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빌뉴스에 가면 뉴스데스크도 있고, YTN도 있고, 조선일보도 있고, 한겨레도 있고, 나베르도 있고...."

— 강유미 기자,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취재도중 게임을 하다가

"러시아에서는 주기율표가 리튬에 등재될 예정입니다."

— 러시아식 유머

리투아니아(Lietuva, 조선어: 리뜨바)혹은 리튬아니야는 유럽 북동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는 빌뉴스(Vil-news)이다.

주요 생산물[편집 ]

주요 생산물은 국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리튬(Litheum)이다. 하지만 이 리튬은 아직도 주기율표에 등재되지 못하였는데 이는 소련의 입김이 커서 그랬다 카더라. 왜냐하면 리튬은 리투아니아가 아직 소련의 나와바리였던 시절에 발견된 원소였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러시아측에서는 다양한 이름을 제시하며 쇼부를 하려고 했지만 뜻되로 안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니에서 개발한 신무기인 소니 배터리의 주요 재료로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주기율표에 올라갈까 말까 하는데 요새는 소니 배터리 원천기술을 차지하기 위한 히틀러와 넥슨의 농간으로 자꾸 미뤄지고 있다고 하지만 알 게 뭐야.

수도 빌뉴스[편집 ]

거짓과 오만으로 가득찬 위뷁에 따르면 (削除) 빌뉴스의 이름은 빌니아 강 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여겨진다고 하지만.. (削除ここまで)실제로는 빌(Vil)과 뉴스(News)의 합성어이다. 이는 언어학자 아스드프에 의해 여러 가지 가설로 나뉜다.

일단 뉴스는 영어로 소식이고 빌(vil)은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 vile
• villa
• village

첫번째 vile은 뜻이 야비한, 간사한의 뜻이므로 간사한 뉴스들이란 뜻이고 두번째 vil의뜻은 villa가 로마시대 별장이었기 때문에 뉴스의 별장이란 뜻이 된다. 또한 세번째 vil은 마을을 나타내므로 뉴스 마을뜻한다. 이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한다. 이곳은 유럽 교통의 요지이자 듕귁어 동맹(한자 동맹)가맹도시 이므로 여러 가지 소식들이 모였다가 변질 되었다가 퍼지기를 수십수백번.. 반복하여 이와 같은 명성을 얻은 것이다. 물론 소문 즉 뉴스는 간사한 성질을 띄기도 한다.

서울특별시의 황우석 주석을 죽이는 데 사용 된 뉴스 또한 리투아니아에서 수입해온 뉴스라는 가설도 있다.

최근에는 빌뉴스가 빌 게이의 빌(Bill)에서 왔다고 하던데, 이는 빌 게이가 리투아니아에 대규모 게이 바를 기증하면서 생긴 오해일 뿐이니 신경 끄도록.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편집 ]

알고 계십니까?[편집 ]

영어속담 "No news is good news"(무소식이 희소식)또한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온갖 뉴스에 면역력을 갖춘 빌뉴스 시민의 무심한듯 시크 ^[1] 한 면모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정신은 인접국가 벨로루시의 벨로시랩터에서 물려받은 것이라 추정되는데 이게 사실이면 기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무서울 것이다.

도보시오 [편집 ]

•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벨로루시
• 넥슨
• 소니

•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