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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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비운하게 살해된 고종황제가 보이시나요? 하루라도 빨리 친일파들을 처단합시다.
쪽바리(-履)는 부산의 한 실내화 가게에서 실내화를 가르칠 때 쓰던 단어였다. 실내화가 생긴 것이 하도 우스워서 왜국에서 많이 사 가게 되었다. 이 가게 주인이 실내화를 사 가는 사람들도 어느 날 쪽바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현재에는 실내화를 사 가는 사람 이외에도 불량 행위에 빠지는 젊은이(주로 중·고등학생)로도 뜻이 확장되었다.
쪽바리를 영어로는 잽(Jap)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쪽바리를 신고 걸으면 ‘잽 잽’ 하는 경쾌한 소리가 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쪽바리 구분법[편집 ]
쪽바리는 구분하기 쉽다. 이들의 전형적인 패션은 헐렁헐렁한 바지와 화려한 원색 셔츠 위에 선도부의 검사를 피하기 위한 엉성하게 개조된 교복이다. 여자의 경우 엄청나게 길거나 짧은 치마도 포함한다. 대개 이들은 교문 앞에서 왜국으로 쫓겨나지만, 어쩌다가 운이 좋으면 한국 학교에서 수업을 같이 들을 수 있다.
때로는 오토바이를 끌고 다니면서 소음을 내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주로 일제 오토바이를 튜닝해서 들고 다니는데 전국에 튜닝하는 가게가 하나밖에 없어서 소음으로 구분하기 쉽다. 어떤 사람들은 쪽바리 오토바이를 전문적으로 사냥하기도 한다.
쪽바리는 왜놈을 가리킨다[편집 ]
쪽바리는 왜놈을 가리킨다. 옛 왜놈들의 대표적인 풍자모습인 이마빡이 훌러덩 벗겨졌고 앞니가 튀어나온 사무라이의 모습 때문에 쪽바리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그들은 세계 최초로 DDR을 발명하여 DDR을 온 국민이 즐기는 운동으로 각광받도록 홍보하고 있다. DDR은 야동과 함께 대한민국으로 수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DDR을 즐기는 인구는 세계 최고인데 반해 강간율(출산율) 세계 최저인데, 이는 성범죄에 대한 대중의 후진적인 인식과 더불어 신고율이 낮기 때문이다.
도보시오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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