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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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엨! 안돼! 안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돼! 김두한이 이놈...! 이건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고!!!! 말도 안돼!! "
"남자면 다 해야 돼."
- — 개념이 탑재되지 않은 마마몬
"지금 소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들 삐꼬추가 문제에요 지금!"
- — 구성애, 현실을 안스러 하며
"와! 나는 자연포경이다!!"
포경수술(줄여서 포경 또는 고래잡이 의학: 환상절재술, 철학: 奀절재술, 고자수술, 할례)은 간단하게 너의 ↑ 포피귓우를 덮고 있는 살점?을 메스로 잘라내 귓우를 드러내는 수술이다. 포피가 안 벗겨지거나 귀두의 일부만 벗겨질 때에 하는 수술이다.
잘못된 개념[편집 ]
"안하면 奀대가리에 이물질이 들어가 비위생적이여서 奀대가리를 덮은 살덩이를 잘라내야 한단다."
- — 돈고픈 비뇨기과 의사들,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남들 다 했는데 넌 왜 안하니?"
- — 마미몬
"했더니 붕가붕가를 더 오래할 수 있어서 좋았구, 특히 여친이 지지러 지더라 카더라...."
이렇게들 말하고 비웃지만, 이는 쓸데없는 짓으로 오히려 표피에 있던 성감대가 잘려나가 쾌감을 못느끼다 못해 자살충동을 느끼게 된다.
이런 말에 훅가서 잘라버린 피해자들의 고통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언어의 형용사로 표현이 불가능 하다. 만약 위 인용문의 개념으로 떠벌리는 년들을 발견하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밟아 주자. 마미몬이 이런소릴 할 경우엔 마미몬 취급을 해주지 말자.
[フレーム] 간단하게 이거다.
현실[편집 ]
- 奀대가리에 끼는 물질은 99%퓨어한 니몸이 손수 만든 천연 소독제다. 그냥 물로 씻으면 끝
- 원래는 유대인과 참이슬교의 종교의식인 할례다. 쌀국에 유대인이 건너온 이후, 할례를 하는 유대인의 영향을 많이 받아 쌀국남자들은 한때 많이 했지만 지금의 쌀국남자들은 안한 사람이 많아졌고, 안한 남자들의 수도 많아지고 있다.
- 쌀국이 먼저 시작했고, 그 뒤로 쌀국을 추종하는 나라들인 캐나다, 필리핀 그리고 영광대한민주온라인게임공화국이 따라했다. 지구 전체인구의 10퍼도 안 했고, 포경수술이 필요한 인구는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10~20% 밖에 안된다고 한다.
- 잘라내면 여자랑 그거할 때 더 빨리싼다. 표피에 있던 신경이 잘려서 참는 능력이 없어져 그런다.
- 고등학교 전에는 안 벗겨지더라도 안 해도 된다. 왜냐하면 나중에 벗겨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현실
- 어쩐 이유인지 거기가 더 커진다 카지만, 살을 잘라네는데 커질 리가 없다. 아무튼 한국인들 이해가 안된다
- 성병에 걸릴확률이 낮다 하지만,
- 최소 80%의 신경이 영원히 잘라나간다, 그니까 내 말은 영원히. 자세한건 다음 문단 참조
- 군대가면 다 했다 카더라. 그런데, 강제로 쨌다가 법으로 금지됐다 캄. 군대갔다 하라고 카면 고발하든지, 김일병이 되는 게 너의 인생에 도움이 될거다.
- 여자가 더 좋아한다 카더라.
- 이것도 한국인의 삐–삐–같은 사고방식중 하나인데, 포경한 남자들하고 붕가붕가한 여자들 말에 의하면 너무 뻑뻑해서 아무 느낌 없다 카더라. 자세한 내용은 다음 문단 참조
하면 영원히 잃는 것들[편집 ]
이 문단에선 포경하면 영원히 잃는 것들을 나열한 것이다.
백괴스럽지 않지만 자살충동 유발과 한국인들의 무식함을 뒷받침해 주는 문단으로 잼이 없거나, 위 문단으로도 충분한 심각성을 느낄 수 있으면 삭제해도 좋다.
여기서 한국인이란 포경을 찬성하는 덕후같은 인간을 말한다. 참고로 여자는 제외
- 능선대
- 마이너스 소체
- 포피소대
- 육양근막
- 면역계통
- 여기서 한국인이 이물질이라 생각하는 물질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오는 물질은 귓우를 보호한다. 달려나가면 성병 걸릴확률이 높아진다.
- 각종 림프관과 혈관, 표피
- 에스트로겐 리셉터(Estrogen receptors)
- 아포크린선
- 랑겔한스선
- 복측신경
- 미끄럼운동
- 색과 모양
도보시오[편집 ]
- 고자
- 구성애 강의 일부분
- 포경하지 말라는 곳
- 나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