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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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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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베스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로에서도 어베스트가 사용되고 있다.

어베스트!(영어: Avast!, 조선어: 섯![1] )은 체코의 모 연구소에서 만들어먹은 신종플루 백신이다.

역사[편집 ]

'섯!'또는'노젓는걸' 백신의 시초는 1988년 설립된 알라를 찬양하는 알릴(Alwil) (注記)참고로 메카에 본사를 두려고 했으나 짓는 도중 이슬람 신도들에게 숙박소로 빼앗겨 체코로 왔다고 한다. [2] 이라는 듣보잡 연구소에서부터 시작된다. 세계 최초로, 그것도 전 세계 유일하게 타임 머신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연구진들이 15년 후로 시간 여행을 했더니 전 세계가 신종플루로 초토화된 것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끔찍했던 것은 인간은 물론이요, 컴퓨터까지 신종플루에 걸리게 되니 결국 스타크래프트가 멸종하게 되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된 연구진들은 다시 그 시점에서 15년 전인 1988년으로 돌아가서 백신 연구를 하게 되었다 카더라. 그리하여 만들어진 것이 'Avast!'. 즉, 북동네 언어로 표현하면 '섯!'또는 '노젓는걸!'이라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백신 되겠다. 이는 1991년에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기능[편집 ]

어베스트는 신종플루 예방용으로 만들어진 백신이라면서 정작 사람에게는 써먹을 수 없다. 애당초 어베스트를 제작한 연구소가 IT 쪽에만 치우쳐 있어서 컴퓨터 전용 백신만 만들고 인간을 위한 백신을 깜빡 잊고 안 만들어 먹은 것이다. 일단 백신은 3가지 패키지가 있다. 하나는 한테 공짜로 주는 패키지, 또 하나는 열린사무실에 2만원에 쳐 팔아먹을 목적으로 구성된 패키지와 나머지 하나는 에니악에 써먹을 패키지가 있다 카더라. 3가지 패키지니 네놈이 공짜로 받은 것에는 제한이 걸려 있다. 열린사무실에 팔아먹는 것과 비교를 하면 일단 고품격 프리미엄 살피기가 안 된다. 그럴 만도 한 게 네놈은 대가리야동이랑 마도베 나나미만 처박혀 있는 도 없는 꼴통이잖나! 이런 고급스러운 기능을 네놈한테 떠넘기기 아깝기 때문에 공짜로 뿌리는 것에는 그딴 게 없단 말이라는 게 연구진들 측에서 내뱉은 말이라 카더라.

다른 한 가지는 커맨드 센터를 건설할 수 없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열린사무실에 팔아먹는 패키지에는 PC방을 위한 기능이 섞여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스타크래프트 멸종 방지를 위해 커맨드 센터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짜로 얻어먹는 패키지로는 왜 커맨드 센터를 건설할 수 없냐고? 일설에 의하면 크래커를 악용하는 성 불구자가 많아서 공짜 패키지에는 그런 기능을 넣지 않았다고 한다. 혹자는 집의 경우 컴퓨터가 많게는 2~3대 정도라서 신종플루 감염 시 주의만 잘 하면 확산이 안 되지만 PC방의 경우 한 컴퓨터가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다른 컴퓨터는 물론이요, 인간에게까지 피해가 가고, 그 PC방은 망하게 되기 때문에 그 기능을 제한시켰다고 한다.

그 외에도 신종플루 감염 정도에 대해서도 볼 수가 없다는데... 이게 왜 제한이 걸려 있는 건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신종플루 감염 정도를 알아야 컴퓨터 구성요소 중 뭘 바꾸면 되는지 알 수가 있고 그러면 컴퓨터를 안드로메다에 내팽개칠 필요도 없을 텐데 말이다. 그 흔해빠진 신종플루 예방접종 예약도 공짜 패키지에는 빠져 있다. 이것 말고도 몇 가지가 더 있다고 하는데 알 게 뭐야.

오덕후와의 관계[편집 ]

어베스트 기능 중 백괴스러운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백신이 갱신되거나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발견될 때 음성으로 알려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세계 최초에 여성 목소리로 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음성을 지원하는데 그 중에는 한구거도 포함되어 있다! 남성 목소리가 아닌 이유는 아무래도 연구진들이 오덕후 혹은 부녀자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다. 하여튼 이런 백괴스러운 것을 넣을 생각까지 했다는 건 애당초 오덕후들을 노리고 만든 백신임이 틀림없다는 걸 증명해 주는 셈이다. 카스퍼스키 연구진들이 죄다 돼지 콜레라 감염자였다는 것과 대비되는 현상이다.[3]

컴퓨터를 켤 때마다 '바이러스 데이터 베이스가 갱신되었습니다.'라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철수 [4] 가 이 목소리를 듣고선 하앍하앍 거렸다는 소문이 떠돌아다닌다. 후에 영희가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서 싸닥션 100대를 친 후 헤어졌다는 슬픈 일화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이 백신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은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발견했을 때인데, '경고!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조심하세요.'라는 음성으로 오덕후들을 흥분시킨다. 어디 그뿐인가? 음성이 나오기 대략 1초 전에 이상한 창문이 튀어나오는데 왼쪽 상단을 잘 보면 마크[5] 가 떠억~ 하니 그려져 있는 게 보이는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북奀선 혹은 킴뽀글을 떠올리겠지만 대가리가 빈 네놈은 그 2가지의 똥덩어리보다 레이우지 우츠호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럴수록 네놈은 고의로 컴퓨터에 크래커를 쑤셔박을 것이고!

세상에, 이런 백신이 지구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병맛 크리티컬[편집 ]

이런 백신이 얼마 전, 오덕후들이 을 싸게 만든 사건을 일으켰다. 바로 컴퓨터를 고자로 만드는 것. 이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은 대략 얼마 전으로, AVI 파일을 쌓던 유저들이 갑자기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침입했다는 경보를 받고 잽싸게 예방접종을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백신을 만들게 된 계기가 2013년 신종플루 대란인데 그 중 현재 아직 발견되지도 않은 변종플루 바이러스 예방백신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이것이 컴퓨터의 영 좋지 않은 곳을 절단하는 바람에 컴퓨터가 고자가 된 것이었다 카더라. 그로 인해 수많은 AVI 파일이 유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막대했다고 카더라 통신에서 전해 주었다.

이런 식으로 컴퓨터가 고자가 되는 것을 막으려면 백신을 알아서 새 것으로 교환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그 상황을 피한 유저들에 한해서만이다. 하여튼 이 사건으로 성 불구자가 되어 버리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인간 전용 신종플루 예방 백신 외에도 컴퓨터를 성 불구자로 만드는 백신도 존재한다는 것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되었다.

평가[편집 ]

어느 듣보잡 평가원에서 '섯!' 백신을 평가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한동안 오덕후들을 끌어 모았다가 한 방에 골로 보낸 업적은 참으로 위대하다.
  2. 자기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알약보다는 낫다.
  3. 언제 또 다시 컴퓨터를 성 불구자로 만들지는 도 모른다.
  4. 아아악!!!!!!!내 컴 돌려줘!!!!!!

도보시오[편집 ]

참고[편집 ]

  1. 'Avast!'라는 단어가 'Stop!'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카더라.
  2. 이스트소프트에서 이 연구소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알' 시리즈를 만들어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3. 구 버전의 카스퍼스키의 경우 돼지 목 조르는 소리가 난다.
  4. 설마, V3를 만들어먹은 안철수 박사를 떠올리진 않았겠지?
  5. 이것 덕분에 킴뽀글이 이 백신을 좋아한다. 대략 백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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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을 보는 것만으로도 는 신종 인플푸엔자 A에 걸릴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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