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
(인터내셔널 지랄 옆차기의 일부)
Union Flag (including Wales and Cornwall).png 대영제국
Francia d.png 불났어
Flag of Russia.png 러시아
FSM Italia.png 해탈이아 왕국
0000kmUnited Statesian Flag.png 아름다운 나라
Japanese flag Rebranded 2.png 왜놈들
Flag of Chinese Taipei for Olympic games.svg 중화요리국
Bandeira PT.png 포르투갈
Roemenivlag.png 로마니아
Flag of Greece.png
Flag of Serbia.png 세르비아
Flag of Montenegro.png ᄍᄍ나고라
기타 등등···
Flag of Yemen.svg
Communist austria hungary.pn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Turkeyflag.png 오스만 뚫흙
Flag of Bulgaria.png 씨불가리아
제1차 세계 대전(남고생어: 제1차 지랄 옆차기)는 20세기 제국주의가 성행하고 구라파 코쟁이들이 먼 나라 이웃 나라에 순회 공원을 가던 시절, 이러한 현실에 부아가 치민 인소 작가였던 너가 쓴 한국 현대 소설의 시초이다. 이 소설은 그 문체가 명료하고 간결하며 실사로 착각하리만큼 정교하게 역사적 시점을 교직시킨 소설이며 뛰어난 문장력, 소재의 긴장감과 구성력을 높게 평가받아 19XX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몇 년후 어느 밀덕후에 의해 해적판이 출판되었다고 하는데 알 게 뭐야.
아래에는 이 소설의 요약본인데, 현대 소설의 시초답게 奀나게 길다.
요약[편집 ]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어느 황태자가 세르비아 청년인 가브릴로 프린치프에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유는 오스트리아가 합중국이니 뭐니 하는 거 때문에 세르비아에게 깝쳐버린 나머지, 1908년에 보스니아를 자기 멋대로 먹어버리며 슬라브족들이 오스트리아한테 붙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이 소식에 빡돌아버린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게 최후통첩을 날렸지만, 깝친 것에 빡친 세르비아는 凸을 시전해버린다. 결국 오스트리아는 같은 게르만 국가인 떡국과, FSM 제국, 오스만 뚫훍쿡이 동맹국을, 영길리, 불났어, 불곰국이 협상국을 이루며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그 후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를 목표로 어택땅을 개시했고, 떡국은 슐리펜 계획이라는 작전을 이용해 중립국인 발기안을 공격한 후 불났어로 어택땅을 개시한다. 불곰국도 때를 노렸는지 떡국과 오스트리아를 치기 시작했지만 예상보다 지체된 속도와 잇따른 패배로 밀려난다. 9월에는 지형이 말라 비틀어진 마른(Marne)이란 지역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인 끝에 협상국이 승리, 떡국은 후퇴하게 된다.
한편 오스만 뚫훍쿡은 뒤늦게 전쟁에 참여하여 불곰국이랑 맞짱을 뜨게 되었으나 영길리와 불났어는 해군을 동원해 중똥에 집중 포격을 가했고, 뚫훍쿡을 개같이 멸망시키기 위해 영국 땅이던 인도를 자치권으로 꼬드겨서 협상국에 참전시킨다. 아시아 국가인 왜국과 듕귁 역시 협상국에 참전하여 아시아에 짱박혀있던 떡국과 오스트리아를 개같이 발라놓는다.
서부전선에서는 떡국이 참호를 파기 시작하자 협상국도 뒤이어 참호를 파기 시작해 전쟁이 참호전으로 굳어졌고, 발칸에서는 불가리스가 동맹국에 참전해 세르비아를 아작내버렸다. 이에 이효리 황제는 몬테삐니그로로 런해버렸으며 그렇게 발칸에 있던 협상국들은 GG를 칠 각오로 동맹국에 맞서기로 한다.
1915년이 되자 떡국은 해상봉쇄를 뚫겠다며 유보트를 이용해 영길리에 상선들을 모조리 파괴해버리고, 오스트리아와의 활약으로 후퇴한 불곰국을 야금야금 먹어가며 동부전선에서 전세가 역전된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해탈이야가 갑자기 삼국 동맹에 凸을 날리고 탈퇴, 곧 오스트리아와 맞짱을 뜨게 된다. 서부전선에서는 하라는 전격전은 안하고 주구장창 참호전만 하는 꼴이 되어버려서 점차 지쳐가던 와중에, 쌀국이 루시타니아호가 침몰당한 것도 모자라 떡국이 이웃국가인 메히꼬를 자기 편으로 붙어버리려는 문건이 공개되며 빡친 나머지 떡국에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그렇게 쌀로 만든 김밥과 따발총으로 무장한 쌀국군이 들어와서 협상국 입장에서는 편-안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마침 불곰국에서는 레닌 장군이 이끄는 붉은 군대에 의해 파괴되었고 불곰국의 황제 니콜라이는 그렇게 붉은 불곰에게 먹혀죽는다. 빨갛게 변한 불곰국은 떡국과 협상 조약을 맺고 전쟁에서 빠지게 된다. 동부전선이 마무리되자 떡국과 오스트리아는 서부전선으로 돌린 후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고 했지만 협상국들에게 망했어요 소리를 듣게 되고, 안 그래도 경제도 파탄난 지경인데 이대로 전쟁을 계속 할 수 있겠느냐는 떡국민들의 불만은 곧 혁명으로 이어진다.
결국 1918년 11월 11일, 동맹국은 엄청난 섬광과 천지를 뒤엎는 폭음으로 두 동강이 나기 전에 항복하여 종전되었다. 조약 서명의 결과, 패전국들은 그동안 얻어냈던 영토를 전부 신생 독립국들이나 승전국들에게 내주며 말 그대로 옛 영광을 버린 채로 나라를 병신으로 만들고야 마는데, 첫 전쟁의 시발(始發)점이던 세르비아는 보스니아에서부터 슬로베니아까지 이르는 영토를 새로 흭득해 유고슬라비아를 건설하며 이효리 황제 아래 유고걸을 국가로 하여 해방의 날을 기념하게 된다.
하지만 대공황이란 경제 奀망의 상황에서 해탈이야에서는 무썰리기에 의해 먹혀버렸고, 떡국에서는 낙지를 씹어먹고 온 웬 콧수염 아저씨에 의해서 먹히는 등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여러가지 영 좋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다가 이는 훗날 제2차 세계 대전의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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