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소나무는 소고기가 열리는 신비의 나무이다. 현재는 대한민국도 이 소나무 보유국 중 하나지만, 옛날 즉 대고려제국 시절에는 대고려제국에 이 소나무라는 나무가 존재하지 않았다. 대고려제국에서는 어떻게 소나무를 얻었는지 한번 알아보자.

소나무[편집 ]

대고려제국에서는 소고기를 마구마구 뽑아내 돼지고기보다 싼 가격에 소고기를 파는 호주에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첩자들은 오랜시간동안 노력한 끝에 호주에서 자라는 소나무라는 나무에서 소고기가 많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소나무를 구해오다.[편집 ]

호주에서는 이 소나무를 해외로 가져가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해왔다. 그래서 이 소나무를 원하는 대한민국은 골머리만 썩게 되는데, 이때 문익점이라는 사람이 장인어른과 함께 호주로 나가 붓통속에 소나무씨를 넣은 다음 몰래 대한민국으로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은 이 소나무씨라는 것을 얻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문익점이 듕귁으로 나가 목화씨를 얻어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호주로 나가 소나무씨도 얻어왔다.

그 후..[편집 ]

현재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많은 호주산 소고기 중 75%는 이 소나무에서 얻은 열매들이다. 한때 대고려제국에서는 이 소나무씨를 심어 열매를 구한 다음에 더럽게 비싼 한우로 속여팔려고 했으나, 이 소고기 열매의 맛이 하필이면 호주산 소고기의 맛과 똑같아서 어쩔 수 없어 호주산 소고기로 해 팔고 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예천군에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세금 내는 소나무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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