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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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어요~ 망했어요~ 망했어요~"
- — 우승기, 신내림을 받으며
망했어謠노래 요는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작곡가 우승기가 작곡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서정적인 노래이다. 듣는 사람의 마음을 망하게 만드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기원[편집 ]
지금은 망했어요가 되어버린 슈퍼파이트의 특별공연을 맡은 우승기는,그날 우연히 임요환의 벌쳐가 신들린 듯 시속 230km보다 2배는 더 빠른 속도로 질주하여 스파이더마인으로 땅끄를 삐쳐 부수는 모습을 보고 아주 깊은 감명을 받아 이 노래를 작곡했다. 그래서 이 곡에는 '아아'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 망했어요는 그렇게 만들어졌으며, 이후로도 수많은 사람들은 이 노래를 부르다 망했어요.
부르는 상황[편집 ]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상황도 무궁무진하다.
- 고릴라울트라리스크가 스파이더맨스파이더마인에게 단체로 폭사당했을 때에도 부를 수 있다.
- 드래곤드라군이 지 혼자 탭댄스 추다가 알아서 녹을 때도 부를 수 있다.
- 시험을 망쳤을 때 엄마 앞에서 성적표를 들이밀 때도 부를 수 있다.
- 꼴뚜기가 사람을 먹을 때도 부를 수 있다!!
- 초상집에서도 부를 수 있다.
- 그 밖에 누구 안 좋은 일 있을 때 옆에다가 꼴 좋다는 뜻으로 표현할 때도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위의 방법으로 망했어요를 부른다면 정말 너의 인생도 망했어요.
그 후[편집 ]
- 당시 이 노래를 너무나 감명깊게 들었던 박정욱은, 이 노래에 깊은 뜻을 이해하고, 이 노래를 연구한 결과 그 이후 정말 망했어요.
- 이 불후의 노래를 직접 작곡했던 세기의 명 작곡가 우승기는 불후의 명곡을 남기고도 네이버 검색창에 쳤을 때 바로 인물이 안나올 정도로 망했어요.
- 얼마 안가 우승기가 특별공연을 했던 슈퍼파이트도 정말로 망했어요. 아~ ~ 슈파 망했어요~ ~ ~
- 지금도 이 노래는 대한민국의 여기저기서 불린다. 지금 이 노래는 정말 망했어요 싶은 사람을 위로하는 뜻에서 온누리가 그 슬픔을 함께 나누자는 차원에서 온 세상이 같이 부른다지만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