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
원자로는 물리학자들이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부르는 이름이다. 물리학자들은 심심할 때마다 원자로를 가지고 논다고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내에서 원자로를 분해하면, 그 즉시 인터내셔널 원자로 AS(International reActor EpterA services, IAEA)에 통보가 된다고 한다. 통보가 되면, 물리학자는 국정원으로 끌려가게 된다고 한다. (통보를 안 당하는 방법이 있긴 있는데, 미국이나 일본 국적을 취득한 후에 원자로 뚜껑을 열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심심한 물리학자는 원자로를 가지고 화학자가 매우 소중히 아끼는 물질을 변환시켜서, 현재 서울특별시에서는 원자로를 국내에 반입하는 걸 금지하고 있다고 한다.
원자로를 가지고 노는 방법[편집 ]
- 원자로 본체를 USB 케이블로 제어기와 연결한다.
- 제어기에 있는 연료 집합체 조절 막대를 건드린다.
- 연료 어셈블리 옆에 제어봉 조절 막대를 원자로가 뜨거워질 때 넣는다.
- 이젠 마음껏 놀면 된다. 여기에 원자로에 달 수 있는 몇몇 장치를 소개하겠다.
- 정 할 짓이 없으면 제어기의 콘센트에 컴퓨터를 꽂아 두고, 백괴사전을 본다.
원자로 안에는 어떻게 생겼을까? 미국의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먼이 원자로를 열어 봤는데, 원자로 안에는 저렇게 돼 있다고 한다. 사실일까?
원자로의 종류[편집 ]
원자로는 물리학자들이 가지고 노는 용도가 있지만, 요즘에는 좀 특이한 하나로를 가지고 놀고, 기술자들이 더 많이 가지고 논다. 물리학자들과 달리, 기술자는 원자로를 열어도 인터내셔널 원자로 AS에게 안 까인다고 한다. 다음은 기술자들이 가지고 노는 원자로이다. 이거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밝히지 않겠다.
명예의 전당[편집 ]
여기에서는 원자로를 정말 재미있게 가지고 논 사람들을 대상으로 올리고 있다.
- 엔리코 페르미 - 최초의 원자로를 가지고 논 사람. 물론, 가지고 논 대가로 고자가 되었다.
- 1979년도 스리마일섬 아일랜드 원자력 발전소 직원 &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직원 - 모두 백괴나라 사람들처럼 ECCS를 무시하거나 일부로 꺼버린 간큰 사람들. 간이 배밖에 나온 대가로 전 세계 뉴스에 커다랗게 찍혀나왔다.
- 한국 원자력 연구소 - HANARO라는 괴물 딱지를 건설하였다. 그래서 요번에 심심해서 방사성 물질을 유출시켰다나 뭐라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