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画像:Bb trsh.svg] 이제 이 나라는 없어졌습니다. 더 이상 이 나라는 없습니다.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렇지만, 한때 나라를 이끌어갔던 이들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뷁 갑: 아래 문서에는 한국어가 아닌 글이 적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을: 그렇군요.

표어: "కశ్నొ రౌ కౌగిలెసతె యెన్ఛె సతావోఒ...
ਧੋਲਨਾ ਵਜ੍ਜੇ ਤੁੱਬੇ ਵਾਲੀ ਸੁਨ ਦਿਲ ਦੀ ਪੁਕਾਰ ਆਜਾ"
(가슴벌레 똥개비슷한 연장 따블~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빴올리 뚜빞을빨하자) 국가: Tunak Tunak Tun 수도 뉴데일리 큰 도시 콜라타, 폼페이, 하이브리드 정부 공화국 초대 원수 달레르 싱흐 현재 원수 쁘라티바 데비싱흐 빠띨 현재 부원수 만모한 싱흐 설립 1947년 화폐 카레 종교 코끼리교, 카레교, 미친소교, 벵골호랑이교
외 162종 인구 23억 (세계1위) 국가 도메인 .bharat

"संघीय भारत की प्रमुख विश्व शक्तियों की स्थापना है जो स्वायत्त और स्वतंत्र उपलब्धियां प्राप्त नहीं है."

— 마뜨라 자하나시, 인도 연방 창설 기념식에 했던 연설 중에서

"भारत की आजादी में एक संघीय लेश यदि हम ऐसा कर सकता था जीत सिंह को दिखाने के लिए सच है."

— 피에르 드 셰르, 인도 독립 기념식에서

"ਤੁਨਕ ਤੁਨਕ ਤੁਨ, ਤੁਨਕ ਤੁਨਕ ਤੁਨ, ਤੁਨਕ ਤੁਨਕ ਤੁਨ, ਦਾ ਦਾ ਦਾ!!!"

— 달레르 마힌디, 인도 독립 기념 축하 행사에서

"소련에서는 돼지고기가 우리들에게 지는 건데!!!"

—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하지드 알 알리 자넬이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합병 조약에서

"쌴티 쌴티 요가 화이야"

— 노라조, 카슈미르 유혈사태의 현장에서

"미러중 삼각지대 때문에 피곤해요. 제발 싸우지 말고 쉬게 해줘요."

— 인도

인도 공화국(아삼어, 마니푸르어, 벵골어: ভারত গণরাজ্য, 영어: Republic of India, 보즈푸리어, 신드어, 콘칸어, 네팔어, 힌디어: भारत गणराज्य, 구자라트어: ભારતીય પ્રજાસત્તાક, 칸나다어: ಭಾರತ ಗಣರಾಜ್ಯ, 카슈미르어: ہِندوستان, 말라얄람어: ഭാരത ഗണരാജ്യം, 마라타어: भारतीय प्रजासत्ताक, 오리야어: ଭାରତ ଗଣରାଜ୍ଯ, 펀자브어: ਭਾਰਤ ਗਣਤੰਤਰ, 범어: भारत गणराज्यम्, 타밀어: இந்தியக் குடியரசு, 텔루구어: భారత గణతంత్ర రాజ్యము, 우르두어: جمہوریہ بھارت, 듕귁어: 湮盗贡货国, 바러뜨 거너라지야), 줄여서 인도는 사람이 다니는 길 위에 세워진 남아시아의 나라이다. 북쪽으로는 듕귁, 네팔, 부탄이 있고, 남쪽으로는 아름답다고 하기도 전에 조만간 가라앉을 디베히 공화국와 쌈박질 때문에 고생인 스리랑카, 서쪽으로는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파키스탄과, 동쪽으로는 인구가 넘쳐나는 방글라데시가 있다.

역사[편집 ]

인도의 역사는 기원전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코사크 족은 인도에서 발생했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들 집단이 갑자기 분열되면서 한 패거리는 인도에 남고 또 다른 한 패거리는 위쪽으로 올라갔다. 인도에 있었던 코사크들은 분열되어 지금까지 존재하는 카스트 제도]가 생겨났다. 그 이후로는 지금의 힌두교도 생겨 났다.

하지만 인도는 곧 연합제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독립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 왔는데, 특히나 장군 출신인 마뜨라 자하나시(마라타어: मतरा झाहनसि)와 달레르 마힌디(펀자브어: ਦਲੇਰ ਮਹਿੰਦੀ)가 그리하였는데, 마뜨라는 한동안 지하 비밀 기지에서 인도독립결사단 (भारत की स्वतंत्रता के सैनिक ख़तरनाक मिशन)을 조직하면서, 인도 독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국부라고 불리고 있고, 달레르 마힌디는 마뜨라와 달리, 비폭력주의 저항으로 영국에 맞서 싸웠다.

그런데 때마침 조지 4년 5월 10일, 연합제국은 평화를 맞이하면서 군사력이 많이 약해졌다. 마뜨라는 그 틈을 타 피에르 드 셰르(Pierre de Sherr)와 아일랜드의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와 동맹을 맺어 반(反)대영제국 동맹을 맺어 대영제국에 선전포고를 하나 고든 브라운이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자, 반대영제국 동맹은 '영국이 방심했으니 지금이야말로 좋은 기회다'라고 생각하면서 도버에 대규모 폭격을 가해 약 90만 정도의 인구를 사살하자, 그제야 고든 브라운 수상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대규모 군대를 파견하지만, 이미 그 때에 반대영제국 동맹은 런던까지 와 있었다. 한편, 달레르 마힌디는 '문화 운동'(संस्कृति आंदोलन)이라 하여, 전 세계에 인도의 문화와, 인도가 탄압당하고 있단 사실을 온 세상에 알리면서 연합제국을 압박하였다. 결국, 마뜨라가 이끄는 민족주의 저항과 달레르 마힌디가 이끄는 비폭력주의 저항이 열매를 맺어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하였다. 달레르 마힌디는 이때 얻은 인기를 기반으로 후에 환생해서 가수가 된다.

하지만, 독립의 기쁨도 잠시. 7월 9일, 하지드 알 알리 자넬(펀자브어: ہزید العل ضنےل)을 총사령관으로 한 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와 연합하여 인도에 선전포고를 헸다. 전쟁은 초기에는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연합군의 승리로 이어지는 듯했으나, 마뜨라는 이들이 돼지고기를 싫어하는 이슬람교도라는 점에서 일명, '돼지고기 작전'을 펼치면서 총알 대신 삼겹살을 쏴대면서, 결국 파키스탄·방글라데시를 합병, 오늘날의 인도연방이 세워졌다.

정치[편집 ]

대통령은 마뜨라 자하나시고, 부통령은 폴 오티스(Paul Autis)였다가, 해방 이후 대통령은 쁘라티바 데비싱흐 빠띨, 부통령은 만모한 싱흐가 하고 있다. 여기서 둘 다 '싱흐'가 들어갔으므로 무심한 듯 시크한 시크교 신자 혹은 아리아계 사람이 분명하다. 정치 형태는 자국의 이름을 본딴 인도주의 (영어: Bharatism)를 따르도록 하고 있다.

언어[편집 ]

워낙 많다. 일부 권위 있는 기관들은 대략 3천~4천여개에 달한다고 하지만 숫자를 잘못 읽어서 생긴 거짓말로, 인도를 전국일주한다고 해도, 주에서 쓰는 공식 언어 밑에 수십 내지 수백 개나 되는 방언들이 생기고 없어지기를 되풀이하기 때문에 Δ 값의 차가 심하다. 이렇게 언어가 사라지다가 생기는 현상을 인생에 빗대어 윤회 사상이라고 부른다.

교육[편집 ]

6·6·5 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하나다. 하지만 각 주마다 문맹이 많아서 다 가르치려면 강산이 100번 변할지도 모른다.

문화[편집 ]

인도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물구나무를 서서 걸어다닌다. 뿐만 아니라 뚫훍송을 즐겨부르고 카레를 즐겨먹는다. 영화 산업으로 쌀국에 못지않은 '발리우드'가 유명하며, 노래와 춤이 없으면 듕귁 에서 제작된 인도 영화라고 해서 사람들이 불평한다고 한다.

인도의 남부와 북부의 문화 차이가 심각한 수준에 속하는데, 이는 북부에는 아리아인들의 후손이 카레에 능통하여 잡다한 매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반면, 남부의 드라비다인들은 생선을 회로 쳐서 먹거나 구워 먹을 만큼의 차이와 같다. 이 점 역시 각 주마다 언어의 차이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인간시장에서는 소들이 모여서 인간을 팔고 있다. 소는 인간을 각자의 집에서 인간농장을 차린 뒤 인간을 정성스럽게 사육해서 판매한다.

종교[편집 ]

흔히들 힌두교를 믿는다고 하지만, 믿는 사람은 겨우 1%밖에 안 된다. 나머지 75%는 시크교, 15%는 불교, 5%는 조로아스터교, 1%는 이슬람교, 나머지 3%는 나신교 혹은 반종교자들이다.

지리[편집 ]

북부는 고산지대이며, 수도인 올드 델리 옆에는 펀자브 평야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파키스탄이 뺏어 갔다. 그리고 중부로 갈수록 또 고원지대라서 도시들이 고지에 자리잡고 있다. 남부로 내려가면 평지가 나오기는 하나 이 또한 스리랑카에 뺏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해안가는 4년에 한 번씩 몰아치는 쓰나미 때문에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다.

경제[편집 ]

과거에는 여러 듣보잡 산업들이 발달하였으나, 컴퓨터가 인도 땅을 밟은 이후부터 너도나도 컴퓨터로 먹고 살려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프로그래머들이 인도의 한 주(州)만큼 늘어나 버리자, 1987년 마뜨라 자하나시가 윤희의 업적을 받들어 윤희코드 보강 및 다양한 언어와 글꼴 지원을 하는 '황금 카레' 정책을 실시하였다.

컴퓨터 이외에도 빨래 산업도 가히 대단한 수준이라 어떤 도시 전체가 세탁소와 다를 바 없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인도에서 나오는 빨래들은 모두 그 도시에서 처리한다고 하니 대륙의 기상 못지않다.

광우[편집 ]

인도에서는 소를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소가 미친소인지, 아니면 투명프리온에 걸리지 않은 소인지를 판별하지 않아도, 지나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금방 알아차리게 된다. 덕분에 인도 전역에 광우병이 비껴 갔다.

간디[편집 ]

그가 여기있는 것은, 그가 정말 위대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진짜로. 뻥 안치고. 역사서에는 비폭력 불복종, 평화의 아버지라 기술이 되어 있다... 그래 그렇게 기술이 되어 있긴하다. 근데! 최근에 들어서서 나온 '난간일기'라는 책에 기술된건 다른것이였다. 진짜 충격적인데...

'민생의 옥수수를 가져다가 천국에서 다 다이아로 바꿔오신단다(난간일기중 '딸의일기'부분)'

'거부하지말거라. 그의 말을 거부하면 코끼리가 찾아올터이니... 그것도 많이. 아~~주 많이(간디의 정적 '마하르 카이카레'가 저술한 '난간일기'중 일부)'

등등 그가 '공포의 정치가', '무력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실제로 이걸 반영한 훌륭한 예시가 바로 '문명5'다. 하지만 너무 사기적인 능력이라 깎아서 만든 간디가 바로 문명5의 간디. 그만큼 정말 위대하고도 무시무시한 분이시다. 영화에도 출연 하셨다. 그것도 2편씩이나.

ᄇ · ᄐ · ᄑ  인도의 햏정 구역
북부	카슈미르 · 마찰 프라데시 · 허리안아 · 달러 멘디 성지 · 윷 타라 칸드
중부	비하(卑下)르 · 차티스가르 · 고자 라트 · 자를 칸드 · 미디어 프라데시 · 마하 슈트라 · 오리 사 · 라자스탄 · 윷 타르(tar) 프라데시
동부	벵골 · 부려먹음 · 알루미늄 사찰 프라데시 · 아삼 · 많이 푸르러 · 맥 알라야 · 미조람 · 나갈 땅 · 나무 풀어라
남부	안 들어 프라데시 · 카르나타카 · 고아(孤兒) · 게릴라 · 타밀 너도
기타	델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찬디가르 · 닫아라 눼이벌 헤벌레 · 다만 디워 · 라크샤드 워프 · 푸두체리

ᄇ · ᄐ · ᄑ  아시아의 나라와 영토
동아시아	대만민국 · 대한민국(통일 한국 · 조선민국 · 우리나라 · 대한게임국 · (削除) 대한자유제국 (削除ここまで) · 서울시 · 인천시국 · 대전시국) · 듕화린믠콩롸쿸(마카오 · 만주국 · 토번자유국 · 향항 · 회골국) · 몽골 · 엉덩국 · 한제 강점기 · 69 · 됴뎐민듀듀릐린민콩화쿸 · 쿠릴국
동남아시아	대륙부 라오인민공화국 · 미안한 나라 · 텡볏남 · 대크메르 제국 · 넥타이 도서부 (削除) 똥 (削除ここまで)티모르 · 말레이시아 · 브루나이 · 싱하포르 · 인도네시아 · 필리핀(민다나오)
남아시아	네 개의 팔 · 몰디브 · 동박희스탄 · 北탄가스 · 3랑카 · 탈레반 거주지 · 이란 · 인도 (削除) 네시아 (削除ここまで)(펀자브) · 카슈미르 · 박희스탄
서아시아	헤즈볼라 거주지 · 바레인 · 사우디아라비아 · 순시리아 · 아랍삐애미리트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 아랍 힙합 발상지 · 오만상 찌푸리는 거만한 나라 · 요르단 · 이라크 · 이스라엘 · 조지아 · 까탈레나 · 쿠웨이트 · 키프로스 · 터키(북키프로스) · 팔레스타인
북아시아	러시아(알타이 · 부랴티아 · 사하 · 투바 · 하카시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카라칼팍스탄) · 카자흐스탄 · 키르기스스탄 (削除) 바운싱 신드롬 (削除ここまで) · 타지키스탄 · 뚫흙흐메니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