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아트
사이아트는 대한민국에서 나온 보컬로이드 MIRIAM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가수로, 왜국의 것과는 달리, 성우없이 모든 음성을 컴퓨터로 제작했다. 성우가 없었기에 돈삐지랄이 심하여, 한반도 대운하에 버금가는 역사적인 삽질로 기록되어 있다. 일단 겉모습은 쿠사나기 모토코를 닮은 여자이긴 한데, 노래를 들어보면 백괴스럽게 중성이고 또한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부른 노래를 찾는 것은 삽질에 가깝다.(덕분에 나도 찾을 수 없었다.)[2]
동인지 & 마스코트 & 부른 노래 따위![편집 ]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만들지 않았다. 뭐냐 이거!
기반[편집 ]
(진실을 찾아보고 다시 기록한다)사이아트를 내놓은 그놈의 회사가 자신들은 스페인 기술을 이용했으며 일본의 보컬로이드와는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다!! 어차피 그놈의 망할 저작권 때문에 아무도 쓰지 않게 되었다.[3]
최후[편집 ]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살았는지 죽었는지조차 불분명하다. 다만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사이아트는 바이러스에 걸려 죽었다가 V3에 의해 승천했다 카더라.
주석[편집 ]
- ↑ 사이아트가 승천하기 전에 불렀다는 노래
- ↑ 이게 다 저작권 때문이다.
- ↑ 사실 사이아트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완전한 사이버 가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