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

박근혜-최순실 게이는 말 그대로 박근혜와 최순실이 게이가 된 사건이다. 그 외에도 최순실이 무식한 박근혜를 미끼로 삼아 K스포츠재국을 설립하여 독재화시킨 사건이기도 한다. 그들이 설치한 게이트에 질럿, 드라군, 하템, 닥템을 포함한 프로토스 종족들이 막 나와 대한민국 사회를 어지럽히고 지나가던 사람을 죽이는 등 잔혹한 만행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사건 과정[편집 ]

케리건이 멩스크를 죽이고 우주로 향하던 중 박근혜와 최순실은 코랄 황궁에 들어가 몰래 정권을 잡아 독재 세력을 만들려고 했었다. 이 둘은 이 상태로 흩어진 미네랄을 모두 모아 프로토스 게이트를 열어 멩스크를 능가한 프로토스 세력을 소환시켰다고 한다. 레디컬 페미리스크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사회를 위기에 빠뜨린 그들의 최악의 전략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뇌물[편집 ]

미르재단 설립 당시에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등 기업 30곳으로부터 486억 원의 기부금을 모조리 미네랄로 바꿨다는 의혹이 생겼다고 한다.

정유라 [편집 ]

백마를 타는 정유라도 자기 어머니의 만행에 적극 참여하면서 프로토스 세력들을 모두 생산시켰다.

그 후[편집 ]

모여진 프로토스는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전두환 시절보다 더 잔혹한 외계인의 습격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에 버티지 못한 테란 세력은 핵미사일을 포함한 무기를 사용해 다수의 프로토스와 같이 전쟁을 일으켰다.

약점[편집 ]

약점은 간단하다. 그냥 파일럿을 파괴하면 된다. 이를 알아 챈 테란과 국군은 파일럿을 파괴해 박근혜 세력을 무력화시키고 이 둘과 정유라를 구속시켰다. 최순실의 미끼가 된 박근혜는 결국 탄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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