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하반기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혁신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aT 혁신자문위원회’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사는 대한민국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실현을 목표로, 지난 3월 정부, 학계, 현장, 유관기관 등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さんかく 조직·경영 ▲さんかく 정책·예산 ▲さんかく 생산·수출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후 각 분과 자문위원회는 혁신전략 추진 방향, 안정적 생산 과 수출 확대를 위한 사업기능 강화방안, 이를 뒷받침할 조직 운영, AI 활용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해왔다.
aT, 하반기 혁신자문위원회 개최... 혁신성과·국정과제 이행 노력 논의나서 이미지
aT, 하반기 혁신자문위원회 개최... 혁신성과·국정과제 이행 노력 논의나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