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토 무솔리니
"무대리 이 존마니 아르마니 색휘가 아주 찜질방에 출장 사무소 차리지 그러냐?!"
- — 마순신
"다시는 안가겠음! 살려 주세요!!"
- — 무대리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 사단에 막힙니다."
- — 어느 한 방송
베니토 무썰리니??무때리니??(이탈리아어: Benito Mussolini Muterini)는 밀라노 요식업계 피쨔 파시스트의 창업주이자, 이탈리아 지역의 마피아를 통일한 마피아 두목 즉 두체이다. 히틀러와 함께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그가 이끄는 이탈리아 군이라는 이름의 마피아 단은, 히틀러가 만든 무장단체인 SS, SA처럼 나치 독일군에 합류해서 전쟁에 참전했다. 그 결과 독일 제3제국 남부 해안의 섬들을 모두 차지하게 되었다. 왼쪽 그림의 파란색 부분은 무솔리니가 점령한 이탈리아 공산주의 독재국 이다.
이름이 무 썰리니가 된 사연[편집 ]
어렸을 때 그의 집은 무를 재배하는 농부였다. 그런데 무를 썰어서 녹즙을 만들어야 하는데 무가 참 안 썰리더라. 그래서 그의 모친은 항상 그에게 무 썰리니?라고 물었다. 이때부터 이름이 무 썰리니가 되었다고 한다 하느니라. 또한 마피아의 고향인 시칠리아에서 무썰리니 Mussolini는 무우를 못 써는 백괴스러운 이탈리아인, 무때리니 Muterini는 무우 피자를 만드는 백괴스러운 이탈리아인을 뜻한다.
굽시니스트는 너무 쏠리니? 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국가 사회주의[편집 ]
사회주의자였다가 이디오피아 참전에 찬성하는 바람에 사회노동당에서 짤리고 백수 신세가 됐다. 그러자 무썰리니는 거지와 고아들과 부상병을 긁어모아 마피아 단체를 조직한 뒤 복지와 평등을 외치고 외국을 침략해서 자본을 쌓아야만 복지와 평등이 가능하다는 허접한 궤변을 내놓았다. 그로부터 파시스타 라는 당이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대표적인 자본축적 업체 겸 피자 브랜드인 피쨔 파시스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히틀러와 함께 레닌과 칼맑스를 숭배하던 극렬 빠돌이였다. 단 무썰리니는 레닌과 함께 스탈린을 숭배했다고 하니 스탈린의 뽕에 맞고 득도하여 자신을 절대지존의 신으로 숭배하는 김일성처럼 파시즘 교를 창시했다. 무솔리니 또한 걸출한 인물로 파악되나 히틀러의 후광에 가려져서 잘 나타나지 않았다.
피쨔 파시스트[편집 ]
시칠리아와 밀라노의 음식들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음식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믿으면 상당히 골룸해진다.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메뉴[편집 ]
- 말레이시아 피자 : 맛있는 이탈리아 빵 위에 치즈와 말레이시아산 돌고래 지느러미와 돌고래 눈알을 잔뜩 얹은 피자다. 오븐에 굽지는 않고, 치즈만 약간 녹인 채로 먹는다. 가격은 500원.
(削除) 모에모에 피자 : 밀라노, 시칠리아, 베를린, 로마, 뷁스코에만 체인점이 있는 것이다. 그냥 치즈 피자인데, 특별한 점은 위에 ♡,☆,H가 그려져 있다. 스즈미야 하루히 전 총통께서 드셔보고 만족해서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시키면 아사히나 미쿠루 혹은 나가토 유키가 메이드복을 입고, 서빙하고, 먹여준다. 가격은 10만원인데, 돈을 더 낼 수록 아사히나 미쿠루 혹은 나가토 유키가 입은 옷 혹은 특별 추가 서비스의 수위가 올라간다. (削除ここまで)- 미니 피자 : 1인용의 작은 피자인데, 히틀러의 얼굴 혹은 무 썰리니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가격은 1000원.
피자 파시스트 폐업 후에 한 사업[편집 ]
파삭파삭 살로만된 파시스트 치킨[편집 ]
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한 후 무솔리니는 피자 사업은 더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했고, 결국 살로만 만들어진 치킨을 살로만 파시스트 치킨집을 운영하게 된다.
사실[편집 ]
- 무솔리니는 베트남 쌀국수(Phở)의 발명가이다.
- 무솔리니는 알 파치노의 아버지이다.
- 무솔리니의 콧수염은 구두솔을 만들어도 될 정도로 빳빳하다.
- 무솔리니의 종교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이다.
- 무솔리니는 당신을 사랑한다.
- 러시아에서는 당신이 무솔리니를 독재한다.
- 무솔리니는 베르사체만 입는다.
- 무솔리니는 너의 아버지이다.
- 무솔리니는 DC 밀갤, 역갤, 수갤, 그리고 원더걸즈 갤에서 활동했다.
- 무솔리니는 밀하우스의 미들 네임이다.
- 무솔리니의 애인은 나이가 엄청 어리며 엄청 예쁘다.
- 무솔리니는 사형 후 주유소 앞에 매달렸다.
- 무솔리니의 아들은 피아니스트이다.
- 무솔리니의 손녀는 현재 이탈리아 국회의원이다.
도 보시오[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