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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합문화센터 특별전시 탈북화가 선무 작가의 나의 생각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年11月14日
- 조회수
- 503
- 남북통합문화센터 특별전시 탈북화가 '선무' 작가의 <나의 생각은>
- 2025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 특별전시 <나의 생각은> 전시기간 : 2025. 10. 22.(수) ~ 2025. 12. 31.(수) 전시장소 : 남북통합문화센터 1층 특별전시관(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로) 관람시간 : 화~토 10:00~17:00(월·일요일, 법정·임시공휴일 휴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 예술에는 경계가 없다 북한이탈주민화가 선무 작가 이번 전시 '나의 생각은'에서 선무 작가는 내면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성찰하고 분단의 아픔이 서린 세월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선무(線無) 작가는 '선이 없다'는 자신의 이름처럼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며 걸어온 시간과 그 시간에서 얻게 된 생각을 작품에 표현했어요!
- 특별전시 <나의 생각은> 주요 작품 시리즈 💬일상 속 소재를 활용한 작품 시리즈를 만날 수 있어요! 귤나무·바다 등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회화작품」 '진달래'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과 통합을 향한 소망을 담은 「진달래 연작」 철조망 등의 조형물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색종이로 제작해 덧붙여 표현한 「종이작품 시리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 특별전시 <나의 생각은> 주요 작품 미리 만나보기 고향의 봄 캔버스에 유채, 2025 남북한 모두에 친숙한 진달래꽃을 통해 그리움과 환대의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 야웅이 캔버스에 유채, 2024 제주도에서 마주한 풍경을 통해 타향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 들국화 색종이, 2023 서로 다른 성격의 소재가 경계없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선이 없다'는 작가명에 담긴 예술적 지향을 담아낸 작품
- 탈북화가 선무 작가의 특별전시 <나의 생각은>을 관람하고 예술에는 경계가 없다는 작가의 믿음처럼 우리 안의 선을 조금씩 지워가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세한 전시 정보와 문의는 검색창에 '남북통합문화센터'를 검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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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의 남북통합문화센터 특별전시 탈북화가 선무 작가의 나의 생각은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