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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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비운하게 살해된 고종황제가 보이시나요? 하루라도 빨리 친일파들을 처단합시다.
이 자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자이거나, 또는 그 자의 후손이며, 대놓고 친일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중화민국에 많이 있는 반일파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가짜 우파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에 많이 있는 반일파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가짜 좌파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친일파들도 조심하십시오. 뉴또라이, 새누리당은 자신이 우익이라고 주장하면서 홀로섬 지키기에는 나서지 않으며 민주통합당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이 좌익이라고 주장하지만 나서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가족부는 홀로섬 지키기에 나서지 않은 데다가 위안부를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친일인명사전.PNG
"소시의 이름으로 윤서인을 척살하라!"
- — 소덕후, 윤서인을 위협하며
"이젠 악플도 재밌어요!"
- — 윤서인, 비범함을 보이며
"아버지, 내가 아들이라서 재수없었다며?"
- — 윤준식, 2030년 월드컵이 끝난 직후 아버지가 옛날에 연재했던 조이라이드를 읽고 나서
"서인군, 자네 나가게!"
- — 조선일보 사장,윤서인을 조선일보에서 쫓을 때
"이 사람 코가 대단하다!"
- — 윤서인의 존안을 본 일본인이 경의를 담아서
윤서인은 2차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의 실험체로 탄생한 인물로, 현재 뉴데일리에서 奀Yee라이드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로 알려져있다. 소덕후의 적그리스도적 존재이다. [1]
일생[편집 ]
그는 사실 2차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의 실험체였으나 추축국들이 망해버린 후에 창고에 방치되어 있었으나 소녀시대의 독재에 대적하기 위해 안티들이 새로 프로그래밍했다. 한때 야후에 잠입해 만화가로 위장한 뒤 소덕후들의 정태를 파악하고 있었다. 그 후 조선일보에서 소덕후에 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그를 고용했다. 그러나 술에 취해 저지른 말실수로 인해 정체가 노출되어 조선일보에서도 사과하고 그를 쫓아냈다고 한다.
또한 그는 마약에 쩔어 있던 상태로 원숭이가 나오는 비디오를 본덕에 일빠박사가 되었고 네덜란드의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러나 그것을 불쾌하게 여긴 원숭이들에게 구타당한 후유증으로 자신 외의 모든것을 쓰레기나 멍청이로 생각하게 되었으나, 그 사건을 계기로 디시나 로리웹 등의 행동양식을 흡수하여 강대한 힘을 얻게 되었다.
의복[편집 ]
그는 항상 하얀색 전신타이즈를 입고 다니는데 이로 미루어 보아 윤서인은 젠타이 매니아라고 한다. 그런데 결혼은 어떻게 했냐? 아내가 스타킹 신는 남자에 대해 거부반응이 없었나 보다.
독설[편집 ]
그의 독설은 사실 틀린말은 아니다. 그냥 쳐맞는 말이다. 그래서 때론 언뜻언뜻 맞는 말 같아도 욕먹을 때도 있는데, 윤서인을 오랜시간 연구해 온 잉여인간의 논문을 읽어보면 그를 이해할 수 있다. 붕당정치의 개념까지 해석할 수 있는 위대한 탕수육의 존재를 빌어 그의 말쌈을 들여다 보면 대체적으로 이런 문제점이 있다.아래는 그의 말쌈의 본질을 토대로 풀어본 예시니 참고할 것.
중국집: 탕수육은 본디 양념과 볶아먹는 음식임 ᄋᄋᄋ하지만 배달 문제로 양념과 고기를 따로 배달해줌 ᄋᄋᄋ
쯱먹파: 탕수육 고기를 양념에 찍어먹어도 맛있네? 부먹파: 탕수육을 찍어먹는 게 사람이 할 짓임?
윤서인: 탕수육을 왜 찍어먹고 부어먹음? 걍 볶아드셈. 그게 진리임.
쯱먹&부먹파: 아니 그렇게 배달이 안와
윤서인: 쯱어먹고 부어먹다니. 쭝궈 본토에선 이런일이 있을 수가 없다능.
쯱먹&부먹파: 아니 그건 아는데, 그렇게 배달이 안온다니까. 중국집 가서 그렇게 해주는 건 아는데 중국집 가서 먹는 건 일단 다른 문제고...
윤서인: 탕수육을 볶아먹는 쭝궈 쵝오!! 나머진 다 사문난적!! 난 이 문제를 만화로 그려 올렸음!!
쯱먹&부먹파: 이 쭝궈같은 %*&^&$^$%^&!!!
윤빠&윤서인 쎄컨 아이디: 아니 탕수육이 원래 볶아먹는 건데 왜 우리 윤서인 기죽이고 그래요?
윤서인: 탕수육 원래 볶아먹는 건데 사람들이 나더러 쭝궈라 함 ᅮᅮ
쯱먹&부먹파: 아아아앍!!!(이시점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문제점의 본질을 파악 못하고 끼어들면서 비판한다는 것이 윤서인의 가장 큰 문제. 그러고 나서 그저 의견 표명이였다는 식의 변명이 항상 뒤를 잇는다. 내 맘대로 느낀 일본 이야기 제목처럼 윤서인의 모든 시점은 항상 자신이 중점에 있으며, 자신이 비판을 가하는 주제에 대해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면서 비판을 하는 것이 문제다.
결국 그러니 언뜻 보면 맞는 말이지만, 주제를 알고보면 윤서인의 비판과 핀트가 안맞는 다는 것이다.
일본과 관련한 김치 기무치 논쟁 문제도 실제로 1996년부터 일본은 국제식품규격 표준으로‘기무치(kimuchi)’를 등록하기 위해 국제심사단에 로비를 했으며, 규격문제등으로 몇번씩이나 김치를 자국 음식화 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왔지만 윤서인은 이런 점을 완벽하게 무시하고 일본에서 김치파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느냐는 식으로 문제제기를 했던 것. 그의 논리엔 그런 사건등이 아예 배재되어 있다.
또한 표절논란이라든지, 한국의 여러 가지 단점을 짚어내는 것들을 봐도 우리나라엔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있다라는 접근보다 우리나라 사람이니까 이러이러한 짓을 저지른다라는 식으로 인종차별적인 표현으로 만화에 표현이 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일본에 관대하게 바라보는 시각에 염증을 느껴 친일파라고 까이는 것인데, 정작 본인은 그런 사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본인 비판에도 초점을 못맞추고 모두 악플러라고 뭉뚱그려 느껴버리는 게 큰 문제.
이 외에도 여러 경제적, 정치적 비판은 항상 국소적이거나 핀트가 어긋나 있고, 말 그대로 주관적 시점이 자신의 근거가 되어 발언을 하다보니 안까일래야 안까일 수 없는 것. 결국 윤서인이 까이는 이유는 제 맘대로 느끼는 걸 싸지르다 보니 말 뽄새의 핀트가 맞을래야 맞을 수가 없다는 데에 있다.
물론 윤서인에 관한 과도한 욕설같은 것이 없는 것은 아니고, 그런건 정말 잘못된 거지만 그게 잘못되었다 해서 윤서인이 욕먹는 이유가 달라지진 않는다.
그의 자취는 나날이 늘어만 간다.특히 도적질처럼 교묘한 그의 필력은 루팡3세도 울고갈 지경. 윤적윤이라는 새로운 용어까지 생길 정도. 그리하여 잉여인간은 위대한 탕수육을 빌어 그에대해 부가설명을 하기에 이른다.
참고로 글 서술에서 윤서인의 입장은 부먹, 찍먹, 볶먹 모든 입장을 옹호하는 동시에 까고 있다. 글쓴이가 굳이 부먹 찍먹에 대한 편견을 주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게 아니라, 윤서인은 원래 이런다. 입장이 자주 바뀐다.
1.
윤서인: 요새 탕수육은 찍어먹기엔 겉 껍질이 너무 딱딱하다.
윤서인: 탕수육 껍질이 딱딱하면 다른 집 가서 사먹으면 되지.
윤서인: 일본 탕수육은 이렇게도 부드러운데 우리나라 탕수육 겉 껍질은 왜 이렇게 딱딱할까?
2.
갓수: 탕수육이 비싸다. 가격을 낮춰주었으면 좋겠다.
윤서인: 그럼 ↑ 이건 탕수육이 아니라 탕수이라고 부른다.버섯탕수육?을 먹으면 되지 않나. 왜 꼭 고기로 된 탕수육을 먹으려 하냐.
3.
윤서인: 남들이 탕수육을 부어먹는다 해도 나 혼자서 따로담아 찍어먹으면 되는데 갓수들은 왜 부먹파 탓을하나.
윤서인: 내가 탕수육을 찍어먹지 못하는 이유는 모두 부먹파 때문이다. 원래 찍먹파는 외로운 법이다.
4.
윤서인:중국집이 부먹파와 찍먹파 균형을 적절히 맞춰서 탕수육을 팔아야 한다는 논리도 이상하고.
윤서인:부먹파만을 위한 중국집에 개혁이 필요하다.
5.
윤서인: 갓수들은 왜 꼭 찍먹 못해먹어 안달이냐. 부먹할 수 있다는 것도 기적이다.
윤서인: 옆나라 중국집에선 찍먹 부먹 둘 다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선 부먹밖에 못해먹는다. 미개하다.
6.
윤서인:감히 신성불가침한 영역을 건드린 죄값으로 이제는 중국집들이 감히 탕수육을 못 볶아줄거다. 고작 탕수육 취향탄다는 이유로 중국집들 다 문닫게 생겼다.
윤서인: 찍먹 못해먹는 신사동 원조 부산 중국집 조심하세요!!
7.
윤서인: 탕수육은 찍어먹으면 오케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야 탕수육 아닐까...
윤서인: 나도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부먹파가 되지 않았을까.
8.
윤서인: 대한민국은 부먹 공화국. 미친 살인을 저질러도 찍먹탓, 모든게 다 찍먹탓 찍먹탓.
윤서인: 모든게 다 부먹들 탓이다.
9.
윤서인: 나는 버섯 탕수육 전문이다. ↑ 쇠고기로 만든 탕수육은 탕수우육이라고 우(牛)를 붙여 읽는다.한우 탕수육?이든 ↑ 탕수이버섯 탕수육?이든 탕수육의 다양성 측면에서 봐달라.
윤서인: ↑ 애초에 탕수육도 아니다. 중국에서 육(肉)자가 붙은 음식은 돼지고기가 주로 쓰인다.미트볼 탕수육이니 감자 탕수육이니 이런 탕수육들은 다 없어져야 하지 않나."?
10.
윤서인: 짜장면, 짬뽕, 탕수육은 중국집의 기본 코스가 된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 세 메뉴를 벗어난 그 다음이 ↑ 중국에는 이 세 음식이 없고 탕수육이 그나마 탕추리지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중국가서 이런 멍청한 짓 하지 말자.진짜 중국 맛기행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윤서인: 내가 추천하는 메뉴는 유니짜장, 짬뽕, 사천 탕수육이다.
11.
윤서인: 대기업 탕수육집이 볶먹만으로 밀어붙이던 어쩌던 갓수들이 선택하게 내버려 둬야 한다. 갓수들이 원하는대로 선택에 따라 알아서 조절될텐데 왜 정통 중국집이 개입하려 하냐. 사문난적이냐.
윤서인: 탕수육 요리사가 찍먹, 부먹 배척한다고 불매운동이라니 갓수들 선택 운운하면서 요리사의 자유 억압하는 거 정말 역겹다.
윤서인: 내가 탕수육의 다양함을 인정 못한다고 적는 행위는 안된다. 탕수육 위키에 내 항목은 임시조치 해놔야 한다.
12.
윤서인: 한국은 찍먹하기 힘든나라다. 그런데도 용기있게 찍먹해먹자는 날 칭찬해주고 싶다.
윤서인: 탕수육의 다양성을 운운하면서 왜 나같은 탕수육 매니아를 인정 못하는지 이해 못하겠다. 이래서 볶먹 부먹파들은 미개하단 소리 듣는거다.
그의 어록[편집 ]
- 그는 처음 "일본박사 삐쎄슘조이의 내맘대로 일본 이야기"라는 만화에서 일본의 문화를 소개했다. 여기까진 좋았다. 다른 나라에 대한 분석과 우리나라의 문제점의 해결법. 여기까진 좋았다.
- 온갖 일본에 대한 찬양과 한국을 편협적으로 까는 것이 집중되어 있다. 먼저 일본 찬양의 예.
- 일본 네비는 이렇게 이쁘구나!
- 일본은 과자의 원조구나!! 미국과자 표절 안 했구나!!
- 일본은 지명수배지도 이쁘구나!
- 일본은 AV가게도 이쁘구나!
- 일본 식당은 쫍아서 아늑하구나!!
- 한국 까기의 예
- 한국 길바닥은 쓰레기 천지구나!!
- 한국은 일본과자 표절하는데 일가견이 있구나!!
- 한국은 디자인도 표절하는구나!!
- 한국은 AV가게가 없구나!!
- 한국은 식당도 쫍고 불친절하구나!! 이 식당을 대대로 홍보해서 사람들 못오게 해야지!!
- 온갖 일본에 대한 찬양과 한국을 편협적으로 까는 것이 집중되어 있다. 먼저 일본 찬양의 예.
그밖에도 여러 가지 일로 욕을 먹었다.
- 돈까스 전문점에서 우동이나 카레, 돌솥비빔밥을 주문하는 것 등 거꾸로 주문하는 것을 "멍청한 행동"이라 칭했다.
- 비행기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을 향한 앞자리 손님의 행태가 무례하고 마음에 들지 않자, 그는 대화로 하는 것 대신 아내를 시켜 빵가루 테러를 감행하는 용자의 행위를 보였다.
- 코엑스몰 캐릭터 공모전 대상작품이 자신의 캐릭터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만화를 올렸다. 어딜봐서?
- 조상들의 기술은 지금도 대단하여 지금 기술로도 흉내내지 못하는데 왜 컴퓨터도 못만들고 전화도 못만들었냐는 만화를 올렸다.
- "신사동 원조 부산아구"라는 식당이 마음에 들지 않자, 그는 식당 대문 사진(전화번호 포함)을 보여주면서 이곳 조심하라는 만화를 올렸다.
- 장자연, 최진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연이여서 자살했을 때 "젊을 때 죽으면 저승에서 좋구나"라는 만화를 올렸다. 그게 꼭 장자연이냐고? 거기에 "저 배우는 자살하더니 그 모습 그대로네"라는 말이 있다. 윤서인은 이후 한참 까이자 자살을 "요절"로 바꿨다. (응?) 한참 까이다가 사과문을 올리기는커녕 자기 블로그에 그게 뭐 어때서?라는 식의 글을 올렸다.
- 뭐 자기들끼리 즐긴다는 게 어때 하면서 스와핑을 옹호하는 만화도 올렸다.
- 마무리 문구에 일부일처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 다니엘 헤니가 옛날엔 장애인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완전 달라졌다는 내용의 만화를 올리자 한 누리꾼이 장애인을 키우는 부모로서 장애인 이미지라는 게 무슨 뜻이냐고 항의했다. 그러자 윤서인은 사과하기는커녕 '장애인은 잘생기지도 않았고 예쁘게 그릴 수도 없어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이 자신의 나베르 블로그에 그것을 까자, 윤서인은 그걸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그 네티즌은 한동안 차단당했다.
- 그는 자신이 까이는 게 두려워지자 자신의 블로그와 방명록에 댓글을 차단시켜 버렸다.
- 만화의 추천수가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일이 종종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추천수 조작이라는 의심을 가지고 있다. 야후는 이를 묵인하고 있다.
- 그리고 이새끼는 지 아내 조현경을 항상 팔아먹는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 2011년생인 자기 아들 윤준식이도 같이 팔아먹는다.
- 즉 뭐든지 자기 생각대로 맞추는 것을 즐긴다.악플이 안 달릴 수가 없는 것이다.
- 아내가 임신했을 당시 딸이 태어나길 하늘에 빌었다가 아들이 태어나자 온갖 저주를 퍼부었다. 불알을 몰래 터트린다는 식의 발언을 해서 딸로 만든다는 되도않는 농담을 시전. 이제 준식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이 모든 사실들을 준식이한테 꼰질러야 한다.
- 만화 뉴스라이드에다가 학교폭력에 대해 학교폭력 피해자들에게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발언해서 해당 만화가 초고속즉시삭제 크리를 먹었다.
- 김치가 일본거여도 상관 없다는 식으로 말함.
- 홀로코스트 다녀와서 "유태인은 돈만 밝히고 안하무인. 그래서 왜국인들도 방관했다 함"하는 식의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함.
- 세월호 사건 몇달 후 트위터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분들, 지금은 누굴 지켜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라 말함.
- 지방선거 시즌에 ~~가 당선되면 치킨 쏩니닭! 이라고 써서 선거법 위반으로 지가 만든 툰부리에서 정치색으로 인하여 퇴출. 이후 奀선일보에서 奀이라이드라는 제목으로 계속 연재중이다.
- 국립 국악단, 국립 발레단과 같은 문화예술들을 대중들이 외면한 문화예술이라고 칭하면서, 정부가 이들에게 돈을 줘가면서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 다음에, 그쪽관련 종사자들을 피같은 세금을 지들끼리 나눠먹는 놈들이라는 식의 말을 함. 근데 정작 본인이 대중들에게 외면받는 만화가인건 모르는 듯하다.
하기사 자기 친아들도 까는 놈이 뭔들 못까겠냐?
소덕후 집단 테러 사건[편집 ]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자처한 그는 두차례에 걸쳐 소덕후들에게 집단 테러를 당했다. 그것은 이러하였다.
- 그는 소녀시대의 3명은 "예쁜이 3인방"으로 표기했으나 다른 5명은 "무존재 5인방"과 졸라맨으로 표기하였고 나머지 한명은 그냥 "...?"라고 표기하면서 점으로 표시했다. 소덕후들은 이걸 보고 분노했고 윤서인은 그들에 의해 집단으로 털리게 된다. 이것이 1차 윤서인 집단 테러사건이다.
- 그는 이번에는 더 노골적으로 "숙녀시대 과거사진"이라면서 소녀시대가 과거시험을 보고 있는 그림(592화)과 "숙녀시대 새해맞아 떡치는 사진" 하면서 소녀시대가 말 그대로 떡을 찧는 그림(609화)이 담긴 만화를 올렸다. 소덕후들은 이걸 보고 또 분노했고 또 털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2차 소덕후 윤서인 테러사건이며, 규모가 더 컸다.
쿨가이 윤서인[편집 ]
사실 그는 처음 악플을 봤을 때는 온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기분이었으나 점점 악플에 내성을 보이면서 마침내 악플을 즐기는 경지에 올랐다고 스스로 만화로 밝혔다! 그거슨 왕비호를 능가하는 쿨가이! 혹시 그는 메조키스트가 아닐까?
도보시오[편집 ]
주석[편집 ]
바깥 링크[편집 ]
- 야후 카툰세상의 조이라이드 연재란: 봐라! 안티들의 화려한 공격을!
- 윤서인의 야후 블로그: 현재 그는 안티들이 자신을 까는 게 두려워지자 자신의 블로그와 그 방명록에 댓글기능을 차단시켜 버렸다.
- 1319화 자살의 원인
- 윤서인의 네이버 블로그
- 윤서인 저격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