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너 거울 좀 보고 살라"
- — 소크라테스
"니줏대없이 깝치지 마라"
자신은 원래는 수많은 신 중의 하나였으나, 자기들을 치켜세우고 싶어 너네들이 부르다보니 스스로를 일컫는 말로 바뀌였다. 지금은 너와 같은 말이기 때문에 쓰레기같고 평서심없고 개 잡종같은 것을 칭하는 말로 바뀌였다.
자신은 더럽다[편집 ]
자신은 아주 사사롭고 더럽고 제수가 없어서 왜국에선 이런 잡종들을 '와타시'라고 표현하는데, 이 '와타시'는 '사사로울 사'를 사용한다. 일본같은 개 잡것들도 자기들이 하찮은건 알고 있는 것같다. 이에 대한 유명한 말들이 많기는 하지만 알 게 뭐야. 또한 소크라테스는 자신이라는 단어가 더럽다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자신을 깨끗한 거울과 치환하여 "너 거울좀 보고 살라"는 말로 얼른 바꾸었다고 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거울로 바꾼 죄를 인정하며 독약을 마시고 숨졌다.
용례[편집 ]
현재 자신은 자기 자신을 부르는 이름, 즉 네녀석하고 동급으로 쓰이므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아래의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자신'과 네녀석을 바꿔 대입해 보라.
- 예쁘게, 맑게, 네녀석있게!
- 네녀석감이 넘치는군.
- 자기 네녀석은 어떻다고 생각하나?
- 네녀석은 없지만.. 한 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