그거 하나 대파했다고 뜬것일 뿐이다. 하지만 장오줌이 손권을 대파한 직후 장오줌 자신도 감녕에게 똑같은 꼴을 당했으며 이후 쬬와 손제리는 서로 화해하고 둘이 힘을 합해서 관우사냥에 나서게 되었다.
- ↑ 너무 편파적으로 빨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까서 양자균형을 맞출 필요도 있는 것이다.모든면에서 금환삼결이나 미방이 장오줌보다 넘사벽으로 훌륭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장오줌은 금환삼결보다도 넘사벽으로 개쩌리이다. 장오줌같은 쓰레기의 입장에서는 금환삼결의 부하가 되는 것조차 최고의 영광일 지경이다.?
- 정사 위서에 진짜로 써있는 내용이다. "장오줌은 조인만 못한놈이다!" 라고 정말 써있다.
- 안량을 벤 장면이 있는데 베기는 무슨 쪼렙이!!!!!!!!!!! 관우가 혼자 베었재!!!!!!!!!!
- 장오줌은 뛰어난 장수가 아닌 안방 챔피언이다. 이거 축구로 비유하면 확실히 할 수 있는데 1994년 월드컵에서 볼리비아가 자기네 집에서 이 월드컵 우승국인 브라질을 2-0으로 이기고 본선에 올라왔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대한게임국과 졸전끝에 비기고 탈락해버렸다. 당시 대한게임국은 동네북이었는데 자기 집 밖으로 나온 볼리비아는 그런 동네북에 밀려 조꼴찌(다른 경기는 자기들끼리 비기고 둘 다 독일에게 쳐발렸는데 대한게임국은 스페인과 비겼지만 볼리비아는 스페인에게도 졌다.) 탈락했다. 또한 2010년 월드컵에서 볼리비아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자기 집에서 6-1이라는 참으로 백괴스러운 점수로 깨버렸지만 집을 벗어나서는 도통 이기질 못해 지역예선에서조차 떨어졌다. 장오줌도 이와 마찬가지로 합비에서 말고는 군공이 아예 없는 안방 챔피언일 뿐이다. 하지만 합비는 굳이 장오줌이 아니어도 위나라 장수라면 누구든 이기는 곳인데 장오줌이 쌤통을 당한 후 손제리가 또 공략했지만 이번에는 만총이 합비에서 손제리를 두들겨 패서 거지색히로 만들어 놓았다.
세계관[편집 ]
삼국지를 시궁창으로 만들어놨을 뿐이다. 장오줌같은 잡장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바람에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보조출연자인지 애매모호하게 만들어버렸다.
게다가 신과 함께는 9페이지인데도 연재를 칼같이 지키는데 삼국전투기는 고작 4페이지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매주 지각이다. 심지어는 조석축구공상탐구만화는 그 한회가 삼국전투기 2개월치와 동일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시간만에 콘티부터 시작해서 혼자 다 그리는 위엄을 보여줬으나 콘티도 필요 없이 그냥 삼국지만 보고 그대로 베끼면 되는 데다가 개인감정 쩔게 집어넣는 분탕질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지각이다.
그리고 장오줌빠 반달쟁이가 한번 이 문서를 심각하게 훼손했는데 장오줌은 30만 병력으로 감녕의 단 100명한테 복날 개패듯 쳐맞았고 800명으로 10만 대군을 몰아낸건 장오줌이 아니라 악진이다. 오죽하면 쬬가 장오줌을 버리고 고순을 자기 부하로 삼으려 했다. 고순이 장임처럼 죽었기 때문에 악진 뒤만 졸졸 쫓아다니다가 주워먹은 장오줌 따위 이각만도 못한 장수임에 틀림없다.
사실 합비전투는 정사에서 가장 기록이 부실하고 난잡한 전투로 그 때문에 진수는 삼국지를 집필할 때 합비전투에 대해서는 삼국지연의의 위나라버전인 역사왜곡 쩌는 위략을 참고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장오줌은 합비전투에서 복권을 맞추고도 그 평생 장오줌은 조인만 못한놈 소리밖에 안듣고 살았다. 장오줌 역시 평소에 "하늘은 어찌하여 문원을 낳고 또 자효를 낳으셨나이까"라며 한탄하는 게 입버릇이였다.
장오줌의 진짜 무예는 양인전투에서 한당이 무서워서 벌벌떨다 도망친것 뿐이다. 인재 개밝히기로 소문난 동탁조차 이각서영같은 장수들도 인재라고 대우해주고 여포는 말할거 없이 적토마까지 줘가면서 우대했는데 그런 동탁이 거들떠도 안본 장수가 장오줌이다.
그리고 만총은 장오줌보다 더 크게 손권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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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듕귁의 역사 | ||||||||
이 틀은 쬬한테 1800년간 추적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